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대학도서관의 전자연속간행물,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과 MARC,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구입비배정,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의 현황,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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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대학도서관의 전자연속간행물,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과 MARC,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구입비배정,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의 현황,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1. 도서관문화
2. 전국사서협회소식
3. 기타 간행물

Ⅲ. 대학도서관의 전자연속간행물
1. 도서관의 환경변화
2. 전자저널의 개념
3. 전자연속간행물 활용의 필요성
4. 계명도서관에서의 전자연속간행물 활용방안
1) 외국학술지 구독업무 소개
2) 전자연속간행물 활용방안

Ⅳ.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과 MARC
1. 현대도서관의 특징
2. 소장 MARC

Ⅴ.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구입비배정

Ⅵ.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의 현황

Ⅶ. 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사례
1. 포항공과도서관의 연속간행물
1) 년도별 구독현황
2) 학과별 구독현황
3) 전자저널 구독현황
4) 해외학술지 인용 분석
5) 해외학술지 수요 및 구독 평가
6) 소급학술지 인용현황
2. 명지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1) 현행 연속간행물 업무의 현황
2) 현행 연속간행물 업무의 문제점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6종을 통하여, 총 인용의 50%인 28,600회의인용이 학술지 65종에서, 총 인용의 80%인 46,000회의 인용은 학술지 428종에서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종당 이용횟수의 의하면 200회 이상 인용한 학술지는 44종(25,052회 인용), 10회 이상 인용된 학술지는 701종(50,084회)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포항공대 연구자들은 특정 학술지를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용도 상위의 학술지들을 집중적으로 구독하는 것이 예산효용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해외학술지 수요 및 구독 평가
인용분석결과 교내 이용자들이 이용한 학술지 3,965종의 학술지와 구독 학술지 Title 1,291종을 비교한 결과 897종(인용횟수 48,299회)은 구독학술지와 중복이며 3,068종(인용횟수 9,356회)는 비구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학술지와 인용학술지가 중복되는 경우를 소장한 것으로 가정하면 교내에서 인용되는 학술지 수요의 84%를 구독을 통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중인 학술지 중 5년간 SCI 학술논문을 통하여 참고문헌으로 인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학술지는 394종(구독비용 $238,826)으로 총 구독금액의 15%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학술지는 1종당 평균 54회 인용되어, 1회 이용당 평균 비용은 35,650원이었다. 이는 구독하지 않는 3,068 종의 학술지 인용횟수(3회)보다 18배 이상 높아, 현재 구독중인 학술지들이 교내 이용자들의 이용도가 높은 학술지 중심으로 선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비구독 학술지 3,068종(인용횟수 9,356회)은 국내외 기관의 원문복사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약 8천 8백만 원을 원문복사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용 분석결과의 년도별 현황을 나타낸 구독학술지의 인용률과 SCI 등재율이 매년 상승하고 있어 이용률과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6) 소급학술지 인용현황
년도 표기가 있는 인용 자료의 논문발표년도와 인용자료 출판년도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인용자료 중 18%는 과거 5년 이내에 출판된 학술지를, 62%는 과거 10년간, 87%는 과거 20년간 출판된 학술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발표시기가 최근일수록 인용 자료도 더욱더 최근의 자료를 많이 인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술지 인용년도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소장하고 있는 연속간행물의 소장년도를 비교하면, 학술지의 경우 소장이 전체의19%, 과거10년에 해당하는 자료를 39%, 과거 20년에 해당하는 1981년까지의 자료를 70% 소장하고 있어, 교내 학술지 수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하여 소급학술지에 더 투자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이 수집 하는 자료 중 연구정보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학술지를 효과적으로 구독하기 위하여 S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자들의 학술논의 참고문헌을 분석함으로써 연속간행물 예산 투자 및 자료선정의 효율성을 평가하고, 구독하지 않지만 이용율이 높은 학술지를 밝힘으로써 향후 신규 연속간행물 선정에 참고할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수서정책의 기준을 수립하였다.
이러한 구독 연속간행물의 이용평가는 자료이용의 효율성제고를 위하여 활용하여야 하며 증가하는 연속간행물의 가격과 이에 미치지 못하는 도서관 예산의 격차를 줄이기 방편이나 연속간행물 구독 예산을 축소하기 위한 구독취소의 목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도서관에서는 연속간행물의 이용을 증대 시키는 노력을 통하여 투자 대비 이용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연속간행물 장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객관적인 근거에 의한 연속간행물 이용행태를 평가하여 현행학술지의 구독뿐만 아니라 소급자료 구입, 결호 복사, 밀집서고 운영, 폐기의 기준마련 등 장서관리 분야로 그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다.
2. 명지대학도서관의 연속간행물
1) 현행 연속간행물 업무의 현황
(1) 수집과 정리
명지대학교 도서관은 용인과 서울의 캠퍼스 이원화로 인한 특수한 상황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도서관의 업무도 양 캠퍼스의 도서관에서 분담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중앙도서관이 용인에 위치하고 있어 주된 업무는 용인의 중앙도서관에서 수행되어지고 있다. 명지대학교 도서관은 국내의 자료를 통틀어 현재 약 800여종의 학술잡지를 구독하고 있으며 학술논문집은 주로 교환에 의해서 수집되고 있다. 수입 업무는 용인의 수서과에서 일괄적으로 맡고 있으며, 서울과 용인의 양 캠퍼스의 열람과에 속한 참고·정간실과 외국잡지실이 있으며 학술논문실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는 않다. 참고·정간실과 외국잡지실은 주로 봉사업무를 맡고 수입과 정리는 보조적 역할을 할뿐이다.
여기서 입수자료의 선정은 국내자료에 대하여는 사서가 여러 가지 도구들을 가지고 직접 선정을 하고 국외자료는 각 학과에서 5종씩을 신청하도록 하며, 도서관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와 여러 가지 여건상 허락되는 자료에 대해서 구독을 한다. 이렇게 선정된 자료는 국내 대행사와 계약하여 구입한다. 구입한 국내외자료는 수서과의 수증도서 기록부에 기록하고 적색 칠을 한 후에 용인 제1열람과의 참고·정간실에 보내져 다시 체킹을 하며 잡지가 2부인 경우에 한해서는 1부를 서울로 보낸다. 그러나 도서관학, 중문학 자료는 양과가 서울에만 있는 관계로 서울에서만 수입된다. 한편, 기증 자료는 기증의뢰도를 보내서 수입이 되면 감사장을 발부한다.
(2) 보존과 열람
명지대학교 도서관은 참고·정간실과 외국잡지실의 두 연속간행물 열람실이 있다. 연속간행물은 제본본과 미제본본으로 구분되어 각기 해당 열람실에 배열, 보존된다. 제본본은 분류 순(청구번호 순)으로 서가에 미제본본(최근호)은 서명순으로 배열되며, 학술논문집은 가관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되어 이용된다. 결호가 있어서 제본하지 못하는 연속간행물은 결호를 제외하고 제본하여 제본본과 함께 배열 이용된다. 제본은 자료의 이용이 가장 한가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년2회씩 하며 먼저 사서가 제본량을 결정하고, 결호가 없는지를 확인하여 가제본한 상태로서 제본리스트를 작성하여 서울과 용인에 1부씩을 두며 제본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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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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