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조명(조명기구)의 종류
1. 샹들리에
2. 펜던트
3. 실링라이트
4. 다운라이트
5. 브래킷
6. 스포트라이트
7. 스탠드
1) 직접조명
2) 간접조명
3) 반직접조명
4) 반간접조명
5) 전반확산조명
Ⅲ. 조명(조명기구) 방식에 의한 분류
1. 직접 조명
2. 반직접 조명
3. 팬던트 조명
4. 전반 확산 조명
6. 간접 조명
7. 반간접 조명
Ⅳ. 조명(조명기구)의 기능
1. 광학적 기능
2. 기계적 구조적 기능
3. 전기적 기능
Ⅴ. 조명(조명기구) 관련 용어
1. 빛의 효율
2. 백열조명
3. 형광등
4. 삼파장램프
5. 인버터회로
Ⅵ. 조명(조명기구)의 기술
1. 무전극 광원 조명 기술
2. 반도체 광원 기술
Ⅶ. 공간별 조명(조명기구) 인테리어
1. 침실
2. 부엌
3. 거실
4. 어린이방과 서재
1) 조명
2) 집중조명
5. 옥외 정원 조명
Ⅷ. 결론
참고문헌
Ⅱ. 조명(조명기구)의 종류
1. 샹들리에
2. 펜던트
3. 실링라이트
4. 다운라이트
5. 브래킷
6. 스포트라이트
7. 스탠드
1) 직접조명
2) 간접조명
3) 반직접조명
4) 반간접조명
5) 전반확산조명
Ⅲ. 조명(조명기구) 방식에 의한 분류
1. 직접 조명
2. 반직접 조명
3. 팬던트 조명
4. 전반 확산 조명
6. 간접 조명
7. 반간접 조명
Ⅳ. 조명(조명기구)의 기능
1. 광학적 기능
2. 기계적 구조적 기능
3. 전기적 기능
Ⅴ. 조명(조명기구) 관련 용어
1. 빛의 효율
2. 백열조명
3. 형광등
4. 삼파장램프
5. 인버터회로
Ⅵ. 조명(조명기구)의 기술
1. 무전극 광원 조명 기술
2. 반도체 광원 기술
Ⅶ. 공간별 조명(조명기구) 인테리어
1. 침실
2. 부엌
3. 거실
4. 어린이방과 서재
1) 조명
2) 집중조명
5. 옥외 정원 조명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비춰 보면 몇 년 후면 형광등보다 효율이 높은 LED 조명등의 출현이 가능하리라 예상되며, 가격도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리라 전망된다. 이를 위해서는 LED칩의 구조, 패키지 구조, 방열, 형광물질의 효율 등의 측면에서 개선이 요구되며, 이미 고성능 LED의 광 변환효율이 30 lm/W 수준에 도달하고 있는 만큼 실현 가능성도 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아래는 기존광원 대비 LED 광원의 기술개발 추이를 비교한 것이다.
고휘도 LED의 대표적 응용분야의 하나로 교통신호등이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실용화 보급단계에 있으며, 우리나라도 조만간 보급이 가능하리라 기대된다. 백열전구를 사용하는 기존의 교통신호등 광원을 LED로 대체할 경우 80% 이상의 에너지 절약, 장수명에 의한 유지보수비용 70% 이상, 단색광에 의한 시인성 향상에 따른 교통환경 개선 등의 장점이 있다. 지금까지 LED 광원은 주로 DISPLAY용으로 응용되어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리라 예상되고 있으며, 기술의 발달로 인한 새로운 신소재의 개발로 향후는 에너지 대체 및 환경친화적 조명기술 개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Ⅶ. 공간별 조명(조명기구) 인테리어
1. 침실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침실은 눈에 피로를 주지 않는 부드러운 조명이 좋다. 부드럽게 확산(전체조명)되는 주 조명과 스탠드나 벽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조명은 백열전구 또는 할로겐 램프를 사용한 천장 직부 등이 좋으나 온전히 휴식만을 위한 공간이라면 과감히 생략해도 무방하다. 특히 누웠을 때 눈부심이 없도록 램프가 노출되지 않는 등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부분조명으로는 상대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침대 옆 테이블에 스탠드나 침대 양 옆 벽에 벽등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보통 4평 크기의 침실에는 40W의 스탠드 2개와 60W 밝기의 조명 하나면 적당하다.
2. 부엌
부엌은 밝은 조명이 필요한 공간이다. 주부의 작업과 청결한 분위기를 위해 충분한 조도가 필요하다. 작업대, 조리대는 약 700LX, 기본 전체 조명은 약 300LX이상이 필요하다. 부엌은 전체조명과 작업용 부분조명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업용 조명은 머리 위 수납장이나 선반 밑에 설치하며 작업면이 길다면 형광등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할로겐 매입등을 설치하면 장식효과를 낼 수 있다. 식탁에는 펜던트나 할로겐 매입등을 설치한다. 식당의 주조명은 식탁 위 펜던트로 하고 식탁 위 70에서 90CM 위 정도 높이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할로겐 매입등, 벽등, 장식장이나 벽의 그림을 향한 스포트라이트를 더해주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3. 거실
거실은 휴식, 가족과의 대화, 손님접대, TV시청,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처럼 거실의 기능은 다양하기 때문에 조명기구 역시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거실 중앙 천정등을 전체조명으로 하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매입등, 은은한 공간을 연출하는 벽등, 스탠드, 플로어스탠드, 그림이나 조각을 비추는 장식성이 강한 스포트 라이트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창가의 커튼 박스를 이용한 간접조명과 거실의 우물천정등도 다목적 공간인 거실에 필요한 조명이다. 이 모든 조명을 갖춘다면 완벽하겠지만 거실의 크기와 기능, 경제적인 여유 등을 고려해 필요한 조명을 조합하는 것이 좋다. 주의사항) 거실에 흔히 놓는 터치 스탠드에는 절전형 전구 사용이 불가하다.
4. 어린이방과 서재
시력보호를 염두에 둔 조명계획을 세워야한다. 어린이방은 일반적으로 5백룩스 이상의 조도가 필요하다. 조도가 약할 때에는 테이블 스탠드을 설치하면 된다. 눈에 피로를 주지않는 것으로 선택하고 조명갓은 눈높이보다 낮아야 한다. 밤에 천정 전체조명을 스탠드와 함께 켜서 밝기의 편차를 줄여야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성장기 아동의 방은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
1) 조명
삼파장
2) 집중조명
할로겐, 삼파장램프
5. 옥외 정원 조명
야간의 보행, 산책, 휴식, 식사, 내부로부터의 전망, 방범이라는 목적에 맞아야한다. 균일한 조명 방식보다는 액센트 조명을 이용해 강조하고 싶은 물체(나무, 조각, 분수 등)를 효과적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정원 통로조명은 보행로를 밝히는 것으로 눈부심이 없도록 램프를 노출시키지 않아야 하며 특히 계단이나 기복이 심한 곳은 이 점에 유의해야한다. 스탭등(계단바닥에 매입하는 등)과 볼라드등(BOLLARD-옥외등 중에 키가 작은 등)을 이용하면 안전과 함께 멋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건물을 비춰 건축적 요소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이때 사용하는 등기구는 모두 방수기능이 있어야 하고 기후, 온도, 오염에도 강한 것이어야 한다.
Ⅷ. 결론
조명의 목적은 시각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물체를 잘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있으며, 이러한 조명환경은 햇빛이나 전등에 의해 얻어진다. 인간은 오랜 세월 자연계의 햇빛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는 전등 또한 햇빛에 근사한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에너지의 이용효율이 높고, 물체의 색깔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하며, 이외에도 수명이 긴 것이 요구된다. 전통적으로 조명광원의 개발은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진행되어 왔다. 최근에는 자원절약과 환경친화성 여부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작업능률 향상 등 사회의 흐름, 인간적인 성향의 변화도 감안해야 할 것 같다. 즉, 미래의 조명은 기술적인 면과 사회적 인간적인 면을 동시에 고려하여 개발될 것으로 예측된다.
참고문헌
김은숙, 각종 전등조명이 실내의장에 미치는 연색성과 보색에 관한 연구, 이화여대 학술지 장미
김홍범, Museum and Art Gallery Exhibition Lighting, 현대건축사
나카지마 다쯔오키 외 2명, 발필제 역, 조명 디자인 입문
백광우(2003), 인테리어 기본설계, 성안당
오인욱(1992), 실내 디자인 개론, 기문당
조인(2001), 조명과 인테리어, 조인 커뮤니케이션
정타관, 전기응용, 청문각
고휘도 LED의 대표적 응용분야의 하나로 교통신호등이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실용화 보급단계에 있으며, 우리나라도 조만간 보급이 가능하리라 기대된다. 백열전구를 사용하는 기존의 교통신호등 광원을 LED로 대체할 경우 80% 이상의 에너지 절약, 장수명에 의한 유지보수비용 70% 이상, 단색광에 의한 시인성 향상에 따른 교통환경 개선 등의 장점이 있다. 지금까지 LED 광원은 주로 DISPLAY용으로 응용되어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리라 예상되고 있으며, 기술의 발달로 인한 새로운 신소재의 개발로 향후는 에너지 대체 및 환경친화적 조명기술 개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Ⅶ. 공간별 조명(조명기구) 인테리어
1. 침실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침실은 눈에 피로를 주지 않는 부드러운 조명이 좋다. 부드럽게 확산(전체조명)되는 주 조명과 스탠드나 벽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조명은 백열전구 또는 할로겐 램프를 사용한 천장 직부 등이 좋으나 온전히 휴식만을 위한 공간이라면 과감히 생략해도 무방하다. 특히 누웠을 때 눈부심이 없도록 램프가 노출되지 않는 등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부분조명으로는 상대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침대 옆 테이블에 스탠드나 침대 양 옆 벽에 벽등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보통 4평 크기의 침실에는 40W의 스탠드 2개와 60W 밝기의 조명 하나면 적당하다.
2. 부엌
부엌은 밝은 조명이 필요한 공간이다. 주부의 작업과 청결한 분위기를 위해 충분한 조도가 필요하다. 작업대, 조리대는 약 700LX, 기본 전체 조명은 약 300LX이상이 필요하다. 부엌은 전체조명과 작업용 부분조명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업용 조명은 머리 위 수납장이나 선반 밑에 설치하며 작업면이 길다면 형광등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할로겐 매입등을 설치하면 장식효과를 낼 수 있다. 식탁에는 펜던트나 할로겐 매입등을 설치한다. 식당의 주조명은 식탁 위 펜던트로 하고 식탁 위 70에서 90CM 위 정도 높이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할로겐 매입등, 벽등, 장식장이나 벽의 그림을 향한 스포트라이트를 더해주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3. 거실
거실은 휴식, 가족과의 대화, 손님접대, TV시청,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처럼 거실의 기능은 다양하기 때문에 조명기구 역시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거실 중앙 천정등을 전체조명으로 하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매입등, 은은한 공간을 연출하는 벽등, 스탠드, 플로어스탠드, 그림이나 조각을 비추는 장식성이 강한 스포트 라이트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창가의 커튼 박스를 이용한 간접조명과 거실의 우물천정등도 다목적 공간인 거실에 필요한 조명이다. 이 모든 조명을 갖춘다면 완벽하겠지만 거실의 크기와 기능, 경제적인 여유 등을 고려해 필요한 조명을 조합하는 것이 좋다. 주의사항) 거실에 흔히 놓는 터치 스탠드에는 절전형 전구 사용이 불가하다.
4. 어린이방과 서재
시력보호를 염두에 둔 조명계획을 세워야한다. 어린이방은 일반적으로 5백룩스 이상의 조도가 필요하다. 조도가 약할 때에는 테이블 스탠드을 설치하면 된다. 눈에 피로를 주지않는 것으로 선택하고 조명갓은 눈높이보다 낮아야 한다. 밤에 천정 전체조명을 스탠드와 함께 켜서 밝기의 편차를 줄여야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성장기 아동의 방은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
1) 조명
삼파장
2) 집중조명
할로겐, 삼파장램프
5. 옥외 정원 조명
야간의 보행, 산책, 휴식, 식사, 내부로부터의 전망, 방범이라는 목적에 맞아야한다. 균일한 조명 방식보다는 액센트 조명을 이용해 강조하고 싶은 물체(나무, 조각, 분수 등)를 효과적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정원 통로조명은 보행로를 밝히는 것으로 눈부심이 없도록 램프를 노출시키지 않아야 하며 특히 계단이나 기복이 심한 곳은 이 점에 유의해야한다. 스탭등(계단바닥에 매입하는 등)과 볼라드등(BOLLARD-옥외등 중에 키가 작은 등)을 이용하면 안전과 함께 멋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건물을 비춰 건축적 요소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이때 사용하는 등기구는 모두 방수기능이 있어야 하고 기후, 온도, 오염에도 강한 것이어야 한다.
Ⅷ. 결론
조명의 목적은 시각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물체를 잘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있으며, 이러한 조명환경은 햇빛이나 전등에 의해 얻어진다. 인간은 오랜 세월 자연계의 햇빛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는 전등 또한 햇빛에 근사한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에너지의 이용효율이 높고, 물체의 색깔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하며, 이외에도 수명이 긴 것이 요구된다. 전통적으로 조명광원의 개발은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진행되어 왔다. 최근에는 자원절약과 환경친화성 여부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작업능률 향상 등 사회의 흐름, 인간적인 성향의 변화도 감안해야 할 것 같다. 즉, 미래의 조명은 기술적인 면과 사회적 인간적인 면을 동시에 고려하여 개발될 것으로 예측된다.
참고문헌
김은숙, 각종 전등조명이 실내의장에 미치는 연색성과 보색에 관한 연구, 이화여대 학술지 장미
김홍범, Museum and Art Gallery Exhibition Lighting, 현대건축사
나카지마 다쯔오키 외 2명, 발필제 역, 조명 디자인 입문
백광우(2003), 인테리어 기본설계, 성안당
오인욱(1992), 실내 디자인 개론, 기문당
조인(2001), 조명과 인테리어, 조인 커뮤니케이션
정타관, 전기응용, 청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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