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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정말 많이 사고 싶었지만 작년에 다녀온 후배들이 올라가면 너무 힘들어서 많이 안먹는다고 하여 적당하게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 내일 출발 할 채비를 마치고 지리산을 어떨까 하는 생각과 함께 잠들었다. 내일의 즐거운 등산을 생각하며..
10월17일 첫째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씻고 가방을 챙겼다. 내 가방이 너무 커서 가방 자체 무개만 해도 정말 무거
10월17일 첫째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씻고 가방을 챙겼다. 내 가방이 너무 커서 가방 자체 무개만 해도 정말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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