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콜린스의 마음탐구

소개글

게리 콜린스의 마음탐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 사상과 감정의 경험 등을 포함한 우리의 정신 활동의 총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마음의 작용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본능적 행동의 예로 뜨거운 난로에 손을 가까이 갔을 때 손을 뒤로 빼는 행위등으로 마음은 육체의 감각을 수용하며 남을 판단하며 혹은 상황에 결론을 내리는 생각의 기능과 해석의 능력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미리 결론짓는 결정을 내리고 생각을 조절할 수 있으며. 다음에는 이것이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
2.신체적인 면에서의 마음
-우리의 뇌는 1.1kg쯤의 100-1000억에 달하는 뉴런(신경세포)들로 구성되어있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불안에 시달리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두엽 절제술을 통해 환자가 좀 더 안정된 상태로 호전되었다하여 얼마 후 이 수술법은 의례적인 치료방법이 되어 사용하다 부작용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또한 간질환자를 대상으로 우뇌와 좌 뇌 사이를 절단하는 시술로 인해 간질호전을 보이고 부작용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뇌에 대한 관심과 연구로 왼쪽 뇌는 논리적 사고 언어. 추상적 사고 세부적인 분석. 수학능력을 좌우하고 우뇌는 예술을 감상. 공간지각. 창의력. 운동이나 기계를 다루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런 뇌의 특성과 마음과의 관계는 과연 어떠한가는 캐나다 신경외과의사인 윌더 펜필드의 업적을 통해 볼 수 있는데. 그는 1132명의 국소마취 뇌수술중 수술의 특성상 신체적 이상을 가져오는 정확한 부위를 찾을려고 환자가 수술도중 깨어있도록 하는 시간을 만들어 대화하였는데. 우연히 뇌의 어느 부분에 미세전류 자극을 주면 과거의 기억으로 생생하게 돌아가는 플래쉬 백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그의 생애동안 두뇌가 마음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키 위해 노력했으며 그러다 생애의 업적을 돌아보는 가운데. 뇌 속의 신경 활동에 근거하여 마음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그는 기록했고. 결국 마음이 행하는 일을 두뇌 홀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할 좋은 증거는 없다라고 결론지었다한다.
3.성경은 마음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는가.
-성경은 인간을 전인적인 존재로 묘사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외적행위는 내적생각에서 비롯된다 말하셨고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삶과 일상 생활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에 성경은 실제적 개념을 갖도록 권고하고 베드로의 충고 속에 너희는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깨어 근신하고 사회풍조에 휩쓸리지 않게 정신적인 자기 통제를 할 수 있어야하며. 낙담치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정신적 소망을 지녀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새로워진 마음을 갖어야 하는데 로마서의 뒷부분에는 실제적 권고들이 제시되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받는 것이 가능함을 말하는 실천적 부분으로 시작된다. 이것은 우리 생활속 에서의 신체적. 사회적. 영적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째 마음의 새로워짐은 우리가 우리 몸을 어떻게 돌보는가하는 문제와연관이 있다고 말하며 이세상의 육체적 죄에 오염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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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기관,   마음 탐구,   신비한 기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