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문화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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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라남도 문화상품 개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 문화관광산업과 문화관광상품에 대한 이론적 고찰
2-1) 문화관광산업의 정의 및 문화관광상품의 개념
2-2) 전통문화상품의 개념과 전망
• 전라남도 문화관광상품의 경쟁력과 문제점
3-1) 세계화 시대와 지역문화관광상품의 경쟁력
3-2) 지역 문화관광상품의 새 경쟁력 요소
3-3) 문화관광상품의 문제점
• 전라남도 문화관광상품화 전략 및 방안
4-1) 문화관광상품화 계획의 비전 및 방향성
4-2) 상품화 계획의 추진방향 및 방안
4-3) 새 상품 전략의 콘텐츠

5. 결 론

❙참고 문헌 / ❙부록

본문내용

에 부흥할 것이다.
과거로의 풍물여행상품이 될 것이며, 숙박만을 위한 침묵마을, 월하의 공동묘지와 같은 으슥마을, 전통 유락시설의 놀이마을, 벌교 유기와 대장간 체험마을, 대나무 원단공장 견학 등 국제 이벤트 마을까지 확대 될 수 있다.
풍물문화재 선발대회
남도의 3성은 곡성, 보성, 장성이며 3평은 함평, 창평, 남평을 칭한다. “3성 3평”은 일제치하의 모진 고문과 굴욕에 굴하지 않고 저항으로 맞서온 일제하에 얻어진 별칭이며 이 지역을 토대로 조선시대의 풍물들을 발굴재현 한다.
상품을 만들자면 우리만의 ‘지게 문화를 통한 돼지, 웅기, 대바구니’ 등 ‘지게 문화선발대회 ’는 지자체별 테마아가씨 선발대회의 대안이며, 풍물지방문화재 지정으로 볼거리와 함께 지게미학과 노하우는 향후 패널 형 김치 냉장고와 웅기와의 상관관계에서 새로운 화두일 것이다.
단군전 건립
무등산의 원명은 서석산으로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과 서석대, 입석대의 비경을 축으로 봄의 철쭉, 여름의 시원한 계곡물, 가을의 억새풀, 겨울의 설화와 빙화는 대도시의 휴양지로서 경쟁력이 대단히 크다. 담양 대나무 파크, 화순온천, 곡성군과 연계하여 88남해, 호남고속도로와 접선이 용이하며 3개 지자체의 경쟁적 개발 유도가 성공요소이다. 국민정부 이후 참여 정부의 남북교류와 사회일각의 천일청산을 기조로 민족문화이면통일을 위한 통일문화상품으로 묘항산에 단군 묘가 있으니 무등산에 단군 전 건립은 시기적절하다. 김정일의 답방 선물로는 故 정주영 ‘ 2001마리 소떼 몰이 ’이와 같은 이벤트성향이 다분한 단군전 기등감 제공일 것이다. 백두산 소나무가 압록강을 통한 뗏목으로 서해안을 따라 완도항을 거쳐 영산강이나 곡성 섬진강으로 유입되는 퍼포먼스와 함께 무등산에 세워진다면 대대적인 국민성금으로 기왓장이 올라 갈 것이다. 이에 따른 일반, 학생 참배단이 줄을 이을 것이며 무등산권 벨트화와 지자체별 다양한 문화촌이 형성될 것이다.
고으리 ( 여수 ) - 패키지 상품 활성화
바다가 아름답고 인심 또한 넉넉한 전라남도 여수는 통일신라시대에 작은 마을에 불과해 ‘고으리’라고 불렸다가 고려 왕건이 삼국을 통일한 후 전국을 순행할 때 인심이 좋고 여인들이 아름답다는 의미로 ‘고울 여(麗)’와 ‘물 수(水)’자를 조합해 여수라는 지명을 붙였다고 한다. 이름 그대로 경치가 아름다운 곳도 많고, 넉넉한 인심에 입을 즐겁게 하는 먹 거리도 많다.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모토로 내걸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준비로 여념이 없는 여수가 사계절 관광지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동백꽃이 아름다운 오동도는 아름다운 항구로 이름난 여수시 수정동에 위치한 토끼 모양의 작은 섬 이였지만 현재는 긴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멀리서 보면 지형의 생김새가 오동잎처럼 보이는 데다 옛날에 오동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오동도라 불렸다. 약 700m의 방파제 길을 따라 바닷바람을 맞으며 오동도까지 걷는 재미도 좋지만 오동도와 육지를 오가는 동백 열차(탑승료 500원)가 관광객들에게는 더 인기다.
이에 이 아름다운 곳을 ‘a compact 패키지상품 ( 작은, 여성들 화장품, 가방 안에 휴대가 간편한 상품 )’을 만들어 오동도와 육지로 가는 동백열차를 첫 스타트로 하여 ‘나의 발이 자연을 찾아요.’라고 이름을 달고 맨발로 관광할 수 있도록 만든다. 오동도의 또 다른 명물 아름다운 등대 16경을 2번째 코스로 정하여 등대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섬 아래 바다 풍광과 저 멀리 육지로 쭉 뻗은 방파제 길은 오동도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주고 사진 찍기 이벤트르 하여 아름다운 오동도가 한눈에 보이게 찍은 관광객에게 동백꽃 전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3번째 코스로 해돋이 명소 향일암 길( 태양을 향한 암자 )로 선정해 산도 최남단에 있는 금오산 이마에 자리한 조계종 화엄사의 사찰로 관광객들의 눈의 즐거움과 명상의 시간을 통한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그리고 이어진 가파른 등산 코스를 인내하며 향일암에 발을 딛고 대웅전 앞 난간에 서 있으면 탄성이 저절로 입 밖으로 나온다. 높이 150m의 절벽을 발 아래로 두고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기면 세상의 때가 다 씻겨 지는듯한 가슴 시린 감동이 밀려오는 관경을 관광객들에게 선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향일암에서 백미를 이루는 경관은 대웅전 옆 바위굴을 지나야 갈 수 있는 원효대사 수도 도량인 관음전 앞에서 보는 바다 풍경이다. 관음전으로 가는 길은 대낮에도 전등을 밝혀두어야 할 정도로 어두운 바위굴을 거쳐야 하지만 관음전 앞에 서서 저 멀리 세존도 등 다도해의 섬들과 돌산도의 짙푸른 숲, 해안 절벽에 부닥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들로 장관을 이룬다. 마을에 200여년 수령의 송림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야영지 유치하여 인근 오동도, 진남관, 향일암 등과 연계해 피서를 즐기도록 만든다.
관혼상제 상품
관혼상제 상품을 만들어 유럽의 대나무 펄프 기술은 새로운 대나무 원단을 개발하였으며 원단수입으로 여름 때 상품이 출시되었다. 모시와 삼베보다는 질감이 떨어지나 대나무원단과 말총, 모시, 삼베를 곁들인 퓨전스타일의 아트웨어나 한복 브랜드 창출이 과제일 것이다. 현재 TV에서는 휴지로도 그리고 한지로 한복이나 아트웨어를 만들어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여 지고 있다. 이것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나무 원단 만드는 과정을 방문하여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보고의 과정을 보여주고 포털사이트에 ‘ 대나무원단으로 자신의 스타일 만들기 ’ 대회를 개최하여 실용성이 있고 입어도 흐트러짐이 없는 나만의 옷을 선발하여 이 지역을 홍보한다.
화순의 고인돌과 나주의 옹관분묘는 남도 장례문화의 비전을 위한 상징성이 크다 할 수 있는데 현재의 장묘문화 실정은 금수강산 전역이 묘지화 되어 논밭까지 잠식되며 국토이용을 저하는 물론 도로변 환경까지 파괴한다. 음택이 양택을 지배하는 형국으로 공동묘지 속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온난화 기후로 인한 게릴라성 집중폭우로 공동묘지의 유실은 새로운 장례문화에 공감하고 있다. 어느 지자체가 선도적으로 앞장서서 국유지나 도 유지를 무상제공하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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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7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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