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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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플라톤의 이데아

2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3 에피크로스와 스토아 사상에 대하여

4 아우구스티누스의 사랑에 대해

5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에 대해

6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치 비교

7 흄을 포함하여 경험론에 대해 논하시오

8 칸트가 경험론과 합리론사상을 종합하는 방식

본문내용

되는 것은 정신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것은 데카르트와 같은 사상인데 데카르트와 다른점은 물체와 정신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결합되어 있는데 중요한 것이 정신이라는 것이다. 이런 물질과 정신의 합을 모나드라고 하였으며 모나드끼리는 연결될 수 없고 따로 실체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인간도 정신지배를 받기 때문에 실체인데 이것은 즉 움직이는게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라 자유의지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이된다. 자유의지에 의해 움직이는 즉 모든 것이 우연이라면 세상은 혼돈스러워지게 되는데 라이프니츠는 신도 모나드이기 때문에 이런 우연들이 예정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되어있다는것이다 이는 스피노자의 결정론과는 다른것이다.
7 흄을 포함하여 경험론에 대해 논하시오
8 칸트가 경험론과 합리론사상을 종합하는 방식
칸트는 선험적 관념론을 통하여 경험론과 합리론사상을 종합하였다.
칸트는 흄의 \'나\'는 지각의 답안이라는데 물음을 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추론 하였는데 \'나\'가 지각의 답안이라면 지각에 의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달라지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는 가에 대한 답을 추론하는 것이다. 칸트는 \'나\'는 항상 어떤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경험 이전적으로 같고 이에따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같기 때문에 물질의 변화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선험적 자아가 있고 경험적 자아로 이루어져 있다. 선험적 자아는 모든사람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며 경험적 자아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일정한 범주를 가지고 감각을 받아들여 판단하는데 이

키워드

서양철학,   시험,   중간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