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참여연대 회원사업][참여연대 회원사업 특징][참여연대 회원사업 현황]참여연대의 역할, 참여연대의 주요 활동과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목표,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특징,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현황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참여연대][참여연대 회원사업][참여연대 회원사업 특징][참여연대 회원사업 현황]참여연대의 역할, 참여연대의 주요 활동과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목표,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특징,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현황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참여연대의 역할

Ⅲ. 참여연대의 주요 활동
1. 국민생최저선운동
2. 사법개혁운동
3. 맑은사회만들기운동
4. 작은권리찾기운동
5. 소액주주운동
6. 예산감시정보공개운동
7. 낙선운동

Ⅳ.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목표

Ⅴ.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특징

Ⅵ.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현황
1. 재정
2. 회원 수
3. 회원참여를 통한 정책사업의 성과
4. 참여연대 회원 참여현황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아가야 한다는 내부 핵심 리더들간의 결의를 다진 이후) 해마다 거의 2배씩 큰 성장을 거듭해 왔다. 물론 이에 따른 회비수입도 증대해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참여연대 회원들이 멤버십을 유지하는 평균 근속 연수는 2년 정도이다. 회원가입후 신입회원한마당이라는 오프라인 회원행사에 참석하는 비율은 평균 810% 정도이며, 기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오프라인 회원행사에 참여하는 연 회원 수는 전체 회원규모의 약 10% 정도에 해당하는 1,200명 수준이다. 회원가입 및 회비수입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현재 월 200명 정도의 회원들이 신규로 가입하고 있다. 실 회원총수는 12,649명이다. (약정한 회비납입을 1년 이상 지체한 회원을 잠정 정리했기 때문에 오히려 줄게 되었다. 회원내실화 정책에 의해 이루어진 결과이다.)
3. 회원참여를 통한 정책사업의 성과
○ 부패방지법 제정운동(시민로비단)
○ 낙천·낙선운동을 비롯한 각종 정치개혁운동(시민로비단)
○ 핸드폰 요금인하운동(작은권리를 지키는 사람들)
○ 상가임대차보호법 제정 운동(작은권리를 지키는 사람들)
○ 신용카드 개선운동(작은 권리를 지키는 사람들)
○ 판공비 투명화 운동(나라곳간을 지키는 사람들)
⇒ 이외에도 일반 시민들과 회원들이 중층적으로 참여하여 이룩한 사업의 성과들 또한 많이 있다.
4. 참여연대 회원 참여현황
참여연대는 현재 국내 어떤 시민사회단체에 비해 회비, 자원활동, 회원자치모임, 회원행사 등 회원참여가 활성화 되어 있다. 내부 결의에 의해 대중적으로 활동을 벌이는 것에 중심을 두어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재정확보를 통해 운동을 벌여나가는 작업을 활성화 하였다.
여기에서 회원들이 참여하는 대중조직으로의 발전 전망은 회원들이 운동과 집회에 참여하고, 회비를 안정적으로 내게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첫번째 회원모임인 청년마을이 조직되고, 시민로비단이 구성되어 운동에 회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고, 회원확대를 전담하는 민들레사업단이 구성되었다.
참여연대 회원사업은 인적자원의 집중적인 투자(참여연대 내에서 가장 많은 9명이 배치)와 업무 체계화로 비교적 안정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회원들의 정보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회비납입 시스템의 다양화, 신입회원한마당을 비롯 각종 회원행사 프로그램의 운영, 회원교육 및 시민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참여사회아카데미 운영, 회원가독률이 비교적 높은 회원소식지 아름다운사람들 발간, 매주 연 인원 3040여명에 이르는 자원활동가들의 참여, 400여명의 회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15개의 회원모임의 왕성한 활동이라는 구체적인 내용들이 이를 설명해 주고 있다.
물론 그 각각에 대해 세밀한 개선과 발전방향에 대한 고민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큰 틀에서 시스템을 바꾸거나 개혁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그럼에도 참여연대 회원사업의 미래에 대해 낙관할 수 없는 불안감이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차원의 문제의식 때문이다.
첫째, 회원참여에 대한 지평을 확대시켜야 한다. 회비를 내는 참여와 다른 방식의 참여는 위계적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의 공유가 분명하지 않을 때 회원사업의 목표와 방향이 통합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현장 참여 중심으로 치우칠 우려가 있다.
둘째, 안국동 중심의 참여에서 회원들의 일상속에서의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회원참여팀을 중심으로 시범적인 프로그램운영과 사업을 시도해볼 계획이며, 이에 대한 연말 평가를 통해 어떤 식으로 수정·보완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셋째, 회원들이 정책과 인사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개입할 수 있는 권리와 장치가 제도화 되어 있지 못하다. 일면적으로 보면 아래에 열거되어 있는 회원 참여현황과 회원 의견수렴 및 의사전달 장치들이 많은 것 같지만, 적어도 참여연대의 조직적인 관점에서는 회원들의 의견을 어느 정도 수위까지 받아들이고 검토하고 응답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태이다.
참고문헌
김동춘 / 참여연대 8년의 성장·과제·그리고 전망, NGO와 21세기 사회발전, 한국 NGO의 활동실태와 과제, 한국행정연구원, 2002
김정호 / 시민운동 바로보기, 21세기 북스, 2001
강명구 / 신사회운동과 언론시민운동의 재검토, 방송연구 제38호, 1994
백종만 / 지역복지의 이해, 참여연대 사회복지특위, 주민복지운동 1차워크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8.2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081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