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재지이 鬼哭귀곡 사십천 구산왕의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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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재지이 鬼哭귀곡 사십천 구산왕의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귀곡 사십천 구산왕

본문내용

ao)
鬼飯,則見火熒熒,隨地皆出。
야간에 귀신 밥을 버리니 도깨비불이 형형함을 보니 땅을 따라서 모두 나왔다.
先是,人王姓者疾篤,昏不知人事者數日矣。
이보다 먼저 문지기 왕씨 성을 가진 사람이 질병이 위독하여 혼수로 사람일을 알지 못한지 수일이었다.
是夕,忽欠伸若醒,婦以食進。
이 저녁에 갑자기 깬 듯이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하며 부인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했다.
王曰:“適主人不知何事,施飯于庭,我亦隨衆啖 (씹을, 먹다 담; -총15획; dan)
。食已方歸,故不飢耳。”
왕씨가 말하길 전에 주인이 어떤 일인지 알지 못하나 뜰에 밥을 베풀으니 내가 또한 대중을 따라서 먹었다. 음식을 먹음뒤에 돌아오므로 굶주리지 않을 뿐이네.
由此鬼怪遂。
이로부터 귀신은 괴이하게 끊어졌다.
豈 (방울 발; -총13획; bo,ba)
(징, 동발 뇨{요}; -총20획; nao,nao)
鐘鼓,焰口瑜伽 유가: 밀교: ①인도(印度)의 바라문(婆羅門) 파탄잘 리가 창시(創始)한, 인도(印度) 육파(六派) 철학(哲學)의 하나. 수론파(數論派)의 학리를 이어 그 실제적(實際的) 방면(方面)을 발전(發展)시키고, 관행 명상(觀行冥想)에 의(依)하여 여덟 가지 초자연력을 얻는 일, 곧 자재(自在)를 목적(目的)으로 함. 기원(紀元) 전(前) 450~350년에 학파(學派)로서 성립(成立), 『유가경(瑜伽經)』을 성전(聖典)으로 삼음 ②유가행파
,果有益耶?
어찌 방울과 징과 종과 북을 치고, 입에 불사르며 불교의식을 행하면 과연 이익이 있을까?
  異史氏曰:“邪怪之物,惟德可以已之。當陷城之時,王公勢正 (마를, 말리다 훤; -총10획; xuan)
赫,聞聲者皆股栗,而鬼且揶揄 揶(희롱지거리 할 야; -총12획; ye,yu)
揄(끌 유; -총12획; yu)
之。想鬼物逆知其不令終耶?
이사씨가 말하길 사악하고 괴이한 요물은 오직 덕이 그치게 할 수 있다. 성이 함락할 때에 왕공의 세력은 바로 으를정도였으며 명성은 모두 넓적다리가 떨릴 정도였는데 귀신이 또한 야유한다. 귀신이 거꾸로 끝을 맞이하지 못함을 생각이나 했을까?
普告天下大人先生:出人面猶不可以鬼,愿無出鬼面以人也!”
널리 천하의 대인선생에게 고한다. 사람의 얼굴을 내고 귀신을 꾸짖을 수 없으니 귀신 얼굴로 사람을 으르지 않길 원하노라.
四十千
사십천
  新城王大司馬有主計,家稱素封。
신성현 왕대사마는 주인이 되어 하인이 많으니 집이 평소 봉해졌다고 칭해진다.
忽夢一人奔入,曰:
갑자기 꿈에 한 사람이 달려 와서 말했다.
“汝欠四十千,今宜還矣。”
그대는 사만푼을 빌려서 지금 돌려줘야 한다.
問之不答,徑入內去。
묻길 대답이 없어서 지름길로 안으로 들어갔다.
醒,妻男。
이미 깨니 처가 사내를 출산하고 있었다.
知爲夙,遂以四十千 (두드릴, 묶다 곤; -총10획; kun)
置一室,凡兒衣食病藥皆取給焉。
일찍이 전생의 업임을 알고 사만정도의 한 방에 쌓아 묶어두고 아이의 옷과 음식과 병과 약을 모두 여기서 썼다.
過三四歲,視室中錢僅存七百。
3,4살이 지나서 방 속에 돈이 겨우 7백량이 남아 있음을 보았다.
適乳抱兒至,調笑于側,呼之曰:
유모가 아이를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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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8.11
  • 저작시기200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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