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성공한 여성정치인,기업인,경제인

소개글

세계에서 성공한 여성정치인,기업인,경제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Part 1 세계의 여성 정치인 -

- Part 2 세계의 여성 기업인, 경제인, 직장인 -

- Part 3 나의 직업적 이상향 -

본문내용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친근함을 드리려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 매장에는 40~60대 여성 고객님들이 많이 찾으시는데 그분들에게 딸과 며느리, 또는 동생처럼 친근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나름대로 애를 씁니다.” 무엇보다 고객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게 정 점장의 귀띔. “며느리가 사온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겉으로 내색하기 힘들다는 시어머니의 하소연, 변호사가 된 아들을 자랑하는 어머니의 이야기 등 고객들이 털어놓으시는 얘기를 건성으로 듣지 않고 같이 공감하며 맞장구를 쳐드리면 정말로 좋아하세요. 고객과 판매직원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정을 나누는 게 중요하지요.”
10. 한복려 - 궁중음식 연구가
한복려(韓福麗, 1947년 5월 13일~ )는 조선왕조 궁중음식 연구가이다. 1947년 궁중 음식 연구가인 황혜성의 장녀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 원예과와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궁중 음식의 체계화에 힘썼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궁중 음식의 재현 및 현대화에 공헌한 것이 인정되어 문화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만찬의 메뉴개발과 지원에 참여했으며, 드라마 대장금의 요리자문을 맡기도 했다.
현재 궁중음식연구원 원장이며 한식당 ‘지화자’와 ‘궁연’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 음식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 Part 3 나의 직업적 이상향 -
나는 지금 대학교 0학년이고 내년에 0학년이 되지만 대학교 졸업 후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겠다고 정하지는 않았다. 이제 곧 4학년이 되기 때문에 진로를 정해야겠다는 생각이 최근 들어 자주 들어 생각 날 때나 가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는 정도가 다인 것 같다. 여러 다양한 직업들이 있고 관심 있는 직업들이 있긴 하지만딱 이거다!라는 직업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학교에 입학할 때 0000로 입학을 했는데 고등학교 때까지는 사회윤리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교직이수를 못해서 아직 진로를 못 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회학이라는 과목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사회학이라는 과목자체가 기본적인 학문으로 두루두루 이용되는 학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연관이 된다는 생각에 진로를 정하려고 노력중이다.
또한 0000만 전공하는 것이 아니라 000000000도 같이 전공함으로써 졸업 후에 사회복지사를 겸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많은 과중에 지역사회개발복지를 선택하고 사회복지사를 생각하는가는 성격의 영향이 좀 있는 것 같다. 집에서 맏이라서 그런지 타인을 보살펴주는 것을 좋아해 친구의 고민이나 이야기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사회복지사를 하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도 들어주고 그것으로 인해 타인이 행복해진다면 나 역시도 즐겁게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나름 졸업 후 진로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빨리 내가 즐겁게 잘 해낼 수 있는 직업을 찾았으면 좋겠다.
직업을 구체적으로 못 정했을 뿐이지 이상향은 있는 것 같다. 이상향은 내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직업인이 되는 것이다. 성공하는 직업인이 나의 이상형이다.
첫째, 표정이 언제나 밝다. 자신감이 넘쳐 보이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므로 도움과 지원이 많아진다.
둘째, 목소리가 생기발랄하고 애교가 넘친다. 만나보지는 못한 상태에서도 전화 목소리만으로도 호감을 주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 내는 여성이다.
셋째, 자기가 맡은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똑 부러지게 한다. 어려운 일이 닥치게 되어도 여자라는 핑계로 떠넘기려 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설득력으로 주변의 지원을 받아낼 줄을 알고 끝까지 정성스럽게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넷째,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상으로 절대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 언제나 동원할 수 있는 응원군으로 대기시켜 놓는다. 그리고 남자들에게 항상 얻어먹지 않고 가끔씩은 당당하게 돈을 쓸 줄도 안다.
다섯째, 고마워할 줄 안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경쟁상대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 \'나 외의 모든 사람은 고객이다\'라는 말에 동의하고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고 발전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여섯째, 상대의 고통과 고민을 감싸주고 이해한다. 누구나 자신의 고통을 하소연하기는 쉬워도 상대방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는 쉽지가 않은 법이다. 들어 준다는 것은 내 편으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일곱째, 다정하고 따뜻하나 헤프지 않다. 포용과 절제가 무엇인지를 안다.
성공하는 여성 직업인들의 7가지 습관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지금의 나는 위에서 말하는 성공적인 여성에 대해 맞는 부분이 몇 가지 없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정도로 이룬 것이 없다.
지금의 나는 표정도 밝다기보다는 어두운 편이고, 목소리 또한 생기발달과 애교와는 거리가 멀다. 또 자기가 맡은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똑 부러지게 한다 에서도 현재 학생으로서 해야 할 것들도 완벽하게 잘 수행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다음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에서도 현재 사회학과에서 3학년 과대를 하고 있지만 많은 선배, 동기, 후배들이 있지만 두루두루 친하지 못하다. 다음으로 고마워할 줄 안다 인데 물론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에게는 고마워하지만 경쟁관계나 다른 타인들에게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다음으로 상대의 고통과 고민을 감싸주고 이해한다 인데 주변인들의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도 하려고 하고 해서 이 부분은 나름 좀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다정하고 따뜻하나 헤프지 않다인데, 포용과 절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행하는 것이 많이 힘든 것 같다.
이렇게 나의 분야에서 만큼은 성공해서 인정받는 여성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저 습관들을 실천하려고 노력 중인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천천히 차근차근 이루기 위해 나의 직업적 이상향에 맞는 여성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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