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몽룡 열국지 37 第三十七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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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풍몽룡 열국지 37 第三十七回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올, 행전 핍; -총11획; b,fu)
(성, 삼가다 길; -총9획; ji)
,生一子一女,子名驩,女曰伯姬。
두 번째 길에게 장가들어 한 아들과 한 딸을 낳아서 아들은 환이라고 이름하며 딸은 백희라고 이름하였다.
亦薨於蒲城。
핍길은 또한 포성에서 죽었다.
文公出亡時,子女俱幼,棄之於蒲,亦是頭須收留,寄養於蒲民遂氏之家,歲給粟帛無缺。
진문공이 망명하러 나올때 아들과 딸이 모두 어려서 포성에 버려두고 또한 두수가 거두어 머무르게하니 포의 백성 수씨의 집에서 의탁하여 기르며 해에 식량과 비단을 공급하길 빠지지 않았다.
一日,乘間言於文公。
하룻날에 진문공에게 소문이 들어갔다.
文公大驚曰:
진문공이 크게 놀라서 말했다.
「寡人以爲死於兵刃久矣,今猶在乎?何不早言?」
과인이 병란에 죽은지 오래되었다고 여겼는데 지금 생존해 있는가? 어찌 일찍 말하지 않았는가?
頭須奏曰:
두수가 상주하여 말했다.
「臣聞『母以子貴,子以母貴。』君周遊列國,所至送女,生育已繁。公子雖在,未卜君意何如?是以不敢遽白耳。」
신은 어머니는 자식을 귀하게 여기고 자식은 어머니를 귀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군주께서는 두루 여러 나라를 유람하여 딸을 보내게 하니 생육이 이미 번거로웠습니다. 공자는 비록 있으나 군주의 뜻이 어떤지 아직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감히 급하게 고백하치 못했을 뿐입니다.
文公曰:「汝如不言,寡人幾負不慈之名!」
문공이 말하길 너는 만약 말하지 않았으면 과인이 자애롭지 않다는 불명예를 거의 업을 뻔 했구나?
命頭須往蒲,厚賜遂氏,迎其子女以歸,使懷母之。
두수를 명령하여 포성에 가게 하여 두터이 수씨에게 하사하며 아들과 딸을 맞이해 돌아오게 하며, 회영을 어미로 삼게 했다.
遂立驩爲太子,以伯姬賜與趙衰爲妻,謂之趙姬。
곧 환을 태자로 세우니 백희는 조쇠에게 주어 첩을 삼게 하니 조희라고 불리게 되었다.  
翟 翟(꿩 적; -총14획; zhai,di)
君聞晉侯嗣位,遣使稱賀,送季 (험할, 높다 외; -총13획; wei,wei)
歸晉。
적나라 군주눈 진나라 제후가 뒤이을 지위를 얻었다고 들어서 사신을 파견하예 하례를 말하니 계외는 진에 돌아왔다.
文公問季之年,對曰:
문공이 계외의 해를 묻자 그는 대답하였다.
「別來八載,今三十有二矣。」
이별한지 8년이니 지금 32입니다.
文公曰:「猶幸不及二十五年也。」
문공이 기뻐서 말하길 다행히 25년은 이르지 않았구나!
齊孝公亦遣使送姜氏於晉,晉侯謝其玉成之美。
제나라 효공은 또한 사신을 진나라에 강씨를 보내서 진나라 제후가 훌륭한 사람이 된 아름다움을 감사하게 했다.
姜氏曰:「妾非不貪夫婦之樂,所以勸駕者,正爲今日耳。」
강씨가 말하길 첩은 부부의 즐거움을 탐하지 않음이 아니라 어가를 권유하므로 바로 금일이 있을 뿐입니다.
文公將齊翟二姬平昔賢德,述於懷。
진문공이 제와 적의 두 희가 평소 예전부터 현덕이 있어서 회영에게 말했다.
懷稱讚不已,固請讓夫人之位於二姬。
회영은 칭찬을 그치지 않고 진실로 부인의 지위를 두 희인 제희와 적희에게 사양하였다.
於是更定宮中之位,立齊女爲夫人,翟女次之,懷又次之。
이에 다시 궁중의 지위가 결정되며 제녀를 세워 부인으로 삼고, 적녀를 다음으로 삼고, 회영을 또한 다음으로 삼았다.
趙姬聞季之歸,亦勸其夫趙衰,迎接叔母子。
조희는 계외가 돌아옴을 듣고 또한 남편 죄쇠를 권유하여 계외 모자를 영접하게 했다.
衰辭曰:「蒙主公賜婚,不敢復念翟女也!」
조쇠가 말하길 주공이 혼인을 입게 되어 감히 다시 적녀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趙姬曰:「此世俗薄德之語,非妾所願聞也。妾雖貴,然叔先配,且有子矣,豈可憐新而棄舊乎?」
조희가 말하길 이 세속의 엷은 덕의 말은 첩이 듣길 원치 않습니다. 첩이 비록 귀하나 숙외가 먼저 짝지었으며 또한 자식이 있으니 어찌 새로움을 애석하게 여겨 예전을 버리겠습니까?
趙衰口雖唯唯,意猶未決。
조쇠는 입으로 비록 예예하지만 뜻은 결정하지 않았다.
趙姬乃入宮奏於文公曰:
조희는 궁중에 들어가 진문공에게 상주하였다.
「妾夫不迎叔,欲以不賢之名遺妾,望父侯作主!」
첩의 남편은 숙외를 영접하지 않고 다시 현명하지 않은 이름을 첩에에 남기니 아버지 제후가 주로 한 것을 바랍니다.
文公乃使人至翟,迎叔母子以歸。
진문공은 사람을 시켜 적에 가게 하며 숙외 모자를 맞이해 돌아가게 했다.
趙姬以內子之位讓翟女,趙衰又不可。
조희는 내자의 지위를 적녀에게 양보하나 조쇠는 또한 불가하다고 했다.
趙姬曰:「彼長而妾幼,彼先而妾後,長幼先後之序,不可亂也。且聞子盾 盾(방패, 피하다, 숨다 순; -총9획; dun)
,齒已長矣,而又有才,自當立爲嫡子。妾居偏房,理所當然。若必不從,妾惟有退居宮中耳!」
조희가 말하길 저는 나이가 많고 첩은 어리며 적녀는 먼저이고 첩은 뒤이며 장유가 선후의 순서가 있으니 어지럽힐 수 없습니다. 또한 그대의 아들 순이 있다고 들었으며 나이가 이미 많습니다. 또한 재주가 있어서 스스로 적자로 세워야 합니다. 첩은 편방에 사니 이치가 당연합니다. 만약 따르지 않으면 첩은 오직 궁중에 물러나 있겠습니다.
衰不得已,以姬言奏於文公。
조쇠가 부득이하여 조희의 말을 진문공에 상주하였다.
文公曰:「吾女能推讓如此,雖周太姙莫能過也!」
진문공이 말하길 내 딸이 이처럼 사양하니 비록 주태임도 나음이 없다.
遂宣叔母子入朝,立叔爲內子,立盾爲嫡子。
숙외 모자를 조정에 들어오게 하며, 숙외를 내자로 삼고 순을 적자로 삼았다.
叔亦固辭,文公以趙姬之意,乃拜受謝恩而出。
숙외는 또한 고사하나 진문공이 조희의 뜻을 비유하니 절하여 은혜에 감사하고 갔다.
盾時年十七歲,生得氣宇 기우: 기개(氣槪)와 도량(度量)
軒,動有則,通詩書,精射御,趙衰甚愛之。
순의 나이가 27세로 태어날 때 태어나서부터 기개와 도량이 높고 크며, 거동에 법칙이 있고 시경과 서경에 능통하여 정밀히 활쏘고 말을 모니 조쇠가 매우 아꼈다.
後趙姬生三子,曰同,曰括,曰,其才皆不及盾。
뒤에 조희는 3아들을 낳으니 조동, 조괄, 조영이 있어서 재주가 모두 조순에 이르지 못했다.
此是後話。
이는 뒤 말이 있다.
史官趙姬之賢德,讚云:
사관이 조희의 현명한 덕을 서술하여 찬탄하여 말했다.    
陰性好閉,不嫉則,惑夫逞驕,嫡敢怒。
음의 성격으로 잘 닫고, 질투와 시기가 없고 남편을 교만하게 의혹하며 적자를 빼앗아도 감히 분노하였네.
褒進申,服臼怖,理顯勢窮,誤人自誤。
포는 신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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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14
  • 저작시기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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