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교육사]근대사회의 유아교육(루소) - 루소의 생애/루소의 교육사상/페스탈로치의 교육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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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교육사]근대사회의 유아교육(루소) - 루소의 생애/루소의 교육사상/페스탈로치의 교육방법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루소의 생애

2. 루소의 교육사상

3. 루소의 교육목적 및 방법

4. 루소의 교육단계와 내용

5.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

6. 유아교육사상

7. 페스탈로치의 교육방법론
<직관의 원리>
<자기활동의 원리>
<조화, 균형의 원리>
<방법의 원리>
<생활공동체의 원리>

본문내용

목적
1. 하느님이 각자에게 부여한 능력의 계발
2. 여러 능력의 조화로운 계발에 의한 인격 도야
3. 각자가 하느님이 맡기신 몫을 하면서 개성을 실현하는 일
4. 각자가 그 삶으로 사회의 바람직한 일꾼이 되는 일
5. 궁극적으로 인류의 완성을 기해 믿음, 소망, 사랑으로 실천하는 일
즉. 교육은 보다 높은 목적, 인간 각자가 창조주로부터 선물 받은 모든 능력을 자유롭고 충실하게 활용하도록 다지는 일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보면 교육은 인간에게 행복을 기여하는데 있고, 사회와의 관련 속에서 보면 교육은 개인을 사회의 유용한 구성원으로 만들어 가는 일이다.
인간성의 조화로운 발달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그는 다음과 같은 원리들을 발전시켰다.
1. 인간이 갖고 있는 본래 능력은 지적도덕적기능적 영역으로 되어 있고, 이 세 가지 능력은 의존적이기 때문에 발달순서를 계열화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결국 도덕적실체적인 목표가 지적인 목적보다 더 궁극적이라고 하였다. 이 조화된 교육을 위하여 자유, 흥미의 존중, 공부, 신체적 활동의 중요성, 그리고 사랑이 조화된다고 하였고 그 중 사랑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2. 그의 머리, 가슴, 손을 중심으로 한 인간성의 발전은 루소에서 보는 것과 같이 단순히 자연성의 발현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 속에 발달하는 것이라는 사회적 원리를 제시하였다. 그는 교육을 사회 개혁의 수단이라고 보는 동시에 사회개력이 또한 교육의 힘을 발휘한다는 사회적 입장을 취하였다.
페스탈로치는 이러한 교육의 출발점, 중심이 되는 곳을 가정으로 보았으며, 여기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인류의 가족적 관계에서 인간의 보편적 길이 있고 이 길을 올바르게 따를 때 올바른 교육과 참다운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보았다.
그의 교육사상을 지배한 기본원리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자연에 따라서, 즉 합자연의 원리”라고 말할 수 있다. 페스탈로치가 생각한 자연은 악에 찬 것도 아니요, 싸워서 극복해야 할 것도 아니며 인간 형성의 보금자리, 즉 인간을 새로 비유한다면 둥지에 해당하는 것이다
“인간을 본연적인 자연에 합치하게 교육하는 길”의 이념이 바로 합자연교육이다. 그는 모든 그의 저작 속에서 ‘숭고한 자연의 길에 따르라’고 되풀이하고 있으며, 이 자연을 가꾸어 줌으로써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니고 나온 것을 스스로 키워 줄 수 있게 해준다고 하였다. 마치 정원사가 그 기술을 자연의 힘과 법칙에서 배우면서 식물을 키워가듯이 교사는 어린이의 내부세계와 그 발전과정, 어린이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성질과 발전법칙을 잘 이해함으로써 어린이를 키워 가는 것이다.
자연에 따르는 교육원리는 그에 있어서 최고의 원리이며 여기에서 조화의 원리직관의 원리자발성의 원리노작의 원리사회화의 원리 등이 유도된다.
6. 유아교육사상
페스탈로치의 유아교육 사상은 그가 영국인 그리브즈에게 보낸 “유아교육 서한집”이 가장 체계적인 문헌으로 남아있다. 이것은 34통의 서한집으로 전체적으로 보아 통일적이론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스탈로치의 유아교육 사상을 아는데 귀중한 문헌이다.
1) 아동관
페스탈로치는 모든 관념은 후천적 환경, 경험에서 얻은 것이라는 존 로크의 백지설과는 관점을 달리하였다. 아동은 성인의 축소판이 아니고 성인의 세계가 있듯이 아동도 자기 고유의 세계가 있는 것으로 보았으며. 아동의 내면에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로서 인간성의 전 능력이 내재하고 있다고 보았다.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편지-어린이의 본성]
이 부패한 세상에서도 어린이의 순진한 마음을 보호하여 이것이 기초가 되도록 하는 것이 어머니들의 과제입니다. 이기심이 가득찬 이 세상에서 어린이의 본능적인 신뢰심을 지도하고 확장시켜 적극적인 사랑의 원천으로 의 앞에서는,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희생을 불사토록 하는 것이 어머니들의 과제라 하겠습니다.
어머니는 하느님께 감사해야만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린이의 가슴 속에 싹을 심어주시고 지도와 축복으로 활동을 도와 수월하게 키워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는 모든 인간 본성의 능력을 부여받았습니다.
다만 어느 능력도 아직 발달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아직 피지 않은 봉오리입니다. 봉오리가 열리면 모든 잎이 됩니다. 그대로 남아 있는 잎은 하나도 없습니다. 교육의 과정도 이처럼 되어야 합니다.
교육의 필수조건은 이것을 시도하는 사람의 능력에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의 능력에도 달려있습니다. 어린이의 본성 안에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인간 창조의 무한한 지혜의 목적이 깃들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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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11.16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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