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안전과 인명구조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수상안전과 인명구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상 안전
1) 안전한 수상 활동
2) 수영장 안전

2. 인명 구조
1) 인명구조 영법
2) 구 조
3) 기본구조

본문내용

1. 수상 안전
1) 안전한 수상 활동
수상 안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은 주로 언제, 어떤 장소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수상활동을 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안전을 위한 기술이란 수상활동자를 위험한 상태에 보호하기 위한 기술을 의미한다.
① 언제 수상활동을 할 것인가?
연중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에서 수상활동자는 언제든지 수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야외에서 수상활동을 살 수 있는 기간은 여름철의 몇 달 동안으로 제한되어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5월 하순부터 9월초까지 수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체로는 7월부터 8월까지로 수영 시시가 제한된다.
초여름에 수상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대부분 물의 온도가 낮고 신체의 적응상태가 양호하지 못한데서 기인한다. 낮 동안의 수상활동 시간은 바람이 없고 햇볕이 잘 드는 푸울에서 수상활동을 한다면 특별한 문제가 없으므로 한가지만 주의하면 된다. 즉 식사 후에 바로 수상활동을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는 수상안전에서의 일반적 규칙이다.
수상활동은 혼자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또한 변함없는 원칙이다.
② 식사 후의 수상활동
「수상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섭취한 음식이 소화될 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 말은 너무도 막연하게 알려져 왔다. 과학적으로 설명하기에는 난점이 있으나 소화에 필요한 시간은 대체로 대단히 길기 때문에 말대로 하자면 다음 식사 전의 수분동안 밖에는 수상활동할 시간이 없다.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수상활동을 하기 위해서 소화작용이 진행되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라고 표현해야 한다. 결국 식사 후에 보통 한 시간 반쯤 기다리면 좋다. 식사를 많이 하면 위가 반고체의 물질로 꽉 차게 될 뿐만 아니라 그 때문에 위가 휴식 상태의 크기 이상으로 팽창하게 된다. 팽창 작용이 위로 하여금 복부에서 보통 때 이상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 다른 기관에 압력을 가하게 되는데 보통 다른 기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조정된다. 식사를 한 뒤에 졸음이 오는 것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는 바인데, 이는 위에 과격한 운동을 위하여 일정한 정지 기간을 얻기 위한 자연적인 현상이다.
③ 어떤 장소에서 수상활동을 할 것인가?
수영장이 없는 곳에서는 부득이 강이나 저수지 또는 해안을 선택하여 수상활동을 한다. 수상활동자는 상식으로 판단하여 수상활동을 할 장소와 물에 들어갈 상태를 선택해야 한다. 수상인명구조원이나 숙련된 수영자의 보호 감독하에서 물의 상태, 깊이, 물밑의 바닥 등이 수상활동하기에 적당한 장소인가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숙련되지 않은 수상활동자는 얕은 물에서만 수상활동을 제한하며 깊은 물로 끌려 들어갈 위험성이 있는 곳에서는 수상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된다.
④ 얼마나 수상활동을 할 것인가?
사람이 물속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정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보통의 수상활동 시간은 1~2시간 정도이다. 그러나 상태에 따라서는 더 단

추천자료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9.12.20
  • 저작시기2008.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89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