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사리렌 - < Milwaukee County >

소개글

에로사리렌 - < Milwaukee County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 론
• 선택 동기

◎ 본 론

◎ 결 론
• 감상

본문내용

구조체와 확실히 구분하면서도 아름다운 대비를 만들고 싶다 라고 당초부터 의도하고 있었다. 애당초 화려한 정면성이라고는 해도 색채를 도입하지 않고, 본체의 구조표현을 현혹시키는 것이어서는 안되겠지만, 모자이크의 성과를 위스콘신에 주재하는 예술가 에드몬드ㆍ레안토우스키씨에게 기대하고 있다.
입구 상부의 홀과 지하의 전시실에서 미술품이 공개 되고 있다. 10m가까운 캔틸레버가 세 방향으로 내미는 장관을 호수 쪽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비행기와 독수리가 교차하고, 그 중정에 물을 채운 기념의 장소를 만들고, 거기에 전몰자의 이름을 조각한 이유를 조금 알게 된다. 그것은 이중으로 표현된 건물의 상징성이 있다. 일찍이 사이리넨은 크랜부르크와 파리에서 조각을 배웠다. 이 기념관은 그다지 모양은 좋지 않지만, 구조의 무리함을 알고서 아크로바티크한 조각적 형체를 선택하고 있다. 동시에 콘크리트의 가소성을 추구하고 있던 당시의 작품 몇 가지가 생각된다.
한편으로, 그 시대에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사아리넨이 내장과 실내전부에 대하여 “건물 자체와 똑같은 성질과 대담함” 을 노리고 있었다고 써서 남기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지하층에 이르는 하층은 표면이 갈색의 돌로

키워드

건축,   에로사리렌,   밀워키공과대학,   Milwaukee Coun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