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들은 매우 저렴한 가격에, 그것도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목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목초지 사용에 더불어 육류의 생산을 최대화한 포장 시설 공정으로 그들은 최대의 이윤을 얻고자합니다.
최대한 빠른 공정을 위하여 위생 상태는 아주 위험한 수준에 이릅니다. 공장엔 피와 오물들이 넘치고, 더러운 세균, 바이러스, 쥐들에게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포장 시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과 육류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한미 FTA로 인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그 논란의 중심이 광우병에 대한 것인데,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충분히 위험한 위생상태의 쇠고기가 수입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저자는 육식의 증가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경고합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 중 환경오염에 관한 부분은 공감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사료곡물 생산을 위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또 곡물 생산함에 있어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그러나 화학비료는 특별히 ‘사료곡물’생산 때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곡물이 생산하는데 온실가스가 발생한다면, 식량으로 쓰이는 곡물을 생산하는데도 온실가스는 동일하게 발생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육류를 완전히 금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 상태의 목축산업은 분명 비현실적입니다. 전 세계 인류의 대다수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기에 지속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도 방관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근본적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육류 소비를 줄이고 곡류소비를 늘린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문제들이 차츰 해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육류에 길들여져 있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직접 몸으로 곡류소비를 늘릴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목축 포장 회사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생산 공정을 늦추더라도 위생적인 육류를 생산하게 하고, 목축지에 대한 그들의 권리도 축소시켜 많은 세금을 걷어 들이고, 과잉 목축을 하고 있는 곳에 제재를 가하는 등 무분별하게 발전하고 있는 목축업을 견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육류 생산이 줄어들고, 육류 가격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육류 소비를 하던 사람들이 곡류 소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육류 생산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곡물사료 생산량도 줄어들고 그 부분을 식량생산으로 대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육식을 하는 식습관도 고치게 되고, 식량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 법적인 제재가 있어야지 지금의 이 이상한 상황을 고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사료곡물을 생산하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그저 막연하게 식량난에 대해 알고 있던 저에게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그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어 가는 것을 간과하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동양인의 입장에서 주식이 육류가 아닌 곡물이기에 이러한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육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전혀 없는데 억지로 육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저자도 책의 마지막 부분에 육식이 완전히 종말 되어야 지구 생태계가 원만하게 정상적으로 조화를 이룰 것이라 말합니다.
지속적인 계몽으로 우리가 육류를 소비하기 위해 어떠한 과정이 펼쳐지는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책을 읽으면서 제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하면 소에게 옥수수를 먹이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육식의 종말』을 읽고
최대한 빠른 공정을 위하여 위생 상태는 아주 위험한 수준에 이릅니다. 공장엔 피와 오물들이 넘치고, 더러운 세균, 바이러스, 쥐들에게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포장 시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과 육류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한미 FTA로 인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그 논란의 중심이 광우병에 대한 것인데,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충분히 위험한 위생상태의 쇠고기가 수입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저자는 육식의 증가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경고합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 중 환경오염에 관한 부분은 공감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사료곡물 생산을 위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또 곡물 생산함에 있어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그러나 화학비료는 특별히 ‘사료곡물’생산 때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곡물이 생산하는데 온실가스가 발생한다면, 식량으로 쓰이는 곡물을 생산하는데도 온실가스는 동일하게 발생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육류를 완전히 금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 상태의 목축산업은 분명 비현실적입니다. 전 세계 인류의 대다수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기에 지속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도 방관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근본적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육류 소비를 줄이고 곡류소비를 늘린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문제들이 차츰 해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육류에 길들여져 있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직접 몸으로 곡류소비를 늘릴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목축 포장 회사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생산 공정을 늦추더라도 위생적인 육류를 생산하게 하고, 목축지에 대한 그들의 권리도 축소시켜 많은 세금을 걷어 들이고, 과잉 목축을 하고 있는 곳에 제재를 가하는 등 무분별하게 발전하고 있는 목축업을 견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육류 생산이 줄어들고, 육류 가격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육류 소비를 하던 사람들이 곡류 소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육류 생산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곡물사료 생산량도 줄어들고 그 부분을 식량생산으로 대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육식을 하는 식습관도 고치게 되고, 식량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 법적인 제재가 있어야지 지금의 이 이상한 상황을 고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사료곡물을 생산하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그저 막연하게 식량난에 대해 알고 있던 저에게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그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어 가는 것을 간과하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동양인의 입장에서 주식이 육류가 아닌 곡물이기에 이러한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육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전혀 없는데 억지로 육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저자도 책의 마지막 부분에 육식이 완전히 종말 되어야 지구 생태계가 원만하게 정상적으로 조화를 이룰 것이라 말합니다.
지속적인 계몽으로 우리가 육류를 소비하기 위해 어떠한 과정이 펼쳐지는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책을 읽으면서 제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하면 소에게 옥수수를 먹이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육식의 종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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