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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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허브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허브란?

2. 허브의 특징

3. 허브의 역사

4. 허브의 종류와 쓰임법

5. 허브의 생장특성별 분류

6. 허브차

7. 허브의 기능

8. 과제를 마무리 하며

본문내용

상순에서 하순에 포기나누기 하는 것이 좋은 허브
타라곤, 타임, 치커리, 차이브, 히솝, 레몬그래스등.
늘 푸른 허브
라벤더, 로즈메리, 타임, 히솝 등.
6. 허브차
요즘 허브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건강에 좋고 향기로운 허브티를 만들 때에는 주로 잎이나 꽃을 이용하는 데 10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맛있는 차를 즐길 수 있다.
허브차란 허브의 생잎 또는 말린 잎이나 줄기 또는 뿌리나 꽃 그리고 껍질 등을 이용하여 만든 차를 말한다. 허브차는 맛과 향이 뛰어난 기호식품으로서 마실 수도 있고, 아니면 몸이 불편하거나 자신의 증상이 가볍다고 생각될 때 일종의 약으로서 마시는 차를 말한다. 허브를 말려서 약용 차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허브를 독일어로 \'차약(茶藥)\'이라는 의미의 테드로게(Teedroge) 또는 단순히 드로게(Droge) 라고 하는데, 이 낱말은 영어의 drug과 같은 어원으로서 \'약\'을 의미한다. 이는 허브가 원래 어떤 용도로 쓰였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허브차에 들어가는 재료의 수에 따라서 허브차는 단독차와 혼합차로 나눌 수 있다. 허브 중에는 한 가지 종류만으로도 맛과 향 그리고 기능이 훌륭하여 단독차로 이용되는 것도 있지만, 어떤 것들은 단독으로는 기능성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허브의 기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보조용으로 이용되는 것도 있다. 또 어떤 허브는 기능이 거의 없지만 허브차의 향과 맛 그리고 색 등을 좋게 하여 허브차가 기능이 배가되도록 하는는 것도 있다. 허브차는 비슷한 기능을 발휘하는 허브들을 모아서 그 기능이 더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섞어서 혼합차로 마시는 경우도 많다.
허브로 만든 차는 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유효성분을 따뜻한 물에 녹여낸 자연적인 건강 음료이다. 차를 만들때는 주로 잎이나 꽃을 이용하는데 허브의 종류에 따라 효능도 다르다
허브 차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티백으로 포장된 제품보다는 말리지 않은 것으로 만든것이 가장 좋지만 이 경우 농도가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개는 말려서 사용을 한다. 허브를 말리는 공간으로는 햇볕이 직접 들지 않고 공기가 잘 통하며 따뜻하고 건조한 곳이어야 한다. 줄기와 잎을 함께 수확한 허브는 엉성하게 묶어서 거꾸로 매달아 말린다. 잎이나 꽃을 하나씩 따서 수확한 경우에는 소쿠리나 채에 펴서 말리는 데 중요한 것은 말릴 잎이나 꽃이 서로 닿거나 겹치지 않을 만큼 넉넉하게 펴주는 것이다. 쉽사리 마르지 않는 나무껍질이나 뿌리는 약 35도 정도로 틀어 놓은 오븐에 말리는 것도 좋다. 땅에서 수확하여 흙이 많이 묻은 뿌리를 제외하고는 잎이나 줄기 꽃 그리고 나무껍질 등은 물에 씻지 않은 상태에서 수확하자마자 곧바로 건조를 시작하여야 한다. 말린 허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크기를 작게 해야 한다. 입이나 줄기 그리고 꽃 등은 크기가 대략 4mm정도가 되도록 부수어서 사용한다. 나무줄기나 뿌리 등은 크기가 대략 2.5mm가 되도록 잘게 썰거나 거친 가루로 만들어서 사용하며 열매나 씨는 사용하기 직전에 빻거나 거친 가루로 만들어서 이용한다.
하이비스커스 차
루비색으로 빛나는 낭만적인 차로 신맛이 강하며 미용에 좋은 알칼리성 차이다.
재료(1인분) : 드라이 하이비스커스1작은 술.
1.조리가 달린 포트에 하이비스커스의 꽃을 넣고 방금 끓인 뜨거운 물을 붓는다.
2. 5~6분 뜸을 들인 후 아름다운 붉은색으로 물이 들면 따뜻하게 데워 둔 컵에 따른다. 그러면 정열적인 하이비스커스 티가 완성된다. 신맛이 강하므로 설탕이나 꿀을 기호에 따라 넣도록 한다.
*하이비스커스는 색이 선명하여 소스나 젤리등을 만들 때 이용하면 좋다.
말로우 차
잉크블루빛의 차이며 목의 통증이나 기침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핑크빛으로 변한다.
재료(1인분) : 드라이 말로우1작은 술, 레몬1조각
하이비스커스 티와 만드는 방법이 같다.
말로우 티는 짙은 블루색을 띠지만 레몬즙을 넣으면 엷은 핑크색으로 변하는 드라마틱한 차이다. 설탕이나 꿀을 기호에 맞게 넣도록 한다.
로즈힙 차
들장미 열매로 만든 차로 떫은맛과 신맛이 묘하게 어우러져 나고 변비, 미용에 효과적이다.
재료(1인분) : 드라이 로즈힙1작은 술
1. 조리가 달린 포트에 로즈힙을 넣고 금방 끓인 뜨거운 물을 붓는다.
2. 7~8분 간 뜸을 들인 후 붉은색이 들면 따뜻하게 데워 놓은 컵에 따른다.
신맛이 강하며 비타민C가 풍부한 차이다.
3. 기호에 따라 꿀을 넣도록 한다.
*잎이나 꽃으로 끓이는 차보다 열매나 과일로 끓이는 로즈힙과 같은 차는
뜸들이는 시간이 길어야 색이 예쁘게 든다.
*뜸들이는 동안 식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 두자.
스피아민트 차
프레시민트는 산뜻한 향기가 가득하고 마시기 편해서 인기 많은 차이다.
1. 스피아민트 잎을 물로 씻은 후 물기를 빼고 손으로 뜯어 둔다.
2. 포트에 뜯어 놓은 민트 잎을 넣고 금방 끓인 뜨거운 물을 한 컵 정도 따른다.
3. 뚜껑을 덮고 3~5분간 뜸을 들이면 뜨거운 물이 레몬색으로 물든다.
4. 따뜻하게 데워 놓은 컵에 따르면 산뜻한 민트 티가 완성된다.
단맛을 원하는 사람 은 꿀이나 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는다.
캐모마일 차
달콤한 사과 향기가 은은하게 나고 꿀을 넣어 마시면 피곤도 말끔히 사라진다.
재료(1인분)
프레시 또는 드라이 캐모마일 꽃5~8송이 분량
1. 꽃은 그대로 포트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 3~5분간 뜸을 들인다.
2. 뜨거운 물에 색이 들면 따뜻하게 데워 놓은 컵에 따른다.
3. 달콤새콤한 사과향이 나는 차가 완성되면 꿀이나 설탕을 기호에 따라 넣어
마시도록 한다.
페파민트티
상쾌하고 시원한 페파민트티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민트는 소화를 촉진하며 구취를 제거합니다. 차로 마시면 더욱 좋은데 집중력을 강화하여 기억력을 증진하며 스트레스해소에 좋습니다 재료 : 민트 생잎이나 마른잎, 꿀, 홍차나 레몬 방법 : 티포트에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민트을 넣고 울궈 마십니다.
로젤(히비스터스) 아이스티
새콤하고 우아한 색깔의 로젤 아이스티 로젤(히비스커스)은 맑은 포도주빛의 붉은 색을 내는 차로 알칼리음료이며 이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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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22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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