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사이

소개글

교사와 학생사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고 다짐했다.
이 책은 나에게 작은 용기를 주었다. 나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과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와 교사로서 당연히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기본적인 것들과 노력까지도 알 수 있었다.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부분을 채워가는 것은 나의 몫이다. 불현듯 이루고 싶다는 생각과 두려웠던 교사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었다.
나는 교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또 현재 교사라면 한번쯤은 권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과 내가 정말 옳다고 생각했던 많은 고집들과 교육을 위해선 이런 방법이 더 좋다고 혼자서 정의 내렸던 많은 것들이 그게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키워드

하임 기너트,   교사와 학생사이,   교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