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문헌 및 사례연구
Ⅲ. 사례 적용
1. 지역여건 및 현황분석
2. 제한성과 기회성 도출
3. 은하수 섬 이벤트 구상
4. 은하수 섬 이벤트 관광계획
Ⅳ. 시행계획수립
Ⅴ. 결론 및 건의
Ⅱ. 문헌 및 사례연구
Ⅲ. 사례 적용
1. 지역여건 및 현황분석
2. 제한성과 기회성 도출
3. 은하수 섬 이벤트 구상
4. 은하수 섬 이벤트 관광계획
Ⅳ. 시행계획수립
Ⅴ. 결론 및 건의
본문내용
개최됨으로써 보다 생생한 노량해전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노량해전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이 행사에는 선박 100여 척이 동원돼 거북선과 왜선, 그리고 중국 선박으로 치장하고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갖가지 전술을 선보인다. 노량해전 당시 벌어졌던 대단한 해전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눈을 떼지 못할 감격과 환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노량해전 재현은 승첩제의 가장 큰 볼거리이자 최대의 이벤트로, 이 충무공이 1598년(선조 31) 11월 20일(토) 노량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을 이끌고 왜군과 벌인 마지막 해전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이번 이충무공노량해전승첩제에서는 해군본부의 지원을 받은 함정과 임진왜란 당시 사용되었던 거북선을 완벽하게 복원한 거북선을 무료로 승선 관람할 수 있다. 임진왜란 직전에 이순신 장군의 고안으로 건조된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돌격용 철갑전선으로, 앞에는 용머리가 나와 있고, 용의 입에서는 대포가 발사되며, 안에서는 밖을 볼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을 들여다볼 수 없는 견고함 때문에 적의 해군이 침투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교과서에만 보아 왔던 거북선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을 뿐더러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이번 승첩제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또 다른 행운이다. 이번 승첩제에서는 거북선 관람 외에도 가족과 함께 맑은 가을을 배경으로 신나게 달려 보는 1598 승첨기념 가족달리기 대회도 마련돼 있다. 또 민속공연과 해군 의장대의 시범, 노량해전승첩가요제, 불꽃쇼 퍼레이드, 총통발사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⑧ 진남제 여수거북선 축제(여수)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호국문화축제인 진남제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 전란이었던 , 조선·일본·명나라 3국이 치열하게 싸웠던 국제전이었다. 그때 가장 큰 역할을 한 곳이 전라좌도수군절도영(약칭:전라좌수영)본영이 있었던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였고, 그 때의 주력은 전라좌수영 함대였다. 이 역할로 전라도가 보존되었고 조선은 국력을 회복하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진남제행사의 목적은, 그 당시 용감하게 싸워 전세계 해전사상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던, 지금의 전남동부지역인 오관오포(五官五浦) 영민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향토의식의 앙양과 향토예술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라좌수영은 조선 성종 10년(1479년)에 설치되었고, 그때의 사령부 건물인 진해루는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중이던 정유재란때 왜적에 의해 불타 버리고 선조 32년(1599년) 기해년 12월에 삼도수군통계사겸 전라좌수사인 이시언 장군께서 진해루터에 우리나라 단일 목조건물 중 최대규모인 진남관(국보 304호)을 세웠다. 진남제의 어원은 \'진남관(국보 304호)\' 이란 건물에서 나왔으며, 진남(鎭南)이란 \"남쪽을 진압하라\" 또는 \"왜적선을 침몰시켜라\"하는 뜻이 강한데 임금님이 계시는 도성에서 바라보면 남쪽이 일본이기 때문이다. 진남제를 매년 5월 4일 개최하는 이유는 위의 첫 출전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며, 5월 3일 전야제, 가장행렬을 시작으로 5일간 호국, 민속, 특별 등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⑨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진도)
2007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해년마다 100만명의 인파가 감동적인 “현대판 모세의기적” 신비한 자연현상을 보는 신비로움에 남도민요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전국에서는 물론 일본 등지의 관광객이 몰려든다. 이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진도는 물론 목포시, 해남군 등 인근 지역에까지 방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국내 최고 축제다. 뽕 할머니 제사로 시작된 이 축제는 정말보기 힘든 원형 그대로의 남도 민요인 들노래, 다시래개, 씻김굿,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와 만가, 북놀이 등 주옥같은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외 관광객의 흥겨움을 더해 줄 진도 고유의민속예술인 강강술래 등 볼거리가 너무도 많다. 이와함께 축제 때 마다 감동을 불러 일으켰던 맨손으로 숭어 잡기 행사인 “개매기”와 “전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인 홍주제조 과정 등도 보여줘 관광객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프로그램에 흠뻑 젖어 배가 출출해져 축제 현장에 마련된 간이 식당을 찾으면 그 맛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된다. 토속 음식 제공은 물론 싱싱한 간재미회와 굴회, 굴구이, 전복요리 등 먹거리 장터는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보여 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신비의 바닷길과 인접해 있는 가계해수욕장은 넓은 모래 3만평이 넘는 주차장이 있으며 민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청소년 수련관이 개관되어 학생, 회사원, 종교단체 등에서 수련회를 갖고 있다. 또한 손에 잡힐 듯한 금호도와 모도등 섬무리의 맑은 바닷물과 함께 아늑한 풍경을 지니고 있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낚시터로서도 인기있는 곳이다.
○문화공연행사
진도민속민요공연, 초청가수공연, 퓨전국악공연, 콘서트, 예술단초청공연,관현악단 공연등
○체험행사
신비의바닷길걷기, 전복,개매기체험, 진도개묘기자랑, 홍주시음회, 서화체험, 소리장단배우기체험, 선상 낚시체험등
○전시행사
관광진도 사진전, 관광기념품, 짚공예품 전시등
○기타행사
전야제, 외국인 장기자랑, 농수특산품판매, 먹거리 장터운영등
⑩ 오키나와 하리 축제(일본)
오키나와는 일본의 최남단에 위치해 있는 미 야코제도,야에야마제도등 57개의 섬들이다. 북위24도에서 북위27도까지의 광대한 해역에 발달한 산호군이기도 하다. 이것이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해수와 작렬하는 태양이 오키나 와의 아름다움이다. 제2차 세계대전때는 일본 에서 유일하게 지상전이 벌어졌고 1945년에 미군에의해 점령되어 27년간 군정통치를 받 다가 1972년 일본에 반환되어졌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탕으로 비치리조트가 조성되어 있고 본섬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오키나와는 각양각색의 전통행사가 있는 현이다. 5월에 바다에서 열리는 하리축제, 10월에 오키나와의 역사문화를 집대성한 \'오 오스나히키\'. 그중 나하시에서 개최되는 하리 축제는 바다의 신에게 어획을 감사하고 안전 을 기원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본래는 음력 5월에 개최
이번 이충무공노량해전승첩제에서는 해군본부의 지원을 받은 함정과 임진왜란 당시 사용되었던 거북선을 완벽하게 복원한 거북선을 무료로 승선 관람할 수 있다. 임진왜란 직전에 이순신 장군의 고안으로 건조된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돌격용 철갑전선으로, 앞에는 용머리가 나와 있고, 용의 입에서는 대포가 발사되며, 안에서는 밖을 볼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을 들여다볼 수 없는 견고함 때문에 적의 해군이 침투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교과서에만 보아 왔던 거북선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을 뿐더러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이번 승첩제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또 다른 행운이다. 이번 승첩제에서는 거북선 관람 외에도 가족과 함께 맑은 가을을 배경으로 신나게 달려 보는 1598 승첨기념 가족달리기 대회도 마련돼 있다. 또 민속공연과 해군 의장대의 시범, 노량해전승첩가요제, 불꽃쇼 퍼레이드, 총통발사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⑧ 진남제 여수거북선 축제(여수)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호국문화축제인 진남제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 전란이었던 , 조선·일본·명나라 3국이 치열하게 싸웠던 국제전이었다. 그때 가장 큰 역할을 한 곳이 전라좌도수군절도영(약칭:전라좌수영)본영이 있었던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였고, 그 때의 주력은 전라좌수영 함대였다. 이 역할로 전라도가 보존되었고 조선은 국력을 회복하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진남제행사의 목적은, 그 당시 용감하게 싸워 전세계 해전사상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던, 지금의 전남동부지역인 오관오포(五官五浦) 영민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향토의식의 앙양과 향토예술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라좌수영은 조선 성종 10년(1479년)에 설치되었고, 그때의 사령부 건물인 진해루는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중이던 정유재란때 왜적에 의해 불타 버리고 선조 32년(1599년) 기해년 12월에 삼도수군통계사겸 전라좌수사인 이시언 장군께서 진해루터에 우리나라 단일 목조건물 중 최대규모인 진남관(국보 304호)을 세웠다. 진남제의 어원은 \'진남관(국보 304호)\' 이란 건물에서 나왔으며, 진남(鎭南)이란 \"남쪽을 진압하라\" 또는 \"왜적선을 침몰시켜라\"하는 뜻이 강한데 임금님이 계시는 도성에서 바라보면 남쪽이 일본이기 때문이다. 진남제를 매년 5월 4일 개최하는 이유는 위의 첫 출전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며, 5월 3일 전야제, 가장행렬을 시작으로 5일간 호국, 민속, 특별 등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⑨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진도)
2007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해년마다 100만명의 인파가 감동적인 “현대판 모세의기적” 신비한 자연현상을 보는 신비로움에 남도민요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전국에서는 물론 일본 등지의 관광객이 몰려든다. 이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진도는 물론 목포시, 해남군 등 인근 지역에까지 방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국내 최고 축제다. 뽕 할머니 제사로 시작된 이 축제는 정말보기 힘든 원형 그대로의 남도 민요인 들노래, 다시래개, 씻김굿,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와 만가, 북놀이 등 주옥같은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외 관광객의 흥겨움을 더해 줄 진도 고유의민속예술인 강강술래 등 볼거리가 너무도 많다. 이와함께 축제 때 마다 감동을 불러 일으켰던 맨손으로 숭어 잡기 행사인 “개매기”와 “전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인 홍주제조 과정 등도 보여줘 관광객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프로그램에 흠뻑 젖어 배가 출출해져 축제 현장에 마련된 간이 식당을 찾으면 그 맛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된다. 토속 음식 제공은 물론 싱싱한 간재미회와 굴회, 굴구이, 전복요리 등 먹거리 장터는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보여 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신비의 바닷길과 인접해 있는 가계해수욕장은 넓은 모래 3만평이 넘는 주차장이 있으며 민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청소년 수련관이 개관되어 학생, 회사원, 종교단체 등에서 수련회를 갖고 있다. 또한 손에 잡힐 듯한 금호도와 모도등 섬무리의 맑은 바닷물과 함께 아늑한 풍경을 지니고 있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낚시터로서도 인기있는 곳이다.
○문화공연행사
진도민속민요공연, 초청가수공연, 퓨전국악공연, 콘서트, 예술단초청공연,관현악단 공연등
○체험행사
신비의바닷길걷기, 전복,개매기체험, 진도개묘기자랑, 홍주시음회, 서화체험, 소리장단배우기체험, 선상 낚시체험등
○전시행사
관광진도 사진전, 관광기념품, 짚공예품 전시등
○기타행사
전야제, 외국인 장기자랑, 농수특산품판매, 먹거리 장터운영등
⑩ 오키나와 하리 축제(일본)
오키나와는 일본의 최남단에 위치해 있는 미 야코제도,야에야마제도등 57개의 섬들이다. 북위24도에서 북위27도까지의 광대한 해역에 발달한 산호군이기도 하다. 이것이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해수와 작렬하는 태양이 오키나 와의 아름다움이다. 제2차 세계대전때는 일본 에서 유일하게 지상전이 벌어졌고 1945년에 미군에의해 점령되어 27년간 군정통치를 받 다가 1972년 일본에 반환되어졌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탕으로 비치리조트가 조성되어 있고 본섬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오키나와는 각양각색의 전통행사가 있는 현이다. 5월에 바다에서 열리는 하리축제, 10월에 오키나와의 역사문화를 집대성한 \'오 오스나히키\'. 그중 나하시에서 개최되는 하리 축제는 바다의 신에게 어획을 감사하고 안전 을 기원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본래는 음력 5월에 개최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