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건축, 이슬람건축, 조로아스터의 시대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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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힌두교건축, 이슬람건축, 조로아스터의 시대적 전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힌두교건축의 전개과정

힌두교 건축

초기 원초형 사원

북인도 나가라형식 사원

이슬람건축

건축의 전개

조로아스터교 건축

본문내용

의 초기 형태(팔라바, 초기 西찰루키아, 초기 팡디아)는 남부 마하발리푸람 및 칸치푸람의 팔라바 왕조시대의 여러 사원과 서부 바다미, 아이홀레, 파타드칼의 초기 찰루키아 왕조시대 사원에 잘 나타나 있다. 초기의 유적은 운다바라의 석굴사원이 있으며 이후 마하발리푸람에 있는 7기의 탑이나 7세기의 석굴사원이 모습을 보였다. 8세기에는 칸치푸람의 구축사원이나 마하발리푸람의 해안사원이 나타났고 나중에 서서히 촐라 시대의 양식으로 옮아갔다.
서부에는 바다미와 아이홀레에 6개의 석굴사원이 있고 그중 2개는 자이나교 석굴, 나머지 4개는 힌두교 석굴이다. 에롤라의 카일라사나타 석굴사원은 언덕 측면에 지어졌고 구축적인 사원의 완전한 양식을 갖추고 있다. 800년경 건립한 난디의 보가난디슈바라 사원은 라슈트라쿠타 왕조 때 지은 남인도 양식 건물의 또하나 중요한 예이다.
촐라 시대(907~1150경)에는 중앙사원의 탑에 전형적으로 나타나 있듯이 주름꼴 처마가 있는 층계가 반복되어 탑이 높아졌다. 왕조의 중심지 탄자부르와 강가이콘다푸람에 있는 11세기 초기의 대(大)비마나가 그 예이다. 팡디아 시대(1251~1310)의 특색은 고푸라가 발달한 것이다. 돌로 된 낮은 단과 벽돌조 상부구조가 있고 그 상부는 회반죽칠을 한 벽돌과 채색한 회반죽 상으로 덮여 있다. 이들 문은 고층건물 같은 외관이어서, 본당이 매우 작게 보일 정도이다.
남인도 양식 후기에는 기둥이 늘어선 넓은 마당(mandapam)이 발전한 것이 특징이다. 큰 바위가 여러 개 놓여 있는 가운데 정교한 돌출부 받침장식을 갖추었다. 이 받침장식은 얄리(괴물의 이름)나 뒷발로 선 말을 타고 표적을 공격하는 기사, 무희, 여러 신(神), 창설자의 초상 등을 나타냈다.
초기 일련의 건축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비자나갈·아바다이야르·코이르·타드파트리 등지의 대신전이다. 후기의 건축으로는 17세기에 세운 마투라이의 나야크 왕조시대 대건축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카슈미르
쿠샨 제국의 속령이었다가 나중에 독립 왕국이 된 카슈미르에서는 8~13세기에 고유의 특성을 지닌 건축이 융성했다. 뾰족한 피라미드꼴 2겹 지붕, 3꽃잎 장식이 있는 맞배꼴 벽, 빛이 통하는 천장, 도리아식 혹은 이오니아식 주두에 세로홈을 판 기둥, 넓은 주랑은 매우 특징적이다. 파리하사프라에는 이중기단과 사방에 돌계단이 있는 대규모 불교 스투파가 있다. 대사원도 있는데 주춧돌 하나가 4.26×3.64×1.82㎥나 된다. 마르탄드에 있는 태양사원의 안마당은 약 67×43㎡나 되고 잠무에 있는 판도라쿤드 사원의 안마당은 약 58×43㎡나 된다. 이들과 비슷한 건축형식은 펀자브의 말로트나 카시아와르의 고프 등의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차이티아의 단면에서 파생된 3엽형 아치는 카슈미르의 중요한 건축양식인데 사르나트나 실푸르 등의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15세기 이래 라지푸트에 전해오는 20~30여 군데의 왕궁, 여러 개의 도시나 가트는 한층 웅대하고 아름다운 세속건축인데 17세기 이슬람의 궁전만큼 복잡한 장식은 아니며 오히려 기념비적인 위엄을 갖추고 있다.
초기의 궁전은 치트와르나 괄리오르에 잘 보존되어 있다. 괄리오르의 궁전(15~17세기)은 꼭대기가 편평한 언덕의 한쪽 끝에 당당히 솟아 있다. 여러 개의 커다란 문이 있으며 이 문들이 궁전으로 통하는 길과 언덕 기슭에 있는 구자리 마하루라는 작은 궁전을 지키고 있다. 다티아와 오르차에 있는 비르 신 디오 왕의 17세기 궁전도 마찬가지로 웅장하다. 암무벨의 궁전과 아지메르 호숫가의 대리석 별궁은 무굴 제국의 건축과 매우 흡사하다. 우다이푸르 마을 전체, 궁전, 별궁(1600경~1740경)은 낭만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17세기 조드푸르 궁전은 마을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서 있는데 대규모의 요새가 이 궁전을 방비하고 있다. 자이푸르의 현대적인 마을, 바라나시의 가트(주로 18세기 건축), 마헤슈와르나 우자인의 가트, 브란드샤르나 마투라 등의 현대건축 등 여러 도시에 세워진 라지푸트 제후의 기념비가 인상적이다.
조로아스터교 건축
유일신 아후라마즈다를 믿는 고대 페르시아 종교
예언자 조르아스터에 의해 창시되 배화교로도 하고 중국에서는 현교라고도 한다. 아케마네스왕조에 이란동북부를 중심으로 발달하여 아프가니스탄까지 전파되었다. bc4세기경 헬레니즘의 영향으로 파르티아 제국시절에 유일신으로 확립되었으며 사산페르시아왕조에서 국교로 하여 발전되었다. 이시기에 경전인 아베스타가 집대성 하였다. 유일신과 내세관등은 유대교, 그리스도교, 불교, 이슬람교에 영향을 미쳤다.
우주를 선과 악 두 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아후라 는 주와 지혜로 이루어 져 있으며 6가지 유형으로 현현하고 있다. 그것은 지혜, 사랑. 봉사, 경건, 완전, 불멸이다. 세간은 선과 악의 결전장이며 사람은 자유의지에 따라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풍장과 조장이 장사법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건축으로 옮겨오며 바라바흐와 같은 신상조각이 발생하게 되었다. 인간의 형태로 보여지는 바라바흐조각은 옳은것에 대한 조각이며 각 부위별 뜻하는 바가 다르다.
조로아스터 건축 중 불의 신전은 70여년 전에 건립 된 것이다. 불(아타쉐바라하람)은 왕족의 불, 노동자의 불, 보통사람의 불이 경합된 것이다. 신전안의 불은 1575년에 점화되었다. 입구에는 아베스트경젠에서 유래한 바라바흐 새 조각이 있다. 불은 살구와 아몬드나무를 땐다.
침묵의 탑으로 산 정상의 원형의 조장터 또한 조로아스터교의 건축이라 할 수 있다. 직경은 29m정도로 중안에 조장 후 뼈를 묻는 웅덩이 오스콘+돈이 있다. 40-50년 전 팔레비왕조까지 사용된 것이다. 새가 오른쪽을 먼저 먹으면 천장, 왼쪽이면 지옥이라는 속성이 있고, 원형터가 2개 인 것은 남녀구분이다.
조장터의 유적인 아타시갸테는 불을 모신다는 뜻을 가진 조로아스터의 장터이다. 야즈드지역에 있는 아타시갸데에는 선과 악이 싸우는 장면을 모사하고 선이 반드시 이긴다고 표현했다. 겨울을 악, 봄을 선이라 생각, 이슬람에서 3월 31일이 정월인 것은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이며 서기와 621년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2009년은 이란력으로 138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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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29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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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5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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