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심폐소생술의 원칙
2. 심폐소생술의 단계
3. 제세동기 사용
2. 심폐소생술의 단계
3. 제세동기 사용
본문내용
arrest), 호흡정지(respiratory arrest)가 초래된 환자에게 즉각적으로 행해지는 응급소생술로써 뇌손상을 방지하고 정상적인 심장기능과 호흡을 유지하기 위함이 기초심폐소생술로 효과적인 심장활동의 회복이 안될 경우 2차 소생술로 기구나 장비를 사용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도확보와 호흡 및 순환을 유지하면서 약물투여, 심전도 감시, 심실제세동 등을 실시한다.
A : airway (기도확보)
B : breathing(인공호흡)
C : circulation(순환보조)
D : drug(약물사용)
E : EKG(심전도 측정)
F : fibrillation(제세동 치료)
■ 심폐소생술의 단계
1. 의식확인
심폐소생술 시행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환자를 평가해야 한다. 환자의 흉부움직임을 관찰하고, 뺨으로 환자의 숨결을 느끼며, 귀로는 환자의 호흡음을 들어 정상적인 호흡의 유무를 확인한다. 그 다음 환자가 엎드려 있는 경우 체위를 앙와위로 눕힌다. 체위를 바로 눕게 할때 환자의 한쪽 팔을 펴 머리를 위로 올리고 다른 팔은 몸에 붙이고, 두다리는 곧게 편다. 구조자의 한쪽 손으로 환자의 경부를 고정시킨 후 환자를 회전시킨다.
2. 기도유지
심폐소생술 시행에 가장 우선적으로 해주어야 하는 것은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기도를 열어주는 것이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에게서 기도를 막게 되는 가장 많은 원인이 환자 자신의 혀가 아래쪽으로 밀리면서 발생됨으로 턱을 앞으로 당겨 기도가 열리게 해주어야 한다.
① 두부후굴-하악거상법(head Tilt-Chin Lift)
-환자의 옆에 술자가 위치하여 한손은 환자의 이마에 놓고 머리를 뒤쪽으로 젖혀주고 다른 한손은 환자의 턱에 놓고 위쪽으로 들어주는 방법
-주의점 : 환자의 턱을 들어주는 손이 턱뼈만을 들어주어야지 그 밑의 연부조직을 같이 눌러서는 안되며 경추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② 두부후굴-경부거상법(head tilt-neck lift)
환자의 옆에 술자가 위치를 잡고 한손은 환자의 목밑에 놓고 목을 들어주고 다른 한손은 환자의 이마에 놓고 머리를 뒤로 젖혀주는 방법으로 경추손상이 의심이 되는 환자에서는 사용되지 않아야 한다.
③ 삼중기도 확보법(Triple Airway Maneuver)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혀주면서 턱을 앞으로 밀고 환자의 입을 벌려주는 방법으로 시행시 술자는 환자의 머리쪽에 위치하여 손가락을 이용하여 환자의 하악각 부위를 위로 밀어올리며 엄지손가락으로 입을 벌린다.
이 방법 역시 경추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세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점은 다른 한손으로 입속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④ 하악거상법(Jaw Thrust or lift)
경추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자의 머리를 어느쪽으로든 젖히거나 돌리지 않고 하악만을 앞으로 밀어주는 방법이다.
3. 기도가 유지되면 호흡을 확인한다.
(귀를 환자의 입 가까이에 대고 가슴을 바라본다.)
보고 : 가슴이 오르내리는 것을 본다.
듣고 : 숨소리를 듣는다.
느끼고 :
A : airway (기도확보)
B : breathing(인공호흡)
C : circulation(순환보조)
D : drug(약물사용)
E : EKG(심전도 측정)
F : fibrillation(제세동 치료)
■ 심폐소생술의 단계
1. 의식확인
심폐소생술 시행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환자를 평가해야 한다. 환자의 흉부움직임을 관찰하고, 뺨으로 환자의 숨결을 느끼며, 귀로는 환자의 호흡음을 들어 정상적인 호흡의 유무를 확인한다. 그 다음 환자가 엎드려 있는 경우 체위를 앙와위로 눕힌다. 체위를 바로 눕게 할때 환자의 한쪽 팔을 펴 머리를 위로 올리고 다른 팔은 몸에 붙이고, 두다리는 곧게 편다. 구조자의 한쪽 손으로 환자의 경부를 고정시킨 후 환자를 회전시킨다.
2. 기도유지
심폐소생술 시행에 가장 우선적으로 해주어야 하는 것은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기도를 열어주는 것이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에게서 기도를 막게 되는 가장 많은 원인이 환자 자신의 혀가 아래쪽으로 밀리면서 발생됨으로 턱을 앞으로 당겨 기도가 열리게 해주어야 한다.
① 두부후굴-하악거상법(head Tilt-Chin Lift)
-환자의 옆에 술자가 위치하여 한손은 환자의 이마에 놓고 머리를 뒤쪽으로 젖혀주고 다른 한손은 환자의 턱에 놓고 위쪽으로 들어주는 방법
-주의점 : 환자의 턱을 들어주는 손이 턱뼈만을 들어주어야지 그 밑의 연부조직을 같이 눌러서는 안되며 경추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② 두부후굴-경부거상법(head tilt-neck lift)
환자의 옆에 술자가 위치를 잡고 한손은 환자의 목밑에 놓고 목을 들어주고 다른 한손은 환자의 이마에 놓고 머리를 뒤로 젖혀주는 방법으로 경추손상이 의심이 되는 환자에서는 사용되지 않아야 한다.
③ 삼중기도 확보법(Triple Airway Maneuver)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혀주면서 턱을 앞으로 밀고 환자의 입을 벌려주는 방법으로 시행시 술자는 환자의 머리쪽에 위치하여 손가락을 이용하여 환자의 하악각 부위를 위로 밀어올리며 엄지손가락으로 입을 벌린다.
이 방법 역시 경추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세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점은 다른 한손으로 입속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④ 하악거상법(Jaw Thrust or lift)
경추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자의 머리를 어느쪽으로든 젖히거나 돌리지 않고 하악만을 앞으로 밀어주는 방법이다.
3. 기도가 유지되면 호흡을 확인한다.
(귀를 환자의 입 가까이에 대고 가슴을 바라본다.)
보고 : 가슴이 오르내리는 것을 본다.
듣고 : 숨소리를 듣는다.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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