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 스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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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육교육] 스키의 이해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스키(SKI) 역사 1

Ⅱ. 스키 장비 2

Ⅲ. 복장 및 기타 액세서리 6

Ⅳ. 스키착용법 9

Ⅴ. 활강 10

Ⅵ. 멈추기 11

Ⅶ. 직활강과 멈추기 11

Ⅷ. 속도내기와 속도 줄이기 13

Ⅸ. 회전(좌․우) : 플루그 보겐(flug bogen) 14

Ⅹ. 발 벌렸다 모아타기 : 슈템턴(stemm turn) 16

Ⅺ. 리프트 타기와 내리기 19


※ 참고 문헌 20

본문내용

건이다. 몸에 직접 닿는 속옷과 양말도 기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보통 우리가 일상적으로 입는 속옷과 양말은 착용감과 땀 흡수를 우선적으로 따지지만, 활동량이 많아서 땀이 많이 나는 레저활동에서는 땀의 배출이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면 속옷은 땀 흡수는 잘 되지만 수분을 신속하게 배출시키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계속 축축한 느낌이 든다. 기능성 섬유를 사용한 속옷은 외부로 땀을 빠르게 배출해 주고 그렇게 배출된 땀은 역시 기능성 재질인 미들웨어나 스키&보드복을 거쳐서 외부로 배출된다.
3. 고글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글(goggle)을 착용해야 한다. 눈부신 설원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은 매우 강해 심하면 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얼굴에 잘 맞는 고글 착용은 멋이나 사치가 아니다. 간혹 스키장에서 보면 여름에 쓰는 선글라스를 쓰고 스키를 타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안전상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고글은 밝은 색깔이 좋으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한다. 안경을 착용하는 스키어는 안경이 들어갈 수 있는 고글을 선택하고 야간 스키어들은 노란 렌즈 고글을 선택한다.
4. 선글라스
눈부심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며 악천후일 때 주위를 보기 쉽게 해준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도 눈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눈부심을 차단하는데는 편광렌즈가 최적이며 넘어질 때를 생각해서 플라스틱인 편이 안전하다.
5. 모자
모자도 중요하다. 흔히 머리를 통해 열을 많이 빼앗긴다는 사실을 잊기 쉽다. 고도가 높으면 기온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반드시 모자를 써야 한다.
6.장갑
스키에서의 장갑은 필수적이다. 스키 장갑은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에 안감이 보온성이 뛰어난 고어텍스로 되어 있으며 겉은 가능한 방수 처리된 가죽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 사용하는 가죽장갑은 잘 찢어지거나 물이 빠져 손에 염색되고 또 동상에 걸릴 염려도 있다. 스키를 타는 중에는 털장갑은 금물이다. 손에 열이 나므로 눈에 젖으면 잠깐 사이에 얼어 버린다. 장갑은 손목을 충분히 덮을 길이인지. 손바닥이 보강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지퍼가 달린 것이 사용에 편하다.
7. 헤어밴드
귀가 시린 것을 방지하는 귀마개 기능이 있다. 니트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플리스 소재의 밴드도 인기가 높다.
8. 스키양말
양말은 보온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스키나 스노보드 부츠는 방수와 방한을 고려해서 만들어졌지만 그래도 발이 시릴 때가 많다. 따뜻한 난로 가에서 발을 녹이기 전에는 해결되지 않는 다. 보온성이 좋은 양말을 사용하면 한결 낫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나치게 두꺼운 양말은 발의 느낌을 둔하게 할 뿐 아니라 부츠가 너무 꽉 낄 염려도 있다. 길이는 종아리 위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이 편리하다. 스키 전용 양말은 대부분 이 조건을 다 충족시킨다.
스키 에지감각을 이유로 스타킹을 신고하는 마니아들도 있는데 수분흡수가 좋고 표면이 매끄러운 면 종류가 좋다. 최근의 부츠는 양말 한 켤레로 충분하다. 길고 따뜻한 모사 혼방의 두툼한 것이 좋다. 발에 물집이 생기지 않도록 맞는 것을 선택한다.
9. 기타
초보자일수록 보드복 안에 무릎과 엉덩이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부상의 위험을 덜어주며 더 자유롭게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야간 반사띠와 안전등도 있다. 스키장에서는 사람들끼리 부딪치는 사고가 많은데 밤에는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 아무리 조명을 환하게 밝혀도 낮에 비해서 시야가 좁아지고 사각 지대가 생긴다. 안전등이나 빛을 반사하는 반사띠 등을 착용하면 자신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Ⅳ. 스키착용법
1. 스키 신는 법
평지에서 스키를 신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다. 스키를 한 쪽씩 바닥에 내려놓는다.(양쪽이 같은 방향으로 놓아져야 한다) 그리고 나서 눈 위를 걸으면서 부츠 바닥에 묻은 눈을 반드시 깨끗하게 털어버려야 한다. 이때 한 쪽 부츠를 위로 들어 올리고 폴로 두드려서 눈을 떨어버리면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다음으로 발가락을(부드럽게) 바인딩의 맨 앞쪽으로 차 넣고 발뒤꿈치의 걸쇠를 미리 열어둔 채 스키의 안쪽으로 밟아 가는데, 이렇게 하면 스키의 브레이크가 충분히 오무라들게 된다. 경사가 진 곳에서 스키를 신을 때에는 반드시 비탈에서 낮은 쪽의 스키를 먼저 신도록 하며, 나머지는 같은 방법으로 한다.
- 폴을 적당한 거리를 두고 꽂아놓고 한 쪽 스키를 눈 위에 놓는다.
- 다른 쪽 스키도 같은 방향으로, 같은 지점의 눈 위에 올려놓는다.
- 스키 양쪽 끝이 같은 방향으로 맞추어졌는지 확인하고, 한 쪽 신발 위로 들어 올린다.
- 발바닥의 눈은 반드시 털어낸다. 발가락을 먼저 바인딩 안쪽으로 옮긴다.
- 브레이크가 완전히 오무라들도록 발뒤꿈치로 꽉 밟는다. 다른 쪽 부츠의 눈도 깨끗이 제거한다.
- 아까와 같이 바인딩 안쪽으로 밟아 들어간다. 그리고 양쪽 부츠가 안전 한지 확인한다.
2. 스키 벗는 법
스키 신는 법을 익혔다면 이번에는 벗는 법을 익혀야 한다. 여러 종류의 바인딩이 있겠지만 최소한의 스키에 장착되어 있는 것만은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1) 로터마트 타입 : 뒤 바인딩의 스프링이 노출되어 있는 타입. 일반적으로 이 타입도 최근 에는 스테인 타입처럼 밟아주기만 하면 저절로 장착된다. 예전에는 뒤 바인딩을 손으로 끌어올려서 장착했는데 강한 힘이 가해지면 스프링이 튀어나와 분해되는 경우에 부서진 줄 알고 당황하게 된다. 그럴 때는 스프링의 끝 부분을 금속 장치의 작은 구멍에 넣고 스프링을 눌러 주기 만 하면 된다.
2) 스테인 타입 : 뒤 바인딩 부분에 뒤꿈치를 넣고 위에서부터 눌러 주는 타입이다. 이것은 뒤 바인딩의 윗 분분을 스틱이나 손을 사용해서 눌러 주면 벗겨진다.
① 손을 사용해서 바인딩을 눌러 준다. 무릎을 굽혀 낮은 자세를 취한 후, 뒤 바인딩의 윗 부분을 손으로 눌러서 벗는다. 다른쪽은 역시 손을 사용하여 뒤 바인딩의 윗부분을 눌러서 벗는다.
② 스틱으로 바인딩을 눌러서 벗는다. 허리를 굽히고 쪼그려 앉는 것이 귀찮은 사람은 스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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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21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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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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