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II. 본론
1. 인터넷의 기능
2. 인터넷 활용에 따른 사회문화적 영향
1) 정보매체의 발달
2) 인터넷정치
3) 전자상거래
4) 문화예술의 변화
5) 교육
3. 인터넷 발전방향
III. 결론
II. 본론
1. 인터넷의 기능
2. 인터넷 활용에 따른 사회문화적 영향
1) 정보매체의 발달
2) 인터넷정치
3) 전자상거래
4) 문화예술의 변화
5) 교육
3. 인터넷 발전방향
III. 결론
본문내용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고 있다.
지식의 유통기간도 점차 짧아지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롭게 창출되는 지식과 정보를 습득해야 하는데 이러한 변화가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과거에는 12년(혹은 16년)간의 정규교육이 배움의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평생 배우고 학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회변화가 열린 학습, 평생학습의 발전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 때문에 사이버대학과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증가추세에 있다.
IT 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을 제공해주고 있다.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최근 평생학습법이 통과되면서 사이버 교육이 정규교육 과정으로 인정되고 있어 이를 통해 공부를 하고 학위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에서도 경쟁사보다 더 빨리, 더 나은 성과를 내는 인적자원을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육성하기 위해 e-learning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앞으로 교육 인프라의 확충과 양질의 컨텐츠 개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3. 인터넷 발전방향
인터넷은 그동안 오랜 시간을 거쳐 오며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 왔다. 특히 근래에 와서 거론되는 기술 동향으로 e-cash, cybercoin 등의 도입에 인한 전자상거래, 인터넷과 인트라넷의 결합, 홈페이지를 넘어선 홈스페이스(3차원 웹기술) 등 각종 분야에서 하루가 다르게 개발되고 있다. 현재 시행중인 인터넷 서비스를 관찰하면 문서, 그림, 음성 등의 전송은 이루어지나 후각이나 미각, 촉각을 만족시키는 전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먼 곳에 있는 물체의 냄새나 맛 느낌 등을 전송 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발전이 이루어 질 것이다. 그리고 WWW에서 검색을 하려면 주소 등을 입력해야 검색이 가능한데, 음성을 인식하여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보강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시간문제 일 것이다. 지금은 보통 가정에서 전화선을 이용한 정보의 전송이 행해지고 있지만, 이런 전송방식으로는 역시 한계가 있다고 보고, 다른 전송방식의 채택이 중요하다. 주파수를 이용한 방식 이라든지, 인공위성을 이용한다든지 하여 지금의 유선방식에서 무선전송방식으로의 전환이 가장 시급하다.
Ⅲ. 결론
초고속정보통신망이 건설되고 이를 통해 인터넷의 보급이 가정에까지 확산되면, 삶의 방식이 혁신적으로 바뀌게 된다. 정보통신기술과 과학의 발전으로 과거 수십 년 걸려 이룩했던 일들도 이제는 몇 달 안에 일어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지고 있으며 그 개방성과 세계화의 특성으로 인해 이제 학생들은 전 세계의 정보를 활용하여 학문에 임할 수 있고, 사업가들은 세계 시장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팔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은 전 세계를 우리 손끝에 두고 있으며, 전 세계의 개인과 기업이 이제는 우리의 경쟁상대 이다.
정보화의 기술과 그 응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지만, 우리의 그에 대한 인식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날 뿐이다. 우리나라 국민은 이러한 정보화의 물결을 빨리 감지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가정,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자각이 필수적이다. 또한,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민간의 노력에 못지않게 이를 지원하는 정책을 준비하여, 인터넷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국민을 계도하고 기업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야 한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의 발전이 우리사회에 가져올 수 있는 빛과 그림자를 함께 조명해보고 올바른 사이버문화의 정착에 우리 모두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올바른 사이버문화를 가꿔나가는 것은 어느 개인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사이버문화를 향유하는 모든 네티즌들의 손에 달려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참고문헌
김영석, 정보화 사회와 뉴미디어, 1995
윤준수,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의 대전환, 1998
윤영민, 사이버공간에서의 정치, 한양대학교출판부, 2000
이원태, 인터넷 정치참여에 관한 연구, 서강대 대학원, 2004
서이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한국사회, 한울(한울아카데미), 2002
삼성경제연구소
지식의 유통기간도 점차 짧아지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롭게 창출되는 지식과 정보를 습득해야 하는데 이러한 변화가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과거에는 12년(혹은 16년)간의 정규교육이 배움의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평생 배우고 학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회변화가 열린 학습, 평생학습의 발전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 때문에 사이버대학과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증가추세에 있다.
IT 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을 제공해주고 있다.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최근 평생학습법이 통과되면서 사이버 교육이 정규교육 과정으로 인정되고 있어 이를 통해 공부를 하고 학위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에서도 경쟁사보다 더 빨리, 더 나은 성과를 내는 인적자원을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육성하기 위해 e-learning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앞으로 교육 인프라의 확충과 양질의 컨텐츠 개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3. 인터넷 발전방향
인터넷은 그동안 오랜 시간을 거쳐 오며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 왔다. 특히 근래에 와서 거론되는 기술 동향으로 e-cash, cybercoin 등의 도입에 인한 전자상거래, 인터넷과 인트라넷의 결합, 홈페이지를 넘어선 홈스페이스(3차원 웹기술) 등 각종 분야에서 하루가 다르게 개발되고 있다. 현재 시행중인 인터넷 서비스를 관찰하면 문서, 그림, 음성 등의 전송은 이루어지나 후각이나 미각, 촉각을 만족시키는 전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먼 곳에 있는 물체의 냄새나 맛 느낌 등을 전송 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발전이 이루어 질 것이다. 그리고 WWW에서 검색을 하려면 주소 등을 입력해야 검색이 가능한데, 음성을 인식하여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보강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시간문제 일 것이다. 지금은 보통 가정에서 전화선을 이용한 정보의 전송이 행해지고 있지만, 이런 전송방식으로는 역시 한계가 있다고 보고, 다른 전송방식의 채택이 중요하다. 주파수를 이용한 방식 이라든지, 인공위성을 이용한다든지 하여 지금의 유선방식에서 무선전송방식으로의 전환이 가장 시급하다.
Ⅲ. 결론
초고속정보통신망이 건설되고 이를 통해 인터넷의 보급이 가정에까지 확산되면, 삶의 방식이 혁신적으로 바뀌게 된다. 정보통신기술과 과학의 발전으로 과거 수십 년 걸려 이룩했던 일들도 이제는 몇 달 안에 일어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지고 있으며 그 개방성과 세계화의 특성으로 인해 이제 학생들은 전 세계의 정보를 활용하여 학문에 임할 수 있고, 사업가들은 세계 시장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팔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은 전 세계를 우리 손끝에 두고 있으며, 전 세계의 개인과 기업이 이제는 우리의 경쟁상대 이다.
정보화의 기술과 그 응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지만, 우리의 그에 대한 인식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날 뿐이다. 우리나라 국민은 이러한 정보화의 물결을 빨리 감지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가정,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자각이 필수적이다. 또한,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민간의 노력에 못지않게 이를 지원하는 정책을 준비하여, 인터넷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국민을 계도하고 기업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야 한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의 발전이 우리사회에 가져올 수 있는 빛과 그림자를 함께 조명해보고 올바른 사이버문화의 정착에 우리 모두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올바른 사이버문화를 가꿔나가는 것은 어느 개인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사이버문화를 향유하는 모든 네티즌들의 손에 달려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참고문헌
김영석, 정보화 사회와 뉴미디어, 1995
윤준수,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의 대전환, 1998
윤영민, 사이버공간에서의 정치, 한양대학교출판부, 2000
이원태, 인터넷 정치참여에 관한 연구, 서강대 대학원, 2004
서이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한국사회, 한울(한울아카데미), 2002
삼성경제연구소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