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결혼문화 - 약혼과 신전결혼식 피로연(유이노우, 약혼통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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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결혼문화 - 약혼과 신전결혼식 피로연(유이노우, 약혼통지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약혼과 신전결혼식  피로연
1) 유이노우(結納)
2) 약혼통지장

본문내용

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곳은 피하는 것이 예의로 되어있다.
일본의 경우, 흡연은 매우 너그러운 편이나 피로연 장소에서만큼은 피하는 것이 예의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결혼 중매인(나코우도:仲人)의 역할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에 있어 결혼 중매인은 결혼식에 입회할 뿐더러 결혼의 증인으로 그리고 결혼식 당일에
신랑 신부를 대신해 식을 전반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다.
중매인은 중매를 통해 결혼이 성사 된 경우는 물론이고 연애를 통해 결혼이 성사 된 경우에도 존재한다.
즉 한국에서 생각하는 단순한 중매인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이러한 중매인의 역할을 담당하는 이는 주로 직장 상사가 맡는 경우가 많으나
적당하지 않을 경우 친족, 은사, 선배, 친구 등이 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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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18
  • 저작시기2009.7
  • 파일형식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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