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과] 불각(不覺)- 근본불각(根本不覺)과 지말불각(枝末不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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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교학과] 불각(不覺)- 근본불각(根本不覺)과 지말불각(枝末不覺) -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根本不覺

2. 枝末不覺
1) 三細
2) 六麤

본문내용

되어 자신을 괴롭히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눈에 띄게 된다. 따라서 計名字相이 意業인 것에 대하여, 起業相을 身ㆍ口의 두 業을 말한다. 그러나 일체 그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이를 여섯 번째 業繫苦相이라고 한다. 起業相에서 업을 일으키면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결과가 나타난다. 그러한 업의 결과는 우리를 고통 속에 속박하여, 마음은 자유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이상에서, 三細六를 설명하였으나, 결론적으로 이는 모두가 染法의 相이며, 이 염법의 원인을 근본무명에서 찾고 있다. 이 점을「무명은 일체의 염법을 만들 수 있다. 일체의 염법은 모두 불각의 상이기 때문에」라고 말한 것이다. 따라서 인간 만사는 이 三細六에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결국은 근본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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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05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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