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medusa (메두사)
그라이아이와 고르곤들
그라이아이와 고르곤들
본문내용
매 모두를 추악한 괴녀로 만들어 버린것이라고 한다.
현대의 저작가들에 의하면 고르곤과 그라이아이는 바다의 공포를 의인화 한 것이라고 한다. 즉, 고르곤들은 넓은 바다의 '거센 파도'를 의마하고, 그라이아이는 해안의 바위에 부서지는 '흰 물결'을 의미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어로 고르곤은 '굳세다' 라는 뜻이고, 그라이아이는 '희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현대의 저작가들에 의하면 고르곤과 그라이아이는 바다의 공포를 의인화 한 것이라고 한다. 즉, 고르곤들은 넓은 바다의 '거센 파도'를 의마하고, 그라이아이는 해안의 바위에 부서지는 '흰 물결'을 의미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어로 고르곤은 '굳세다' 라는 뜻이고, 그라이아이는 '희다'라는 뜻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