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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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성서의 신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동은 제27년 1월 1일로 기록되어 있다(29:17). 이것은 기원전 571년에 해당된다. 즉, 에스겔은 바벨론 포로기간인 기원전 593-571년 기간 동안 예언자 활동을 하였다. 그는 제사장 출신이었으며 이스라엘 역사에 관하여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16장; 23장). 에스겔서는 자신의 민족에게 임할 심판: 예루살렘 멸망 전의 예언(1-24장: 기원전 593-587년) 이방 민족들에게 임할 심판: 이방나라들에 대한 예언(25-32장) 구원: 예루살렘 멸망 후의 예언(33-48장: 기원전 587-571년)으로 뚜렷하게 구분된다. 에스겔에게 있어서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아무도 돌보는 사람이 없는 고아였다. 야웨가 이를 불쌍히 여겨 길렀을 뿐이다. 지금 야웨가 이스라엘을 정죄하는 이유는 이스라엘과 이방 민족으로 하여금 그가 야웨인 줄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 에스겔은 예레미야와 같은 견해를 갖고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하였다. 에스겔서 33-48장은 희망의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뉘우친 이스라엘이 이 땅에 영원히 거할 것이다.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될 것이다. 야웨는 그 백성에게 영원한 계약을 줄 것이다. 야웨가 그들 가운데 야웨의 성소를 영원하도록 세울 것이다. 에스겔의 희망 약속의 중심은 그의 백성에게 임하는 야웨의 영원한 거주였다. 에스겔은 모든 나라가 한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그 때를 기대하였다: “그때에 모든 나라가 내가 야웨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겔 37:28)
제2이사야는 이사야 40-55장의 저자를 일컫는 말이다. 그는 539년 귀환을 앞둔 약 10년 동안 바벨론에서 활동하였다. 그 내용은 전체적으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와 있는 유다 백성들에 대한 위로와 희망의 말씀이다. 이 때 이스라엘인들의 신앙을 포기하게 하려는 유혹이 매우 격심했다는 것은 이사야서 40~48장의 대논박설교가 증언해 주고 있다. 포로기란 단순히 이스라엘에게 지워진 처벌이 아니며, 또한 이스라엘이 구원받기 위하여 감수해야 하는 조건도 아니었다. 오히려 포로기는 이스라엘의 성실한 인내와 포로로부터의 승리를 통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방의 빛이 되도록 하였다. 그는 철저히 미래의 구원만을 외쳤다. 첫째, 야웨 유일신 신앙이다. 그의 대논박설교와 사 40-55장 전반에 걸쳐 선포된 유일신 신앙은 야웨 말씀의 신빙성과 미래의 이스라엘 희망에 대한 예언자와 결정적 주장이었다. 둘째, 새 출애굽이다. 이스라엘이 신학적 지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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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18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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