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환경에 대한 고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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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환경에 대한 고찰입니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인간은 환경에 지배를 받는가 아니면 지배를 하는가?

본론
환경론

자연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1)울릉도 우데기
2)푄 현상
3) 지 진
4)고랭지 농업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1)새만금 간척사업
2)골프장 건립에 따른 생태계파괴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환경문제와 맞다아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은 우리나라 기우에 적합하지 않다. 사계절 푸른잔디는 멕시코 난류의 영행으로 여름은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한 벤트그라스가 목초지에서 흔히 자라는 목초로 우리나라 기후와는 맞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가 골프장 잔디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해주어야만 유지가 가능하다. 각종 약품과 겨울에는 잔디가 죽지 않게 덮어 주여야 한다. 또한 골프장에는 잔디를 제외한 모든 동,식물이 살 수가 없다는 것 또한 문제점이 되고 있다. 골프장은 건설하기 위새서는 수십 만평의 대지에서 수백 종의 식물을 모두 거두어 내야 하고 , 흙 1g에 미생물이 1억마리 까지 살고 있다는 생명체의 모래인 흙을 40~70cm까지 파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한다.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지표면을 고려잔디와 벤트그라스로 거의 덮어야 하므로 그곳에 살고 있는 생명체를 모조리 파내고 이것도 모자라 몇 만 년에 걸쳐 형성된 기름진 흙까지 파내어 버려야 하는 것이다.
두승상 골프장 예정지에 가장 인접한 상학마음 44세대를 비롯 학전마을 32세대 등 4개마을 130여 세대 240여명의 주민들은 골프장 건립을 반대하고 있다.
이들이 골프장 건립을 반대하는 이유는 수질오염과 환경파과, 농업용수 고갈 등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골프장 건립에 따른 생태계 파괴>
두승상 골프장 예정지가 인접한 상학마을과 불과 50m 정도 떨어져 골프장에 제초제를 사용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오염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또 마을 위쪽 경사도가 심한 산자락에 골프장 건립공사를 할 경우 폭우때 산사태 위험과 함께 토사가 흘려내려 농경지 들이 매몰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여기게 골프장에서 물 확보를 위해 대형관정을 팔 경우 마을 주면에 설치한 소형관정이 고갈돼 농사에 어려움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우리는 현재 수많은 환경 속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때로는 환경에게 영향을 받기도 한다. ‘환경’은 “일정한 기간에 걸쳐 특정한 지리적 및 사회적 장소에서, 개인과 가족의 일생에서, 그리고 사회 및 문화체계 속에서, 사람과 사람들의 상호 작용 및 교류가 지속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므로 환경이 곧 우리요, 우리가 곧 환경인 것이다.“ 라는 말은 프란시스 터너 할 말로 내가 생각한 인간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아주 잘 정리 해준 말이다.
인간은 자연이라는 거대한 집합 속에 하나의 개체이다. 인간이 자연의 주인도 아니고 자연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 인간이 자연을 거스르게 되면 그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되어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GMO식품이다. 우리가 먹고 농작물에 인간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조작하여 좋은 농작물을 재배한다는 것이지만 그에 대한 안정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비약적으로 생각하면 GMO 식물이 아주 빠른 속도로 진화해서 농약에도 죽지 않고 불에도 강한 내성을 가지며, 높은 번식력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의 토양은 황페해 지고 말것이다. 물론 이 생각은 아주 비약적이기는 하지만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 뿐만이 아니다. 가까운 예로서 앞에서 언급한 고랭지 농업의 이면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강원도 백두대간 지역에 고랭지 채소밭이 크게 늘어나면서 산림이 사라져 자연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또 폭우가 쏟아지면 토사가 유출돼 자연재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해발 400∼1300m에 있는 고랭지 채소밭은 1980년대부터 무더위와 수해에 강한 1등 채소밭으로 부상하면서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고랭지 채소밭은 91년 4742ha였으나 94년 7066ha, 98년 8752ha, 2003년 9414ha로 늘어나 12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고랭지 채소밭에 사용된 농약은 적은 비에도 토사와 함께 인근 계곡으로 흘러들어 하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고랭지 채소밭 인근 하천에서는 열목어 등 1급수에서 사는 어류들이 사라지는 문제점이 생겼다. 또한 고랭지 채소밭을 만들기 위해 백두대간의 산림이 대규모로 벌채되면서 산림 생태계가 교란되고 있으며, 상수원 오염을 가속화 시킨다. 고랭지 채소밭 등지에서 흘러나온 흙탕물은 주변 하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수도권 주민들이 먹는 팔당호 등 상수원 오염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채소밭 인근 하천의 흐린 물은 하류로 내려가면서 다른 하천의 물이 섞여 맑아지는 듯 보이지만 하류 댐에서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해수면 상승” “온난화 현상” “이상기후” “오존층 파괴” 등이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자연환경에 지배를 받는 것도 지배를 하는 것도 아니라 자연 안에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인간이 마음대로 파괴를 한다면 이는 자기 집에 침 뱉는것과 다를 것이 없는 행동이다.
개발과 자연보존에 기로에 서있는 지금 우리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가 서로 상호적인 것을 깨닫고 개발에 앞서 자연보존의 고려해서 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기상청의 지진센터
이창덕, 『高冷地農業』, 강원대학교 출판부, 1987
강원도청 통계자료
http://blog.naver.com/678430?Redirect=Log&logNo=80029085374
http://cafe.naver.com/geoimg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24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14&eid=6y5lvVbQLajZr1ceE/wXkYx5iCI1iImb&qb=wNq/rMivsOYgwM6wo7v9yLAgv7XH4g==http://www.dgedu.net/edu/2002/114/zip/reading/702/70203.hwp
http://blog.naver.com/qnrvldk?Redirect=Log&logNo=1400298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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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9.12.20
  • 저작시기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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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6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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