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장애인자립생활의 개념과 철학
Ⅲ. 장애인자립생활의 등장배경
1. 탈의료화(Demedicalization)
2. 탈시설화(Deinstitutionalization)
3. 정상화(Normalization)
4. 사회통합(Social Integration)
Ⅳ. 장애인자립생활의 기대효과
Ⅴ. 장애인자립생활의 지도훈련
1. 자립생활지도의 목표
2. 자립생활기능 지도의 방법
3. 자립생활 기능의 지도 프로그램 및 유의점
1) 기본적인 유의점
2) 구체적인 유의점
3) 생활 자립 기능의 지도상의 유의점
Ⅵ. 장애인자립생활과 사회참여
Ⅶ. 외국의 장애인자립생활 사례
1. 일본 자립생활센터의 유래
2. 일본 IL센터와 휴먼케어협회
3. 자립생활 센터(CIL)서비스
1) 개호 서비스
2) ILP(자립생활 프로그램)
3) 동료상담(Peer counseling)
4) 당면한 과제 및 향후 발전방향
Ⅷ. 장애인자립생활의 개선방안
Ⅸ. 향후 장애인자립생활의 개선과제
Ⅹ. 결론
참고문헌
Ⅱ. 장애인자립생활의 개념과 철학
Ⅲ. 장애인자립생활의 등장배경
1. 탈의료화(Demedicalization)
2. 탈시설화(Deinstitutionalization)
3. 정상화(Normalization)
4. 사회통합(Social Integration)
Ⅳ. 장애인자립생활의 기대효과
Ⅴ. 장애인자립생활의 지도훈련
1. 자립생활지도의 목표
2. 자립생활기능 지도의 방법
3. 자립생활 기능의 지도 프로그램 및 유의점
1) 기본적인 유의점
2) 구체적인 유의점
3) 생활 자립 기능의 지도상의 유의점
Ⅵ. 장애인자립생활과 사회참여
Ⅶ. 외국의 장애인자립생활 사례
1. 일본 자립생활센터의 유래
2. 일본 IL센터와 휴먼케어협회
3. 자립생활 센터(CIL)서비스
1) 개호 서비스
2) ILP(자립생활 프로그램)
3) 동료상담(Peer counseling)
4) 당면한 과제 및 향후 발전방향
Ⅷ. 장애인자립생활의 개선방안
Ⅸ. 향후 장애인자립생활의 개선과제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③ 교사가 계획하고 기대하는 반응을 목표반응으로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연속적으로 정리 하여야한다.
④ 교사는 아동들이 각 반응계열에 따라 성취할 능력과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면밀히 확인한다.
⑤ 자기의 능력을 촉진하고 아동지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목표한 아동의 행동이 일상적 생활 장면에서 수행될 수 있도록 훈련 단계마다 아동의 성취를 기록해야 한다.
Ⅵ. 장애인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재가복지나 시설에서의 폐쇄적인 장소에서 살아온 장애인이 사회 속에서 자립생활을 할 때,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트러블처리 방법 , 금전관리, 주택의 확보, 주택개조 방법, 각종수당(연금, 개호료 등의 수당)에 대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이제까지는 동료나 선배들에 체험을 통해 배워 왔다. 사회생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기능중심의 생활 훈련과는 다른 ①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②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가를 확인하는 것, ③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상대에게 전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 실시형태는 같은 장애를 가진 동료에 의한 동료 상담(Peer Counseling) 형태이다. 목적은 가정이나 시설에서의 지나친 보호를 받아온 장애인이 자신에 의한 보다 자립적인 생활력을 획득하는 것이며 개인과 그룹 두 형태가 있다. 당사자간의 체험(경험)을 서로간에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자립생활운동의 성과가 있고 재활목표가 변천되어 왔고 재활을 갱생이라고 번역하는 시대에는 직업적 재활 신체적 재활이 목표가 되어왔다. 이것은 보통사람에 접근이라는 기능 훈련적 측면을 중시하고 ADL(Activitics of Daily Living /일상생할동작) 측면에 자립재활을 추구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식사, 옷 갈아입기 ,목욕, 화장실, 보행 등의 동작과 커뮤니케이션기술 등의 의학적 재활이 중심이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 QOL(Quality of Life/생활의 질)이라고 하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 QOL을 현실로 나타낸 행위를 자립으로서 중시하는 방향을 밝히고 있다. QOL의 구성요소는 ①ADL ②노동·일 ③경제생활 ④가정생활 ⑤사회참가 ⑥취미 ⑦문화활동 ⑧여행·레저활동 ⑨스포츠 등 인간 생활 속에서의 측면이, 보통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는「재활」에서 장애를 개성으로 인식하며 장애를 가진 그 사람의 삶을 지원하는 것에 변화하고 있다. QOL의 지표는 객관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이 있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생활환경, 일 수입과 같은 물리적·환경적인 요인에서 오는 만족감·행복감. 주관적인 것은 인간관계나 여가, 일의 달성관등이다. 서로 관련이 있는 엄밀히 구분할 수 없지만 QOL에서는 주관적인 지표를 중요하게 하고 있다. 개인의 삶이 문제되어지고 있다. 가치관을 두 가지 측면으로 주목하는 것도 필요하다.
첫째는 사회에 지배적인 가치관으로써 이와 같은 관계에서 장애인은 낮은 위치에 놓인다. 따라서 원조자가 개성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갖지 않는다면, 장애인은 부당한 취급을 당하고 만다.
둘째는 장애인자신이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것. 장애인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원조해 가는 것이 기본이다. 즉 생활 주체로서의 행위를 자립생활 이라고 한다.
자기선택과 자기결정에 의한 자신만의 삶을 원하는 것이 「자립」이고 그것은 자기책임을 인정하고 자기결정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여러 측면에서 여러 가지의 장점·단점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정보제공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Ⅶ. 외국의 장애인자립생활 사례
1. 일본 자립생활센터의 유래
일본에 자립생활운동이 전래된 때는 1981년의 국제장애인의 해에 ED Roberts씨가 일본에 방문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 후에 Judy Heumann을 비롯한 다수의 자립생활 운동가가 일본 전국을 순회 공연하였다. 자립생활의 이념에 대하여는 매우 열띤 토론이 전개되어 많은 이로 하여금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이념에 대하여는 열띤 토론을 불러 일으켰으나 IL센터의 서비스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전하지 못한채 끝나버리고 말았다. 일본에 있어서도 1960년대부터 뇌성마비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장애인운동이 활발하게 전개 되었다. 그 운동단체는 아오이 사바후= 푸른잔디라고 하는 단체로써 열렬한 장애인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장애는 개성이다라는 표어와 함께 자립생활운동의 이념에 가까운 것도 사실이었다. 캐나다에 있어서는 1980년부터 온타리오주 키치나에서 Henry Enns가 보호와 관리를 장애인에게 강요하는 의료재활로부터의 탈피를 부르짖으며 뿌리 깊은 장애인 조직의 활성화를 부르짖었다. 동시대에 세계적인 추세는 자립생활운동의 물결을 타고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IL센터가 1986년 6월에 동경의 하찌오우지시(八王子市)에 휴먼케어협회의 발족과 함께 설립되었다. 지금까지의 장애인운동은 행정부의 장애인 시책에 의해 죄우되어 왔고 그 대책의 요구와 정책비판 및 권익옹호 운동이 중심이었으나 장애인이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시점은 전혀 없었거나 부족했었다. 휴먼케어협회는 발족과 동시에 장애인이 복지 서비스의 수급자인 동시에 제공자라는 시점을 명확히 하고 서비스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자각하고 IL센터의 조직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비스 대상은 노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으로 하고 자립생활운동의 차원을 넘어 사회개혁운동의 핵심단체가 될 것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장애인운동은 장애종별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예를 들면 뇌성마비나 시각장애등으로 구분되어 왔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별 운동으로 전개되어 왔으나 휴먼케어협회는 직종별 우수한 인재를 지역구분을 넘어 인재를 모집하고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는데에 의의가 있다. 이것도 장애인운동 역사상 없었던 일이다.
2. 일본 IL센터와 휴먼케어협회
일본의 IL센터 모델이 된 휴먼케어협회(Human Care Association)에서는 창립당시부터 자립생활 프로그램과 개호인 파견 서비스를 밀접히 연관시켜 유지해오고 있다. 휴먼케어협회는 1970년 당시 전국에 두 곳밖에 없었던 장애인 자립운영 조직인 「와까고마노 이에=
④ 교사는 아동들이 각 반응계열에 따라 성취할 능력과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면밀히 확인한다.
⑤ 자기의 능력을 촉진하고 아동지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목표한 아동의 행동이 일상적 생활 장면에서 수행될 수 있도록 훈련 단계마다 아동의 성취를 기록해야 한다.
Ⅵ. 장애인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재가복지나 시설에서의 폐쇄적인 장소에서 살아온 장애인이 사회 속에서 자립생활을 할 때,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트러블처리 방법 , 금전관리, 주택의 확보, 주택개조 방법, 각종수당(연금, 개호료 등의 수당)에 대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이제까지는 동료나 선배들에 체험을 통해 배워 왔다. 사회생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기능중심의 생활 훈련과는 다른 ①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②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가를 확인하는 것, ③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상대에게 전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 실시형태는 같은 장애를 가진 동료에 의한 동료 상담(Peer Counseling) 형태이다. 목적은 가정이나 시설에서의 지나친 보호를 받아온 장애인이 자신에 의한 보다 자립적인 생활력을 획득하는 것이며 개인과 그룹 두 형태가 있다. 당사자간의 체험(경험)을 서로간에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자립생활운동의 성과가 있고 재활목표가 변천되어 왔고 재활을 갱생이라고 번역하는 시대에는 직업적 재활 신체적 재활이 목표가 되어왔다. 이것은 보통사람에 접근이라는 기능 훈련적 측면을 중시하고 ADL(Activitics of Daily Living /일상생할동작) 측면에 자립재활을 추구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식사, 옷 갈아입기 ,목욕, 화장실, 보행 등의 동작과 커뮤니케이션기술 등의 의학적 재활이 중심이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 QOL(Quality of Life/생활의 질)이라고 하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 QOL을 현실로 나타낸 행위를 자립으로서 중시하는 방향을 밝히고 있다. QOL의 구성요소는 ①ADL ②노동·일 ③경제생활 ④가정생활 ⑤사회참가 ⑥취미 ⑦문화활동 ⑧여행·레저활동 ⑨스포츠 등 인간 생활 속에서의 측면이, 보통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는「재활」에서 장애를 개성으로 인식하며 장애를 가진 그 사람의 삶을 지원하는 것에 변화하고 있다. QOL의 지표는 객관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이 있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생활환경, 일 수입과 같은 물리적·환경적인 요인에서 오는 만족감·행복감. 주관적인 것은 인간관계나 여가, 일의 달성관등이다. 서로 관련이 있는 엄밀히 구분할 수 없지만 QOL에서는 주관적인 지표를 중요하게 하고 있다. 개인의 삶이 문제되어지고 있다. 가치관을 두 가지 측면으로 주목하는 것도 필요하다.
첫째는 사회에 지배적인 가치관으로써 이와 같은 관계에서 장애인은 낮은 위치에 놓인다. 따라서 원조자가 개성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갖지 않는다면, 장애인은 부당한 취급을 당하고 만다.
둘째는 장애인자신이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것. 장애인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원조해 가는 것이 기본이다. 즉 생활 주체로서의 행위를 자립생활 이라고 한다.
자기선택과 자기결정에 의한 자신만의 삶을 원하는 것이 「자립」이고 그것은 자기책임을 인정하고 자기결정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여러 측면에서 여러 가지의 장점·단점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정보제공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Ⅶ. 외국의 장애인자립생활 사례
1. 일본 자립생활센터의 유래
일본에 자립생활운동이 전래된 때는 1981년의 국제장애인의 해에 ED Roberts씨가 일본에 방문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 후에 Judy Heumann을 비롯한 다수의 자립생활 운동가가 일본 전국을 순회 공연하였다. 자립생활의 이념에 대하여는 매우 열띤 토론이 전개되어 많은 이로 하여금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이념에 대하여는 열띤 토론을 불러 일으켰으나 IL센터의 서비스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전하지 못한채 끝나버리고 말았다. 일본에 있어서도 1960년대부터 뇌성마비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장애인운동이 활발하게 전개 되었다. 그 운동단체는 아오이 사바후= 푸른잔디라고 하는 단체로써 열렬한 장애인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장애는 개성이다라는 표어와 함께 자립생활운동의 이념에 가까운 것도 사실이었다. 캐나다에 있어서는 1980년부터 온타리오주 키치나에서 Henry Enns가 보호와 관리를 장애인에게 강요하는 의료재활로부터의 탈피를 부르짖으며 뿌리 깊은 장애인 조직의 활성화를 부르짖었다. 동시대에 세계적인 추세는 자립생활운동의 물결을 타고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IL센터가 1986년 6월에 동경의 하찌오우지시(八王子市)에 휴먼케어협회의 발족과 함께 설립되었다. 지금까지의 장애인운동은 행정부의 장애인 시책에 의해 죄우되어 왔고 그 대책의 요구와 정책비판 및 권익옹호 운동이 중심이었으나 장애인이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시점은 전혀 없었거나 부족했었다. 휴먼케어협회는 발족과 동시에 장애인이 복지 서비스의 수급자인 동시에 제공자라는 시점을 명확히 하고 서비스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자각하고 IL센터의 조직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비스 대상은 노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으로 하고 자립생활운동의 차원을 넘어 사회개혁운동의 핵심단체가 될 것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장애인운동은 장애종별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예를 들면 뇌성마비나 시각장애등으로 구분되어 왔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별 운동으로 전개되어 왔으나 휴먼케어협회는 직종별 우수한 인재를 지역구분을 넘어 인재를 모집하고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는데에 의의가 있다. 이것도 장애인운동 역사상 없었던 일이다.
2. 일본 IL센터와 휴먼케어협회
일본의 IL센터 모델이 된 휴먼케어협회(Human Care Association)에서는 창립당시부터 자립생활 프로그램과 개호인 파견 서비스를 밀접히 연관시켜 유지해오고 있다. 휴먼케어협회는 1970년 당시 전국에 두 곳밖에 없었던 장애인 자립운영 조직인 「와까고마노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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