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마케팅에 관한 고찰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향기마케팅에 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향기마케팅[香氣─, aroma marketing]
●역사
●향기마케팅의 연구
●향기마케팅의 원리
●향기마케팅의 특징
●아로마마케팅 사례
●향기마케팅 해외사례
●향기마케팅의 국내사례

본문내용

나는 축광카드는 기존의 향기카드를 업그레이드하여 시각, 후각, 촉각등 고객의 감각기관에 직접 호소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카드로 카드표면에 향 원료를 첨가하여 향기코팅을 처리한 후 그 표면에 회사로고나 회사명을 야광 코딩하는 방식의 카드이다.
향기의 지속력은 6~12개월 정도이지만 축광은 방영구적으로 지속된다.
따라서 외환카드는 여성전용 i미즈 카드에 한해 고객이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쟈스민향의 축광카드를 발급해주기로 했다.
이처럼 카드사들이 앞다투어 향기나는 카드를 도입하고 있는것은 향기카드를 소유할 경우 향을 발산하여 휴대시 상쾌함을 줄 수 있고, 대금결제시 카드사용의 선호효과 및 타 카드와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 측광이나 야광카드의 경우는 회사명이나 로고를 측광으로 코팅함으로써 기업이미지 제고 및 고객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이와관련 카드업계의 관계자는 "현재 향기카드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의 경우 향수향 , 계절별향기, 아로마테라피등 20여종의 향기종류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여성전용카드 뿐만 일반카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또 단가도 장당 200원에 미치지 않기 때문에 카드사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삼성카드는 지난해 11월 라일락향의 향기카드를 도입, 지앤미카드에 적용하고 있으며, 비씨카드는 금년 1월 샤넬향 및 구아바향 두종류의 향기카드를 도입, 쉬즈카드와 레포츠카드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향기나는 봉투까지 도입, 활용하고 있다.
5. 한국존슨 그레이드
한국존슨 그레이드는 '크리스탈로맨스'라는 제품을 내놔 신혼의 향기라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방향 효과와 고급 인테리어 효과를 함께 누리는 다목적 제품이 그레이드 크리스탈로맨스라는 것이다.
한국존슨 그레이드의 윤선영 차장은 "그레이드 크리스탈로맨스 향기액자에 사진을 담아 간직한다면 웨딩의 소중한 추억을 향기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말했다.
6. 영화 “잎새
‘향기로 관객의 감동지수를 높여라.’
20일 개봉하는 ‘잎새’는 영화 상영 도중 세 차례에 걸쳐 극장 내에 향기를 뿌릴 예정이다. 이른바 ‘향기 마케팅’.
‘향기가 있는 멜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영화답게 영화 속 장면에맞춰 극장 내에 향기를 뿜어냄으로써 관객들이 좀 더 실감나게 영화를 즐기도록 한다는 의도다.
관객들이 맡게 되는 향기는 3종류.
전기수리공인 남자 주인공 민규(박정철)가 전봇대 위에서 취미인 비누 조각에 몰두하는 장면에서는 비누 향이, 민규와 여주인공 다혜(최유정)가겨울바닷가를 걷는 장면에서는 짭짜름한 바다 냄새가, 그리고 시력을 잃어 가는 다혜를 위해 민규가 1만개의 꼬마전구를 밝히는 장면에서는 은은한 아이리스꽃의 향수가 뿌려지게 된다.
하지만 첨단을 걷는 마케팅 기법치고는 방식은 다소 ‘원시적’이다.
제작사측은 서울 시내 주요 상영관마다 직원을 각각 2명씩 배치한 뒤 이들이 관객의 눈에 띄지 않게 돌아다니며 대형 스프레이를 이용해 분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제작사인 ‘영벤처 시네마’의 이기범 이사는 “향기당 20㎖씩, 영화 상영 도중 총 60㎖의 향수가 뿌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영화 중 ‘향기 마케팅’을 도입한 것은 ‘잎새’가 처음이지만 국내 극장에서 ‘향기 마케팅’을 처음 선보였던 영화는 지난 6월 개봉됐던 홍콩 영화 ‘라벤더’였다.
당시 ‘라벤더’는 한 대당 가격이 5000달러(약 600만원)인 향기 분사기 5대를 외국에서 빌려와 일부 상영관에서 ‘냄새’를 피운 바 있다
7. 향기나는 쌀
쌀 전문쇼핑몰 가가호호는 ‘향기나는 쌀’을 판매한다. 향미를 사용한 ‘향기나는 쌀’은 밥을 지었을 때,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 입맛을 돋구는 기능성 쌀이다.
벼 수확 시기와 벼를 말리는 온도에 따라 향기가 지속되는 ‘향미’는 쌀겨와 볏짚, 녹차 추출액을 함유한 효소농법을 이용해 옥토에서 재배된 후, 일반미 보다 까다로운 재배과정과 공정을 거쳐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다.
묵은 쌀에 향미를 섞으면 쌀의 군내를 없애면서 밥의 신선한 맛을 증진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8.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세계 최초로 향기 나는 타이어 ‘엑스타 DX 아로마’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엑스타 DX 아로마’는 아로마 오일을 고무와 섞어 만든 타이어로 차량 주행시 차내로 타이어 마모에 따른 불쾌한 고무냄새 대신 라벤더향이 퍼지게 된다.
고온, 고압에도 고유한 향을 잃지 않으며 1년 이상 향이 지속적으로 발산된다.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0.01.03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089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