목차
1. 면담
2. 건강력
3. 정신건강 사정
4. 영양사정
2. 건강력
3. 정신건강 사정
4. 영양사정
본문내용
및 인지적 기능이다. 정신건강은 상대적이고 진행하는 것이다. 정신상태 사정은 남아있는 힘을 확인하고 대상자가 자원을 동원하고 대처기술을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정신장애는 한사람의 반응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인생의 사건에 대해 예상했던 반응보다 훨씬 더 클 때 나타난다.
정신장애는 기질적 장애(특정한 기질적 원인으로 생기는 뇌질환,예를 들면 섬망, 치매, 중독, 자폐 등)와 정신병리학적인 정신질환(기질적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생기는 불안장애, 정신분열증)등이 포함된다.
정신상태 기능은 개인행동의 사정을 통하여 추론할 수 있다.
의식
대상자 자신의 존재, 감정, 사고, 환경에 대해서 아는 것,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언어
대상자의 생각, 감정과 의사소통하기 위해 목소리를 사용한다. 언어의 상실은 개인에게 있어서 상당한 사회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기분과 정서
정서는 감정이나 마음의 상태에 대한 일시적인 표현이다. 그리고 기분은 정서적인 삶 전체를 채색한 보다 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감정의 표출이다.
지남력
자신과 관련하여 객관적인 세계를 아는 것
집중력
집중할 수 있는 능력, 많은 환경적인 자극에 영향없이 하나의 특정한 것에 초점을 맞출수 있는 능력
기억력
나중에 회상하기 위해 경험과 지각을 놓아두고 저장할 수 있는 능력
추상적인 사고
구체적이고 문자 그대로의 의미보다도 더 깊은 의미를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
사고과정
대상자가 생각하는 방식, 사고의 논리적 훈련
사고내용
특정한 생각, 믿음, 단어의 사용 등 대상자가 생각하는 것
지각
오감을 통하여 물체를 인지하는 것
발달적 고려사항
영아기와 아동기
정신상태의 한가지 측면의 발달만을 분리시켜서 추적하기는 어렵다. 모든 측면들이 상호 독립적이다. 또한 검진자들은 언어발달을 추적할 수 있다. 집중력은 학령전기 내내 점차적으로 그 기간이 늘어나며, 학령기가 되면 대부분의 아동들은 일정기간 동안 공불ㄹ 하기 위해서 앉아서 집중할 수가 있다. 취학 준비는 사고과정의 발달과 동시에 이루어지며 7세가 되면 사고는 보다 더 논리적이고 체계적이 된다.
노인기
일반지식의 감소나 어휘의 손실은 거의 없지만 방응시간이 젊을 때보다 느려진다. 정해진 시간 내에 지능 테스트를 수행하는 경우 노인의 경우에는 점수가 낮을 수도 잇지만 이는 지능이 퇴화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문제에 반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감각에 대한 지각이 노화과정에서 변화하면서, 정신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청력변화는 노인들에게는 일반적이며 자음이 고주파수 소리이기 때문에 자음을 듣는데 어려움이 잇는 노인들은 정상적인 대화를 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상실로 인해 겪게되는 슬픔과 절망은 정신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정신상태 검사의 구성요소
면담을 하는 동안 정신상태 사정시 4가지 주요항목들을 기억해야 한다.
외모(Apperance), 행동(Behavior), 인지(Cognition),사고과정(Thought process); A, B, C, T
검진자가 어떠한 비정상적인 정동과 행동을 발견하고자 한다면 완벽한 정신상태 검사를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ㆍ기억력 상실, 부적합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같은 대상자의 행동 변화에 관심이 있는 가족 구성원
ㆍ뇌병변. 정신상태 사정은 병변과 관련된 어E한 정서 또는 인지 변화를 기록한다.
ㆍ실어증. 정신상태 검사는 우울증이나 초조함 같은 것과 관련된 어떠한 정서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언어기능 장애까지 사정한다.
ㆍ특히 급성 징후가 있는 정신 병리학적인 정신질환의 경우
모든 정신상태 검사에서 검사자의 결과 해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력의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주목한다.
ㆍ알코올 중독이나 만성 신장 질환과 같은 알려진 질병이나 건강문제
ㆍ혼돈이나 우울증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현재 복용중인 약물
ㆍ보통의 교육수준과 행동수준
ㆍ현재의 스트레스, 사회적인 상호작용 유형, 수면습관, 마약과 알코올 사용을 나타내는 개인력 질문에 대한 반응
비정상 소견
※의식수준
(1) 명료: 깨거나 미리 깨어 있거나 지남력이 있고 내부와 외부 자극에 대해 완전히 알고 있으며 적절하게 반응한다.
(2) 기면(혹은 졸림): 자극받지 않을 때 졸려하고 헤매며 정신이 뚜렷하게 명료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 깨웠을 때, 졸린 상태이지만, 질문이나 명령에 적절하게 반응한다.
(3) 둔화: 대부분의 시간은 잠만 자고 깨기 어려운 상태
(4) 혼미나 반혼수 상태: 자발적 무의식. 끊임없이 세차게 흔드는 경우에만 반응함
(5)혼수: 완전한 무의식 상태. 통증이나 어떠한 외부적 또는 내부적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다.
※언어장애
(1)언어장애(목소리의 장애): 후두질환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음높이와 음량으로 대화가 어렵거나 불편함
(2)발음장애(뚜렷한 발음의 장애): 뒤틀려진 말소리, 말은 지적이지 못한 소리를 낼수도 있다. 기본적인 언어는 정상임
(3)실어증: 뇌손상으로 인한 2차적 언어 이해력 및 언어 표현력의 장애
ⅰ. 완전실어증: 가장 일반적이고 심각한 형태. 자발적인 언어는 몇가지 전형적인 단어나 소리로 인해 아예 없어지거나 감소된다.
ⅱ. 브로카 실어증: 운동성 실어증. 그 대상자는 언어는 이해하지만, 자신이 언어를 사용해서 표현 하지는 못한다. 거의 문법적인 여과가 없아 비문법적인 또는 간결한 언어라는 용어를 쓰는 명사와 동사를 보편적으로 사용한다.
ⅲ. 베르니케 실어증: 감각성 가능한 실어증. 브로카의 실어증과는 반대이다. 대상자는 소리와 단어는 들을 수 있지만, 이전의 경험과 관련시키지 못한다. 언어는 유창하고 힘들이지 않으며, 발음이 분명하지만, 많은 착어와 신조어를 만들고, 종종 실제 사용되는 단어가 부족하다.
※기분과 정서의 비정상
(1) 편평한 정서: 정서적인 반응의 부족, 감정표현이 없음, 단조로운 음성과 무덤덤한 표정
(2) 우울: 슬프고, 우울하고, 낙담함. 상황이 일시적이라면, 징후는 즉시 사라진다.
(3) 이인증: 자아정체성 상실,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의 의미를 분리하여 생각하고, 당혹스러워 함
(4) 의기양양: 즐거움과 낙천주의, 과신, 운동활동 증가
(5) 다행증: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부적
정신장애는 한사람의 반응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인생의 사건에 대해 예상했던 반응보다 훨씬 더 클 때 나타난다.
정신장애는 기질적 장애(특정한 기질적 원인으로 생기는 뇌질환,예를 들면 섬망, 치매, 중독, 자폐 등)와 정신병리학적인 정신질환(기질적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생기는 불안장애, 정신분열증)등이 포함된다.
정신상태 기능은 개인행동의 사정을 통하여 추론할 수 있다.
의식
대상자 자신의 존재, 감정, 사고, 환경에 대해서 아는 것,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언어
대상자의 생각, 감정과 의사소통하기 위해 목소리를 사용한다. 언어의 상실은 개인에게 있어서 상당한 사회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기분과 정서
정서는 감정이나 마음의 상태에 대한 일시적인 표현이다. 그리고 기분은 정서적인 삶 전체를 채색한 보다 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감정의 표출이다.
지남력
자신과 관련하여 객관적인 세계를 아는 것
집중력
집중할 수 있는 능력, 많은 환경적인 자극에 영향없이 하나의 특정한 것에 초점을 맞출수 있는 능력
기억력
나중에 회상하기 위해 경험과 지각을 놓아두고 저장할 수 있는 능력
추상적인 사고
구체적이고 문자 그대로의 의미보다도 더 깊은 의미를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
사고과정
대상자가 생각하는 방식, 사고의 논리적 훈련
사고내용
특정한 생각, 믿음, 단어의 사용 등 대상자가 생각하는 것
지각
오감을 통하여 물체를 인지하는 것
발달적 고려사항
영아기와 아동기
정신상태의 한가지 측면의 발달만을 분리시켜서 추적하기는 어렵다. 모든 측면들이 상호 독립적이다. 또한 검진자들은 언어발달을 추적할 수 있다. 집중력은 학령전기 내내 점차적으로 그 기간이 늘어나며, 학령기가 되면 대부분의 아동들은 일정기간 동안 공불ㄹ 하기 위해서 앉아서 집중할 수가 있다. 취학 준비는 사고과정의 발달과 동시에 이루어지며 7세가 되면 사고는 보다 더 논리적이고 체계적이 된다.
노인기
일반지식의 감소나 어휘의 손실은 거의 없지만 방응시간이 젊을 때보다 느려진다. 정해진 시간 내에 지능 테스트를 수행하는 경우 노인의 경우에는 점수가 낮을 수도 잇지만 이는 지능이 퇴화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문제에 반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감각에 대한 지각이 노화과정에서 변화하면서, 정신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청력변화는 노인들에게는 일반적이며 자음이 고주파수 소리이기 때문에 자음을 듣는데 어려움이 잇는 노인들은 정상적인 대화를 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상실로 인해 겪게되는 슬픔과 절망은 정신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정신상태 검사의 구성요소
면담을 하는 동안 정신상태 사정시 4가지 주요항목들을 기억해야 한다.
외모(Apperance), 행동(Behavior), 인지(Cognition),사고과정(Thought process); A, B, C, T
검진자가 어떠한 비정상적인 정동과 행동을 발견하고자 한다면 완벽한 정신상태 검사를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ㆍ기억력 상실, 부적합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같은 대상자의 행동 변화에 관심이 있는 가족 구성원
ㆍ뇌병변. 정신상태 사정은 병변과 관련된 어E한 정서 또는 인지 변화를 기록한다.
ㆍ실어증. 정신상태 검사는 우울증이나 초조함 같은 것과 관련된 어떠한 정서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언어기능 장애까지 사정한다.
ㆍ특히 급성 징후가 있는 정신 병리학적인 정신질환의 경우
모든 정신상태 검사에서 검사자의 결과 해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력의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주목한다.
ㆍ알코올 중독이나 만성 신장 질환과 같은 알려진 질병이나 건강문제
ㆍ혼돈이나 우울증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현재 복용중인 약물
ㆍ보통의 교육수준과 행동수준
ㆍ현재의 스트레스, 사회적인 상호작용 유형, 수면습관, 마약과 알코올 사용을 나타내는 개인력 질문에 대한 반응
비정상 소견
※의식수준
(1) 명료: 깨거나 미리 깨어 있거나 지남력이 있고 내부와 외부 자극에 대해 완전히 알고 있으며 적절하게 반응한다.
(2) 기면(혹은 졸림): 자극받지 않을 때 졸려하고 헤매며 정신이 뚜렷하게 명료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 깨웠을 때, 졸린 상태이지만, 질문이나 명령에 적절하게 반응한다.
(3) 둔화: 대부분의 시간은 잠만 자고 깨기 어려운 상태
(4) 혼미나 반혼수 상태: 자발적 무의식. 끊임없이 세차게 흔드는 경우에만 반응함
(5)혼수: 완전한 무의식 상태. 통증이나 어떠한 외부적 또는 내부적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다.
※언어장애
(1)언어장애(목소리의 장애): 후두질환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음높이와 음량으로 대화가 어렵거나 불편함
(2)발음장애(뚜렷한 발음의 장애): 뒤틀려진 말소리, 말은 지적이지 못한 소리를 낼수도 있다. 기본적인 언어는 정상임
(3)실어증: 뇌손상으로 인한 2차적 언어 이해력 및 언어 표현력의 장애
ⅰ. 완전실어증: 가장 일반적이고 심각한 형태. 자발적인 언어는 몇가지 전형적인 단어나 소리로 인해 아예 없어지거나 감소된다.
ⅱ. 브로카 실어증: 운동성 실어증. 그 대상자는 언어는 이해하지만, 자신이 언어를 사용해서 표현 하지는 못한다. 거의 문법적인 여과가 없아 비문법적인 또는 간결한 언어라는 용어를 쓰는 명사와 동사를 보편적으로 사용한다.
ⅲ. 베르니케 실어증: 감각성 가능한 실어증. 브로카의 실어증과는 반대이다. 대상자는 소리와 단어는 들을 수 있지만, 이전의 경험과 관련시키지 못한다. 언어는 유창하고 힘들이지 않으며, 발음이 분명하지만, 많은 착어와 신조어를 만들고, 종종 실제 사용되는 단어가 부족하다.
※기분과 정서의 비정상
(1) 편평한 정서: 정서적인 반응의 부족, 감정표현이 없음, 단조로운 음성과 무덤덤한 표정
(2) 우울: 슬프고, 우울하고, 낙담함. 상황이 일시적이라면, 징후는 즉시 사라진다.
(3) 이인증: 자아정체성 상실,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의 의미를 분리하여 생각하고, 당혹스러워 함
(4) 의기양양: 즐거움과 낙천주의, 과신, 운동활동 증가
(5) 다행증: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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