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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좋아하고 추억이 많은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 난 할머니와의 추억이 한개도 없으니까... 할머니는 나를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기 보단 표정 없는 얼굴로 차갑게 바라보신 것만 기억난다.
할머니는 정말 딸을 언니와 나를 싫어하셨나 보다.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다. 할머니 댁에 가면 안방의 아랫목은 언제나 따끈따끈했었다. 나는 그런 안방의 아랫목에 한번 앉아 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와 나는 너무 추워서 할머니가 안방에 없는 것을 틈다 몰래 들어가 안방 아랫목에 앉아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아랫목은 너무 따뜻해서 얼어붙은 손과 발을 녹이는 듯 했다. 그런데 할머니는 안방에 들어와 언니와 나에게 나가라고 버럭 소리를 치셨다. 언니와 나는 깜짝 놀라 헐레벌떡 안방을 나가야만 했다. 내
할머니는 정말 딸을 언니와 나를 싫어하셨나 보다.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다. 할머니 댁에 가면 안방의 아랫목은 언제나 따끈따끈했었다. 나는 그런 안방의 아랫목에 한번 앉아 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와 나는 너무 추워서 할머니가 안방에 없는 것을 틈다 몰래 들어가 안방 아랫목에 앉아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아랫목은 너무 따뜻해서 얼어붙은 손과 발을 녹이는 듯 했다. 그런데 할머니는 안방에 들어와 언니와 나에게 나가라고 버럭 소리를 치셨다. 언니와 나는 깜짝 놀라 헐레벌떡 안방을 나가야만 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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