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관계 문헌의 개요
1). 협심증
(1) 임상증상
(2) 협심증의 종류
(3) 진단검사
(4) 치료
Ⅱ. 본론
1.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1) Patient Profile - 이 ○ ○ / 68세 / 여
(2) Nursing History
(3) 현재 정신력 사정 : 가슴이 아파요
(4) 과거 건강력 사정
(5) 신체검진
(6) 검사소견(Laboratory & special test)
(7) 의학적 치료계획
Ⅲ. 결론
1. 소감
2. 참고문헌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관계 문헌의 개요
1). 협심증
(1) 임상증상
(2) 협심증의 종류
(3) 진단검사
(4) 치료
Ⅱ. 본론
1.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1) Patient Profile - 이 ○ ○ / 68세 / 여
(2) Nursing History
(3) 현재 정신력 사정 : 가슴이 아파요
(4) 과거 건강력 사정
(5) 신체검진
(6) 검사소견(Laboratory & special test)
(7) 의학적 치료계획
Ⅲ. 결론
1. 소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증대
- 관상동맥염
순환장애
- 저혈압 : 심장귀환 혈액 감소
- 대동맥 판막 협착 : 관상동맥혈유의 감소
- 대동맥 판막폐쇄부전 : 관상동맥 혈류의 감소
혈액장애
- 빈혈 : 심근에 산소공급능력 감소
- 저산소증 : 심근에 산소공급능력 감소
- 다혈구혈증 : 점성과다로 인해 관상동맥 혈류가 느려짐
심근의 산소요구 증가
심박출량 증가
- 운동, 흥분, 관식, 빈혈, 갑상샘 기능항진
심근자체의 산소요구 과다
- 심근비대, 이완기 고혈압, 갑상샘 중독 등
(1) 임상증상
협심증은 심근 허혈의 증상에서 통증을 기술할 때 사용되는 용어로 흉통을 의미한다. 흉통은 관상동맥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시작 : 통증은 천천히 또는 빠르게 진행한다. 환자에게 따라 흉통이라고 느끼지 않고 소화불량이라고 생각하기 도 한다.
부위 : 대부분 흉통하부 또는 흉골에서 약간 왼쪽 부위에 통증을 느낀다.
방사 : 왼쪽 어깨와 왼쪽 팔의 안쪽을 따라 팔꿈치, 손목 그리고 4~5번째 손가락으로 퍼지거나 경부나 턱 쪽으로 방사된다. 때때로 통증이 방사되는 부이에서만 느낄 뿐 흉통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아주 드물게는 심장 전부의 어느 한 작은 지점에만 통증이 국한되는 경우도 있다.
지속시간 : 일반적으로 5분 이내이지만 과식을 하거나 심하게 흥분하였을 때는 15~20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감각 : 압박감. 질식감. 조이는 느낌, 분쇄통등이 특징이다. 환자에 따라서 가스가 찬 느낌이나 속쓰림, 소화불량을 느끼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칼로 베이는 것과 같은 날카로운 통증을 호소하지는 않는다.
강도 : 협심증으로 인한 통증은 일반적으로 약하거나 보통 정도이다. 아주 심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드물다.
동반 증상 : 흉통외에 호흡곤란, 창백, 현기증, 발한, 어지러움, 심계항진 및 소화불량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완화 및 악화요인 : 협심증은 지속할 때는 악화되지만, nitroglycerin 의 투여와 휴식으로 대부분 완화된다. ‘활동-통증, 휴식-통증완화’로 진행되는 것이 협심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며 진단을 내리는 주요 단서가 된다.
(2) 협심증의 종류
협심증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이형성 협심증으로 나누며 그 외 야간성 협심증, 앙와위성 협심증 등이 있다.
① 안정형 협심증
활동의 정도가 증가할 때 발작적인 흉통이 일어나는 협심증으로 비교적 초기 단계에서 볼 수 있다. 통증의 시작이나 지속시간, 흉통의 강도, 완화요인 등 전형적인 협심증의 특징이 그대로 나타난다.
② 불안정형 협심증
일병 심근경색 전 협심증, 간헐적 관상동맥 증후군 이라고도 한다. 흉통이 예고없이 발생하며 때때로 야간에 발생하기도 한다. 불안정형 협심통은 흉통의 발생 빈도와 지속시간, 강도가 점차 증가하며 20~30%의 환자에게서 3개월 이내에 심근경색증으로 이행되기도 한다.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진단 받으면 즉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아야 한다.
③ 이형성 협심증
코종의 유발요인 없이 흉통이 발생하며 ST 분절이 상승하는 임상적 증후군이며, 50세 미만의 여성에서 자주 이환된다. 이형성 협심증은 특징적으로 이른 아침에 흉통으로 잠이 깨며 우관상동맥에 자주 생기는 경향이 있다.
(3) 진단검사
협심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을 고려한다.
병력과 특징적인 증상 :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나 운동에 의해 유발되며, 안정이나 nitroglycerin 투여로 빠르게 호전되는 전흉부 통증이 나타난다. 흉통의 특성과 지속시간, 완화요인 등을 자세히 조사한다. 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용어로 통증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신체검진 : 신체검진상의 변화는 일시적으로 나타난다. 피부는 창백하거나 어두운 색을 띠며 빈맥과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 협심증 발작 초기에는 맥박이 박동 때마다 강도가 변화하는 교대맥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청진상 S₃,S₄가 들릴 수 있으며 만일 유두근의 허혈로 인해 승모판막 역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심잡음이 나타날 수 있다.
심전도 검사 : 협심증 환자의 20~30%는 심전도 검사시 정상으로 나타난다. 대상자가 통증을 호소할 때 심전도를 찍으면 ST분절의 상승이나 하강이 나타나기도 하며 T-파의 역전이 나타나기도 한다.
운동부하 검사 : 정상 심전도를 보이는 협심증 환자에게 유용한 방법이다. 즉 트레드밀이나 고정 자전거를 이용하여 최대 심박수의 80~90%까지 심박동 수를 올리면서 운동하게 한 후 심전도의 변하를 판독한다. 최대 심박수는 나이, 성별에 맞게 결정되며 어른의 최대 심박동 수는 대체로 150~200회/분이다. 심근허혈의 가장 믿을 만한 특징인 ST분절이 기준선에서 1mm 이상 상승하거나 하강하면 양성으로 간주한다.
전자파-컴퓨터 단층촬영술 : 관상동맥에 침착된 칼슘의 양을 측정하는 비침습적 방법이다. 죽상경화성 융기에는 칼슘이 침착되어 있으므로 관상동맥 내의 칼슘의양을 측정하면 관상동맥의 중상경화증 정도를 추정할 수 있다.
관상동맥 조영술 : 좌심도자법을 이용하여 관상동맥을 촬영한다. 관상동맥의 폐쇄부위와 정도를 보다 정확하게 알려주며 폐쇄의 치료로 관상동맥 측관술을 시행하여야 하는지 경피적 관상동맥성형술을 선택하여야 하는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방사성 동이원소 검사 :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허혈의 소견을 찾는다.
심전도 : 협심증 발작시 12유도 심전도에서 허혈성의 ST나 T의 변화를 얻을 수 있으면 확실하다. 그러나 가끔 발작을 일으켰을 때는 !@유도 심전도를 잘 얻을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보행심전도 감시 : 발작시 심전도 변화를 일상생활에서 검출하기 위해 넓게 보급되어 왔다. 협심증 발작에 일치하고 허혈의 변화가 있으면 진단은 일단 확실하다.
운동부하 심전도 : 발작이 유발됨과 동시에 허혈성의 변화를 읽을 수 있으면 노력성 협심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보통은 안전한 범위 내에서 운동부하를 시행하므로 발작이 유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운동부하 심전도의 양성률과 신뢰율은 70%정도로 둘 다 좋은 편이다.
심근관류 신티그래피 : Thallium-201이나 다른 종류의 technetium(Tc)을 이용하여 관상동맥질환의 유뮤,
- 관상동맥염
순환장애
- 저혈압 : 심장귀환 혈액 감소
- 대동맥 판막 협착 : 관상동맥혈유의 감소
- 대동맥 판막폐쇄부전 : 관상동맥 혈류의 감소
혈액장애
- 빈혈 : 심근에 산소공급능력 감소
- 저산소증 : 심근에 산소공급능력 감소
- 다혈구혈증 : 점성과다로 인해 관상동맥 혈류가 느려짐
심근의 산소요구 증가
심박출량 증가
- 운동, 흥분, 관식, 빈혈, 갑상샘 기능항진
심근자체의 산소요구 과다
- 심근비대, 이완기 고혈압, 갑상샘 중독 등
(1) 임상증상
협심증은 심근 허혈의 증상에서 통증을 기술할 때 사용되는 용어로 흉통을 의미한다. 흉통은 관상동맥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시작 : 통증은 천천히 또는 빠르게 진행한다. 환자에게 따라 흉통이라고 느끼지 않고 소화불량이라고 생각하기 도 한다.
부위 : 대부분 흉통하부 또는 흉골에서 약간 왼쪽 부위에 통증을 느낀다.
방사 : 왼쪽 어깨와 왼쪽 팔의 안쪽을 따라 팔꿈치, 손목 그리고 4~5번째 손가락으로 퍼지거나 경부나 턱 쪽으로 방사된다. 때때로 통증이 방사되는 부이에서만 느낄 뿐 흉통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아주 드물게는 심장 전부의 어느 한 작은 지점에만 통증이 국한되는 경우도 있다.
지속시간 : 일반적으로 5분 이내이지만 과식을 하거나 심하게 흥분하였을 때는 15~20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감각 : 압박감. 질식감. 조이는 느낌, 분쇄통등이 특징이다. 환자에 따라서 가스가 찬 느낌이나 속쓰림, 소화불량을 느끼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칼로 베이는 것과 같은 날카로운 통증을 호소하지는 않는다.
강도 : 협심증으로 인한 통증은 일반적으로 약하거나 보통 정도이다. 아주 심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드물다.
동반 증상 : 흉통외에 호흡곤란, 창백, 현기증, 발한, 어지러움, 심계항진 및 소화불량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완화 및 악화요인 : 협심증은 지속할 때는 악화되지만, nitroglycerin 의 투여와 휴식으로 대부분 완화된다. ‘활동-통증, 휴식-통증완화’로 진행되는 것이 협심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며 진단을 내리는 주요 단서가 된다.
(2) 협심증의 종류
협심증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이형성 협심증으로 나누며 그 외 야간성 협심증, 앙와위성 협심증 등이 있다.
① 안정형 협심증
활동의 정도가 증가할 때 발작적인 흉통이 일어나는 협심증으로 비교적 초기 단계에서 볼 수 있다. 통증의 시작이나 지속시간, 흉통의 강도, 완화요인 등 전형적인 협심증의 특징이 그대로 나타난다.
② 불안정형 협심증
일병 심근경색 전 협심증, 간헐적 관상동맥 증후군 이라고도 한다. 흉통이 예고없이 발생하며 때때로 야간에 발생하기도 한다. 불안정형 협심통은 흉통의 발생 빈도와 지속시간, 강도가 점차 증가하며 20~30%의 환자에게서 3개월 이내에 심근경색증으로 이행되기도 한다.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진단 받으면 즉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아야 한다.
③ 이형성 협심증
코종의 유발요인 없이 흉통이 발생하며 ST 분절이 상승하는 임상적 증후군이며, 50세 미만의 여성에서 자주 이환된다. 이형성 협심증은 특징적으로 이른 아침에 흉통으로 잠이 깨며 우관상동맥에 자주 생기는 경향이 있다.
(3) 진단검사
협심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을 고려한다.
병력과 특징적인 증상 :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나 운동에 의해 유발되며, 안정이나 nitroglycerin 투여로 빠르게 호전되는 전흉부 통증이 나타난다. 흉통의 특성과 지속시간, 완화요인 등을 자세히 조사한다. 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용어로 통증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신체검진 : 신체검진상의 변화는 일시적으로 나타난다. 피부는 창백하거나 어두운 색을 띠며 빈맥과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 협심증 발작 초기에는 맥박이 박동 때마다 강도가 변화하는 교대맥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청진상 S₃,S₄가 들릴 수 있으며 만일 유두근의 허혈로 인해 승모판막 역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심잡음이 나타날 수 있다.
심전도 검사 : 협심증 환자의 20~30%는 심전도 검사시 정상으로 나타난다. 대상자가 통증을 호소할 때 심전도를 찍으면 ST분절의 상승이나 하강이 나타나기도 하며 T-파의 역전이 나타나기도 한다.
운동부하 검사 : 정상 심전도를 보이는 협심증 환자에게 유용한 방법이다. 즉 트레드밀이나 고정 자전거를 이용하여 최대 심박수의 80~90%까지 심박동 수를 올리면서 운동하게 한 후 심전도의 변하를 판독한다. 최대 심박수는 나이, 성별에 맞게 결정되며 어른의 최대 심박동 수는 대체로 150~200회/분이다. 심근허혈의 가장 믿을 만한 특징인 ST분절이 기준선에서 1mm 이상 상승하거나 하강하면 양성으로 간주한다.
전자파-컴퓨터 단층촬영술 : 관상동맥에 침착된 칼슘의 양을 측정하는 비침습적 방법이다. 죽상경화성 융기에는 칼슘이 침착되어 있으므로 관상동맥 내의 칼슘의양을 측정하면 관상동맥의 중상경화증 정도를 추정할 수 있다.
관상동맥 조영술 : 좌심도자법을 이용하여 관상동맥을 촬영한다. 관상동맥의 폐쇄부위와 정도를 보다 정확하게 알려주며 폐쇄의 치료로 관상동맥 측관술을 시행하여야 하는지 경피적 관상동맥성형술을 선택하여야 하는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방사성 동이원소 검사 :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허혈의 소견을 찾는다.
심전도 : 협심증 발작시 12유도 심전도에서 허혈성의 ST나 T의 변화를 얻을 수 있으면 확실하다. 그러나 가끔 발작을 일으켰을 때는 !@유도 심전도를 잘 얻을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보행심전도 감시 : 발작시 심전도 변화를 일상생활에서 검출하기 위해 넓게 보급되어 왔다. 협심증 발작에 일치하고 허혈의 변화가 있으면 진단은 일단 확실하다.
운동부하 심전도 : 발작이 유발됨과 동시에 허혈성의 변화를 읽을 수 있으면 노력성 협심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보통은 안전한 범위 내에서 운동부하를 시행하므로 발작이 유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운동부하 심전도의 양성률과 신뢰율은 70%정도로 둘 다 좋은 편이다.
심근관류 신티그래피 : Thallium-201이나 다른 종류의 technetium(Tc)을 이용하여 관상동맥질환의 유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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