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재지이 사훈司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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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재지이 사훈司訓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훈 단씨

본문내용

司訓
사훈
  官某甚聾,而與一狐善,狐耳語之亦能聞。
교관 아무개는 매우 귀가 먹어서 한 여우와 잘 사귀어 여우의 귓속말로 또한 들을 수 있었다.
每見上官,亦與狐俱,人不知其重聽也。
매번 상관을 보는데 또한 여우와 함께 하나 사람들은 그가 매우 거듭들어야 하는 난청임을 알지 못했다.
積五六年,狐別而去,囑曰:
5, 6년이 쌓여서 여우는 이별하여 떠나고 당부했다.
“君如傀儡 傀(클, 성하다 괴; -총12획; ku,gu)
儡(영락할, 꼭두각시 뢰{뇌}; -총17획; lei)
,非挑弄之,則五官俱廢。與其以聾取罪,不如早自高也。”
그대는 꼭두각시와 같으니 도전하여 희롱하지 않으면 오관이 모두 폐지되어야 하죠. 귀먹어서 죄를 얻으면 일찍 스스로 인격을 높임만 못합니다.
某戀祿,不能從其言,應對屢乖。
그는 녹봉에 연연하여 여우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대답함에 자주 잘못했다.
學使欲逐之,某又求當道者爲之緩頰 緩頰 : 부드러운 얼굴로 온건하게 천천히 말함

학사는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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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8.11
  • 저작시기200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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