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비틀즈 결성(성립)과정
2. 소개
(1)음악적 특징
(2)음악적 의의
(3)음악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3. 비틀즈, 그들의 사건
(1)존 레논와 오노 요코의 만남
(2)조지해리슨과 에릭 클립튼
(3)기독교 비하발언
3. 비틀즈의 현재
2. 소개
(1)음악적 특징
(2)음악적 의의
(3)음악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3. 비틀즈, 그들의 사건
(1)존 레논와 오노 요코의 만남
(2)조지해리슨과 에릭 클립튼
(3)기독교 비하발언
3. 비틀즈의 현재
본문내용
히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던 그는 정신이상자였다.
2001년엔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의 죽음이 있었다. 담배를 즐겨온 그에겐 폐암이 있었고, 추후에 뇌까지 전이되었기에 어떠한 치료가 가능하지 못한 죽음이었다.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아직까지 생존하여 여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별다른 활동을 하지않는 링고 스타에 비해서 폴 매카트니는 많은 월드 투어와 공연을 열고 있다.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무대에서도 늙어버린 얼굴로 비틀즈의 곡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996년에는 존이 집에서 피아노와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테이프에 당시 살아있던 멤버들이 모여 그 바탕으로 곡을 완성했다. 바로 'Real Love'라는 곡이다. 존의 목소리와 멤버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완성된 비틀즈의 곡인 것이다.
(2) 관광지
워낙 엄청나고 세계적인 인기를 뜬 비틀즈이기에 그들과 연관된 많은 것들은 세계 각지로부터 찾아온 사람들의 관광지가 되곤 한다. 런던엔 이미 그 관광을 쉽게 도와주는 투어 버스가 존재한다고 하니 그 분위기가 어떠한지 잘 알 수 있다. 게다가 런던엔 애비로드앨범의 커버 사진의 배경인 그 횡단보도는 많은 사람들로 매일 북적인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마치 비틀즈가 했었듯이 기념 사진을 남기고, 인터넷상에서는 심심치않게 많은 애비로드 커버사진을 패러디한 사진과 오마쥬한 사진들이 올라온다. 그들이 작업한 유명한 애비로드 스튜디오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그들의 고향인 리버풀에는 비틀즈 박물관이 있어 관광하는 사람들에게 명소가 되었고 그들의 노래 속에 담긴 Penny Lane과 Strawberry Fields도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얼마 전 비틀즈 테마호텔까지 등장했다. 이미 비틀즈의 많은 추억을 간직한 리버풀은 많은 사람들에겐 꼭 한번 찾아야하는 그 곳이 되어버린 것이다.
(3) 비틀즈가 담긴 영화
비틀즈와 관련 된 영화라 하면 비틀즈 스스로가 출연한 영화, 그들의 이야기를 담인 영화, 그들의 음악이 담긴 영화로 나눌 수 있다. 일단 비틀즈 스스로 등장한 영화는 그들의 활발한 활동시기 내내 이어진다. 1964년 발표한 앨범이름과 같은 A Hard Day's Night는 인기 절정인 그들의 바쁜 하루를 따라가 보자는 리차드 레스터 감독의 아이디어로 발표된 영화이다. 1965년엔 역시 앨범이름과 같은 Help! 라는 영화가 개봉한다. 다소 특이한 시나리오로 특별한 힘이 담긴 반지가 링고 스타의 손에 끼워지면서 세계 각지, 국제도시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968년에는 그들의 후기 음악처럼 사키이델릭을 내뿜는 애니매이션이 개봉한다. Yellow Submarine이라는 제목으로 지금까지 애니매이션에 영향을 끼친 수작이다. 그들이 직접 출연하진 않지만 그들의 앨범 제목과 같다. 물론 그 앨범자체가 이 애니매이션을 위한 노래들을 담았다. Let it be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작업하는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Let it be(1970) 영화도 있다. 그들이 해체된 이후 등장한 영화 백비트(1993)에는 비틀즈 초창기에 멤버로 있었던 스튜어트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체 때까지 함께 한 멤버가 아닌 그들의 초창기의 시절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영화는 대표적으로 2개가 있다. 'I am Sam'과 ‘Across the Universe’ 인데 OST 자체를 모두 비틀즈의 곡들을 많은 아티스트가 커버한 곡이다. 영화 내내 비틀즈의 노래가 BGM으로 흘러나와 반가운 마음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I am Sam'에서는 주인공 샘의 대사 속에서 비틀즈에 대한 사실들을 들을 수 있다. ‘Across the Universe‘ 라는 영화는 비틀즈의 실제 사건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따왔다. 대표적으로 비틀즈의 마지막 콘서트인 루프탑(Rooftop; 옥상)의 모습처럼 영화 마지막을 장식했다.
(4) 그 밖에
-비틀즈와 관련해 8000권정도의 책이 발행된 가운데 이미 사회엔 비틀즈라는 큰 흐름이 변화를 이끌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이에 리버풀의 리버풀 호프 대학교는 그들을 인정하고 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생각해 비틀즈 석사과정을 설치했다. 정원은 30명으로 강사진은 비틀즈와 함께 시간을 보낸 사람들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곳에 들어갈 학생들은 비틀즈와 관련된 1960년의 음향기술과 작곡기술을 배울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의 너훈아, 조영필처럼 어떠한 뮤지션을 추종하고 모방하듯 비틀즈를 좇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헌정밴드(Tribute Band)라고 부른다. 그들은 비틀즈의 곡들을 원곡 그대로 최대한 살려 리메이크 앨범을 낸다. ‘Fab Four’, 'Beatles Tribute' 등 많은 그룹이 이미 비틀즈를 추종하며 그들을 모방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심지어 작년 국내에서 한 팀이 와서 공연을 했었다. 그들처럼 비틀즈 곡을 그대로 커버하기도 하지만 심지어 관현악단이 그들의 곡을 편곡해 연주하고, 재즈공연에서도 그들의 곡을 연주해 앨범을 내는 등 비틀즈의 음악은 다른 장르의 범주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들의 음악적인 면에서의 영향은 후대 아티스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비틀즈의 ‘Helter Skelter’라는 곡은 하드록 리프의 전형적인 모델이 되었다고 평가받는다. 더 나아가 하드록, 헤비 메탈의 원형까지라고 평가받는다. 이 밖에 비틀즈의 음악적의 영향은 지금 활동이 활발한 몇몇 밴드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밴드라고 하면 보노가 이끄는 아일랜드 출신 밴드 ‘U2’가 있다. 이들은 공개적으로 존경하는 밴드를 비틀즈라 했고 그들의 음악을 추구한다했다. 보노는 그래서 ‘Across The Universe’라는 영화에 친히 출연과 비틀즈의 "I am a Walrus"를 불렀다. 영국의 국민밴드로 떠오른 “Oasis”도 비틀즈의 뒤를 좇는다. 수많은 인터뷰에서 비틀즈를 언급하며, 새로 나오는 밴드마다 비틀즈의 무엇과 연관이 된다. 그들의 밴드엔 잠시 링고 스타의 아들이 드럼을 맡았을 정도로 비틀즈에 대한 그들의 애정이 남다르다.
2001년엔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의 죽음이 있었다. 담배를 즐겨온 그에겐 폐암이 있었고, 추후에 뇌까지 전이되었기에 어떠한 치료가 가능하지 못한 죽음이었다.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아직까지 생존하여 여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별다른 활동을 하지않는 링고 스타에 비해서 폴 매카트니는 많은 월드 투어와 공연을 열고 있다.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무대에서도 늙어버린 얼굴로 비틀즈의 곡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996년에는 존이 집에서 피아노와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테이프에 당시 살아있던 멤버들이 모여 그 바탕으로 곡을 완성했다. 바로 'Real Love'라는 곡이다. 존의 목소리와 멤버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완성된 비틀즈의 곡인 것이다.
(2) 관광지
워낙 엄청나고 세계적인 인기를 뜬 비틀즈이기에 그들과 연관된 많은 것들은 세계 각지로부터 찾아온 사람들의 관광지가 되곤 한다. 런던엔 이미 그 관광을 쉽게 도와주는 투어 버스가 존재한다고 하니 그 분위기가 어떠한지 잘 알 수 있다. 게다가 런던엔 애비로드앨범의 커버 사진의 배경인 그 횡단보도는 많은 사람들로 매일 북적인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마치 비틀즈가 했었듯이 기념 사진을 남기고, 인터넷상에서는 심심치않게 많은 애비로드 커버사진을 패러디한 사진과 오마쥬한 사진들이 올라온다. 그들이 작업한 유명한 애비로드 스튜디오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그들의 고향인 리버풀에는 비틀즈 박물관이 있어 관광하는 사람들에게 명소가 되었고 그들의 노래 속에 담긴 Penny Lane과 Strawberry Fields도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얼마 전 비틀즈 테마호텔까지 등장했다. 이미 비틀즈의 많은 추억을 간직한 리버풀은 많은 사람들에겐 꼭 한번 찾아야하는 그 곳이 되어버린 것이다.
(3) 비틀즈가 담긴 영화
비틀즈와 관련 된 영화라 하면 비틀즈 스스로가 출연한 영화, 그들의 이야기를 담인 영화, 그들의 음악이 담긴 영화로 나눌 수 있다. 일단 비틀즈 스스로 등장한 영화는 그들의 활발한 활동시기 내내 이어진다. 1964년 발표한 앨범이름과 같은 A Hard Day's Night는 인기 절정인 그들의 바쁜 하루를 따라가 보자는 리차드 레스터 감독의 아이디어로 발표된 영화이다. 1965년엔 역시 앨범이름과 같은 Help! 라는 영화가 개봉한다. 다소 특이한 시나리오로 특별한 힘이 담긴 반지가 링고 스타의 손에 끼워지면서 세계 각지, 국제도시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968년에는 그들의 후기 음악처럼 사키이델릭을 내뿜는 애니매이션이 개봉한다. Yellow Submarine이라는 제목으로 지금까지 애니매이션에 영향을 끼친 수작이다. 그들이 직접 출연하진 않지만 그들의 앨범 제목과 같다. 물론 그 앨범자체가 이 애니매이션을 위한 노래들을 담았다. Let it be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작업하는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Let it be(1970) 영화도 있다. 그들이 해체된 이후 등장한 영화 백비트(1993)에는 비틀즈 초창기에 멤버로 있었던 스튜어트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체 때까지 함께 한 멤버가 아닌 그들의 초창기의 시절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영화는 대표적으로 2개가 있다. 'I am Sam'과 ‘Across the Universe’ 인데 OST 자체를 모두 비틀즈의 곡들을 많은 아티스트가 커버한 곡이다. 영화 내내 비틀즈의 노래가 BGM으로 흘러나와 반가운 마음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I am Sam'에서는 주인공 샘의 대사 속에서 비틀즈에 대한 사실들을 들을 수 있다. ‘Across the Universe‘ 라는 영화는 비틀즈의 실제 사건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따왔다. 대표적으로 비틀즈의 마지막 콘서트인 루프탑(Rooftop; 옥상)의 모습처럼 영화 마지막을 장식했다.
(4) 그 밖에
-비틀즈와 관련해 8000권정도의 책이 발행된 가운데 이미 사회엔 비틀즈라는 큰 흐름이 변화를 이끌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이에 리버풀의 리버풀 호프 대학교는 그들을 인정하고 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생각해 비틀즈 석사과정을 설치했다. 정원은 30명으로 강사진은 비틀즈와 함께 시간을 보낸 사람들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곳에 들어갈 학생들은 비틀즈와 관련된 1960년의 음향기술과 작곡기술을 배울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의 너훈아, 조영필처럼 어떠한 뮤지션을 추종하고 모방하듯 비틀즈를 좇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헌정밴드(Tribute Band)라고 부른다. 그들은 비틀즈의 곡들을 원곡 그대로 최대한 살려 리메이크 앨범을 낸다. ‘Fab Four’, 'Beatles Tribute' 등 많은 그룹이 이미 비틀즈를 추종하며 그들을 모방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심지어 작년 국내에서 한 팀이 와서 공연을 했었다. 그들처럼 비틀즈 곡을 그대로 커버하기도 하지만 심지어 관현악단이 그들의 곡을 편곡해 연주하고, 재즈공연에서도 그들의 곡을 연주해 앨범을 내는 등 비틀즈의 음악은 다른 장르의 범주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들의 음악적인 면에서의 영향은 후대 아티스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비틀즈의 ‘Helter Skelter’라는 곡은 하드록 리프의 전형적인 모델이 되었다고 평가받는다. 더 나아가 하드록, 헤비 메탈의 원형까지라고 평가받는다. 이 밖에 비틀즈의 음악적의 영향은 지금 활동이 활발한 몇몇 밴드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밴드라고 하면 보노가 이끄는 아일랜드 출신 밴드 ‘U2’가 있다. 이들은 공개적으로 존경하는 밴드를 비틀즈라 했고 그들의 음악을 추구한다했다. 보노는 그래서 ‘Across The Universe’라는 영화에 친히 출연과 비틀즈의 "I am a Walrus"를 불렀다. 영국의 국민밴드로 떠오른 “Oasis”도 비틀즈의 뒤를 좇는다. 수많은 인터뷰에서 비틀즈를 언급하며, 새로 나오는 밴드마다 비틀즈의 무엇과 연관이 된다. 그들의 밴드엔 잠시 링고 스타의 아들이 드럼을 맡았을 정도로 비틀즈에 대한 그들의 애정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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