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과 후진국들간의 소득격차 발생 원인과 과정 및 극복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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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진국과 후진국들간의 소득격차 발생 원인과 과정 및 극복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들어가면서 ---------------------------------------------3∼4p

Ⅱ. 영아 사망률 --------------------------------------------4∼6p
Ⅱ-(1). 영아사망률의 정의와 의미
Ⅱ-(2). 각국의 영아사망률
Ⅱ-(3). 영아 사망률에 미치는 요인

Ⅲ. 영아 사망률과 노동력의 관계 ----------------------------6∼10p

Ⅳ. 노동력과 GDP의 관계 -----------------------------------10∼13p

Ⅴ. 순환 고리의 모형 --------------------------------------13∼17p

Ⅵ. 맺음말 --------------------------------------------------18p

본문내용

득(GNI)도 53년 67달러에서 지난해 2만 45달러로 뛰었다.
-인구 2.4배, 국토 여의도 면적 725배 늘어
전체 인구는 49년 2019만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846만명으로 2.4배 늘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3년 56.6%에서 61.7%로 증가했다. 여성 취업자 비중도 34.8%에서 41.9%로 늘었다.
=>위의 자료들로 ‘노동력의 GDP 영향’을 직접적, 간접적으로 이를 확인하여 볼 수 있다.
물론 현재와 같은 기술기반의 시대에서는 노동력의 절대적인 양이 GDP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발전 초기의 선진국들을 살펴보면 대다수의 나라들이 노동집약적 산업을 기반으로 하여 성장을 이루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Ⅴ. 순환 고리의 모형
위의 표를 보면 처음의 우리가 제시한 표의 X, Y 축을 바꾸어 도식화 한 것이다. 표의 내용 을 살펴보면 GDP가 높은 나라는 영아 사망률이 낮고 GDP가 낮은 나라는 영아 사망률이 높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영아 사망률은 국가의 노동력에 영향을 미쳐 전체 국가의 GDP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규명해 왔다. 이러한 규명을 해 오는 과정에서 우리는 위와 같은 영아 사망률과 GDP간의 관계에서 아래와 같은 순환의 고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순환 속에서 후진국의 경우 영아사망률이 낮아 노동력으로의 투입이 적고 이는 주로 농업위주의 1차 산업 중심인 후진국의 노동력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발생시키며 GDP가 감소하는 효과를 가지고 온다. GDP의 감소는 또한 재정지출에서 복지 및 의료 부분의 지출에 비중을 적게 하고 이는 영아 사망률을 다시금 높게 유지하게 된다. 후진국은 위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위의 세계의 자본 당 복지에 대한 지출을 나타내주는 지도를 보아도 우리는 위와 같은 사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빈국에 속하는 아프리카 및 서남아시아 등은 노란색과 주황색 빨간색 등으로 100$ 이하로 낮은 수준의 지출을 보였고 그 밖 다른 대륙의 나라들은 그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의 복지 지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의 경우는 어떠한가?
영아 사망률이 3명 정도로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의 낮은 영아 사망률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는 어떠한지 알아보자.
한국의 GDP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추이를 보더라도 시간이 지나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은 아직은 OECD 국가들에 비하면 아직은 지출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역으로 보자면 선진국으로 갈수록 복지 분야의 재정지출 규모가 커진다는 것을 우리는 역으로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순환의 고리를 통해서 몇 가지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먼저 후진국의 경우 악순환의 고리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것과 선진국의 경우는 그와는 반대로 이미 성장한 기반을 토대로 GDP대비 복지 및 의료 분야의 지출을 늘려 영아 사망률을 낮추고 양질의 노동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더욱 발전할 토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위의 과정 순차적으로 영아 사망률이 경제 발전 즉 GDP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대해서 여러 자료를 가지고 그것을 규명해 왔다. 하지만 순환의 고리에서 혹자는 영아사망률이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보다 반대로 경제 발전(GDP)이 영아 사망률에 영향을 더욱 미칠 수 있지 않을까? 라 생각하는 이가 있을 같아 아래와 같은 자료를 통해 우리들이 처음에 세운 영아 사망률이 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우리들은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 GDP영향을 통제하고 영아 사망률의 영향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사를 하였다.
과거 경제수준이 비슷하지만 영아 사망률이 차이가 나는 동남아 국가와 아프리카 국가를 각각 비교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나라의 GDP의 변화의 추세를 조사해 보았다.
아프리카와 동남아 나라별 영아사망률과 GDP비교
1960\'
1980\'
2000\'
영아사망률
GDP
영아사망률
GDP
영아사망률
GDP
베트남
70
697
44
660
23
1578
우간다
133
789
107
639
85
881
필리핀
72
1611
50
2550
30
2599
잠비아
126
1541
90
1462
102
1036
말레이시아
72
1704
31
4551
11
10161
수단
123
1935
86
176
165
1874
결과를 보자면 1960년 당시의 아프리카 3개국의 경제 상황은 동남아 3개국보다 조금 좋거나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아프리카 3개국의 영아사망률은 보통 125정도의 수준이었고 동남아 3개국의 영아사망률은 70정도였다. 아프리카 3개국은 각각 비교 대상국인 동남아 3개국보다 GDP가 비슷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높은 영아 사망률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이 나라들의 시간에 따른 발전 추이를 보면 GDP의 영향을 배제한 상태에서 좀 더 명확하게 영아 사망률의 경제 발전에 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2와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영아사망률이 낮았던 동남아는 영아사망률이 높았던 나라들에 비해 더 많은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위의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말레이시아와 같이 경제 성장이 빠른 수준으로 어느 정도의 수준에 오른 나라는 영아 사망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이에 반해 경제 성장이 더딘 아프리카 3개국의 영아 사망률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들은 이러한 점에서 다시 한 번 영아사망률과 GDP관계에서 존재하고 있는 순환의 고리 상황을 유추해 낼 수 있다.
Ⅵ. 맺음말
앞에서부터 우리는 영아 사망률이 GDP에 미치는 영향을 ‘노동력의 변화’라는 중간 단계의 삽입을 통해 그 영향의 분석을 좀 더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 즉, 영아 사망률의 감소는 노동력의 증가를 초래했고, 이러한 노동력의 증가로 인한 인적 자원의 풍부함은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었다. 제시된 이러한 과정 후, GDP가 상승했던 경제발전의 모습은 흔히 우리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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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04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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