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리더십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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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바마 리더십 10계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오바마의 일생 - 혼혈아에서 대통령 후보까지

Ⅲ. 오바마 리더십
1. 신뢰의 리더십
2. 변혁의 리더십
3. 다원주의적 리더십
4. 통합의 리더십
5. 긍정의 리더십
6. 서민적 리더십
7. 창조적 리더십
8. 여성적 리더십
9. 공감의 리더십
10. 대중 연설가로서의 리더십

Ⅳ. 결론

본문내용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를 파악하여야 한다. 연설에서는 가장 큰 목적보다는 구체적인 세부 목적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목적과 함께 자신의 입장도 분명히 정리하고 있어야 하며, 자신의 연설을 들어줄 청중에 대해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
좋은 연설의 기본은 좋은 내용이다. 오바마의 장점 중 하나는 네거티브 전략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설의 기본을 아는 것이 결국엔 그 사람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인 셈이다.
Ⅳ. 결론
오바마 리더십의 배경은 그가 살아온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 버락 오바마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우리는 그가 꽤 흥미로운 인물임을 알 수 있다.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의 혼혈아로 태어난 남다른 성장 배경부터, 어머니의 재혼으로 하와이와 인도네시아에서 살았던 이야기, 그리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던 청소년기 등 그의 이야기는 한 편의 소설과도 같다.
게다가 청소년기의 마약 복용에 관한 스캔들을 슬기롭게 극복했던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쓴 회고록의 오디오북 구술 낭독으로 <2008 그래미 어워드 최고 낭독앨범상>을 받은 독특한 이력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오바마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당지 그의 흥미로운 과거사 때문만은 아니다. 오바마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불씨를 던져주었고, 무기력한 미국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기를 촉구하고 있다. 그의 넘치는 자신감과 강한 리더십이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 있던 미국인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것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불씨를 던져주었던 꿈과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용기있는 희망을 오바마에게서 함께 보기 시작한 미국인들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오바마에게 열광하고 있다. 한계가 없으면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한 꿈의 세계 속에서 오바마와 미국인들은 미국의 통합과 새로운 도약이라는 거대한 꿈과 희망을 공유하게 되고, 나아가 그 실현을 염원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를 통해, 미국을 짊어질 새로운 대통령 후보로 용감하게 나선 버락 오바마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벤치마킹해야 할 부분이 바로 그런 복지와 분배 혹은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감동적 리더십, 마이너리티에 대한 배려다"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오바마가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되면서 국내외 오바마 열풍이 불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 리더십 연구소 최진 소장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오바마를 ‘흑표범과 살쾡이’로 비슷한 성장과정을 겪었고 변화를 추구한다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진보와 보수라는 정치지향점에 큰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이렇게 비유하고, 오바마의 진보적 리더십은 이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부분이라고 충고했다.
두 사람 모두 빠르고 신속한 행동주의자라는 점, 변화무쌍하며 날카롭고 예리한 측면에서 동질성을 가진 반면에 불안감을 줄 수 있는 리더십이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 ‘흑표범과 살쾡이’로 둘 다 고양이 과지만, 상당히 이질적인 부분도 많기 때문에 쉽게 화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도 분석했다. 7일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진 소장은 오바마 리더십의 정체를 분석하고 이 대통령에게 다양한 조언을 했다.
그는 오바마 리더십을 “스스로 변화와 희망을 강조해온 심금을 울리는 변혁적 리더십”이자 “미국 국민이 안고 있는 여러 고통과 고난을 일거에 해결해줄 많은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면서 혜성처럼 등장한 메시아형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또 부시가 “물리력을 상당히 내세우는 하드리더십의 소유자”인 반면 오바마는 “협상주의, 대화론자, 비둘기파로서 소프트 파워를 강조한다”며 근본적으로 두 사람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스스로 오바마와 닮았다고 발언한 점에 대해 “실제로 천신만고, 우여곡절을 겪은 성장과정에 닮은 점이 많다”며 공감을 표시하면서 “슈퍼맨 신드롬, 메이저컴플렉스가 오바마와 이명박 두 사람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 된다”고 했다. 또 “비주류와 소외됐던 삶으로부터 우리 사회 중심부와 높은 고지로 끊임없이 달려 나가는 패기만만하고 야심찬 리더십이 두 지도자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오바마의 리더십을 ‘변혁의 리더십’으로 정의내리고, 한국에도 많은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대북정책에서 “오바마는 ‘대화론자’이기 때문에 변화가 예상되고, 한미 FTA 자동차 분야에서도 변화가 예상 된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이 대통령의 외교적 실용주의가 힘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책 변화에 허둥대지 말고 보수정권의 틀에 노선이나 이념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국가적 이익을 중시하는 한미 동맹관계와 노선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리더십을 벤치마킹할 경우 국내 보수 세력이 반발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최 소장은 “대통령은 어느 정파의 수장이 아닌 국민의 지도자”라며 “그런 부담을 일시적으로 안고서라도 끊임없이 서민이나 복지 정책을 펴고 한다면 보수진영뿐 아니라 진보진영으로부터 오히려 역으로 광범위한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오바마와 김정일의 리더십 조화 문제에 “두 사람은 상당히 변화무쌍한 지도자로 ‘변화’에서 상통하기 때문에 대화의 자리에 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김정일은 순식간에 바뀌는 사람이란 것을 오바마도 충분히 알고 있는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 참고문헌
☞ 미국 대통령 연설문 (고려원, 1996),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 역사 속의 인물 총서 Ⅵ(동아일보사, 2003)
☞ 정희준 / 동아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이지석기자/서울 스포츠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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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02
  • 저작시기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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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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