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3
2. 연구 방법--------------3
3. 연구의 제한점------------3
<본론> 1. 이론적 배경-------------4
대한축구협회 등록 규정-------4
2008년 선수 및 팀 등록 현황----5
2. 학원 축구의 문제점---------6
3. 중도 탈락자들이 겪는 어려움---9
4. 해외사례-------------10
<결론> 1. KFA의 정책방안 ---------11
2.정책 대안 --------13
2. 연구 방법--------------3
3. 연구의 제한점------------3
<본론> 1. 이론적 배경-------------4
대한축구협회 등록 규정-------4
2008년 선수 및 팀 등록 현황----5
2. 학원 축구의 문제점---------6
3. 중도 탈락자들이 겪는 어려움---9
4. 해외사례-------------10
<결론> 1. KFA의 정책방안 ---------11
2.정책 대안 --------13
본문내용
이 없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흥미를 잃고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
2) 주위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자괴감
= (이 부분은 발표자의 경험이라고 알려드립니다.) 주위에 많은 친인척들, 친구, 선배등 여러 사람들의 기대가 선수들이 진로에 대해 선택하는데 있어서 많은 부담을 준다. 그래서 그만두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이제까지 운동 생활을 한 것과, 여러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기가 두려워 무작정 행동
3) 사회 부적응
= 다른 분야의 학생들하고의 교류가 원활하지 않아 마찰이 생길 수 있음
4) 부상으로 인한 신체적 장애
= 운동 중 큰 부상으로 장애가 생긴 경우 신체 활동의 불편함
5) 운동 선수 생활할 때의 비용적인 측면
= EX) 서울 은평구 모 중학교 ( 발표자가 선수 생활시 총무분에게 자문 )
@@ 1달간 합숙 비용 +
원정경기참가 +
대회참가 +
전지훈련 +
감독 및 코치 급여지급 +
---------------------------------------------------------
= 평범한 가정인 경우 뒷바라지 어려움
4. 해외사례
1) 스페인
- 만 16세 미만의 유소년은 학교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선수 등록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교를 다니지 않는 16세 미만의 선수에게는 리그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선수들의 장래를 위해 축구만 할 줄 아는 반쪽 짜리 인간을 만들지 않겠다는 스페인 축구협회의 의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2) 일본
- 일본의 유소년 축구는 엘리트 팀이 없고 J리그의 프로축구팀들이 의무적으로 유소년 축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유소년 축구클럽은 선수 육성을 통한 엘리트 선수를 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업과 병행하며 즐기는 축구를 가르치고 있다.일본에서는 축구를 좋아하는 부모들이 프로축구클럽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클럽에 자녀들을 맡기면 이곳에서 축구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공중도덕, 질서의식 등 인성교육도 함께 가르친다.
<결론>
KFA의 정책방안
- 학원 축구 전국대회 축소 및 권역별 리그제로 전환 -
현행 초,중,고, 대학의 전국 토너먼트 대회를 2010년까지 순차적으로 통합, 축소하고, 이를 권역별 리그제로 대체.
권역별 리그제 결과에 따라 우수 팀들이 참가하여 챔피언을 가리는 전국 대회로 전환.
- 4강, 8강 제도 폐지 등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으로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
- 클럽 축구 활성화 통한 저변 확대 -
유소년, 청소년, 성인 클럽 축구팀의 대한축구협회 정식 등록 확대.
지역 단위의 클럽 대회 개최를 통한 풀뿌리 축구 육성.
K리그와 내셔널리그 활성화, K3리그 및 하부 리그의 출범을 통해 상하부 피라미드 시스템 구축.
- 프로구단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정착 -
프로구단 유소년팀 의무 보유제도 실시 독려.
프로구단 유소년팀과 학원팀간의 경기를 통한 교류 가능토록 문호 개방.
프로구단에서 육성한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구단의 소유권 확대.
- 시설 인프라 확장 -
2002 월드컵 잉여금으로 2007년 건설 목표인 3개 축구센터와 14개 축구파크 통해 축구장 시설 인프라 증대.
지방 자치단체 및 일선학교에 축구장(풋살 경기장 포함) 건립 건의 및 분위기 조성.
- 남녀 유/청소년 권역별 상비군 제도 정착
남자에 이어여자도 권역별 유/청소년 상비군제 실시.
유소년 -> 청소년 -> 대표팀으로 이뤄지는 체계적인 육성 체계 확립.
권역별 유소년 전임 지도자 확대 및 외국인 지도자 영입 활용.
- 우수 지도자/심판 육성 -
지도자 및 심판 교육 내실화 및 자격증 발급 엄격 관리.
지도자, 심판을 교육할 수 있는 우수 강사 육성.
유/청소년 연령별 지도 서적, 비디오 등 교육 교재 제작.
우수 지도자, 심판에 대한 해외 연수 기회 확대.
2. 정책 대안
- 축구 협회와 학교간의 협의를 통한 축구학과를 개설, 전문성 강조
= 호남대학교,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개설
ex) 호남대학교의 축구학과
- 학교 재학 중 축구 선수/지도자ㆍ심판ㆍ전문인(축구 산업인)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
- 선수 교육은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로 육성
- 지도자ㆍ심판은 교육에서부터 자격 시험에 이르는 과정까지 본 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심화학습을 통해 지망 학생에게 는 전원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함.
- 축구 전문인은 축구 관련 산업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취득가능한 자격증 : 축구 지도자, 축구 심판, 경기 지도자, 생 활 체육 지도자, 스포츠 경영 관리사, 스포츠마케터 등
- 엘리트 체육이 아닌 클럽 축구의 활성화
= 진학이 목적이 아닌 즐기는 축구
- 현 중,고등학교 선수들을 위한 학교 내 특별 프로그램
ex) 장훈고 = 하루 운동 일정이 끝나는 밤에 영어강사를 초빙해 영어 강습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 테스트를 봄
- 선수들의 인식변화 ( 본인의 의지 ) ex) 축구 선수 출신 최초 법조인 이중재 변호사
- 통진중>>통진종고>>홍익대학교 건축학과(체육특기생 입학)
- 부상으로 인해 운동 그만둠
- 20세때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함
- “재밌는것에 집중, 포기는 하지 않았다.”
- 공인중개사+법무사+변호사 합격
- K3리그에서의 못 다 이룬꿈 이루기
=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 둔 선수들은 직업이 아닌 취미 생활로써의 접근으로, 축구를 다시 접해 축구를 통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 제도적인 지원의 뒷받침
= 선수로 성공할 수 없는 학생들이 교사·지도자·트레이너 등 관련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도록 전문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 우리나라는 2000년부 터 체육특기자는 무조건 체육관련 학과에 들어가는 것으로 관련 규정이 바뀌었는데 지금은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운동부 학생들이 다른 학과에 들어갈 수 있다면 다양한 사람들과 폭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세상을 달리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처럼 운동부 학생들이 같은 운동부끼리만 어울리 면서 다른 사람들을 접할 기회 자체가 원천적으로 봉쇄되는 것은 개선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 주위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자괴감
= (이 부분은 발표자의 경험이라고 알려드립니다.) 주위에 많은 친인척들, 친구, 선배등 여러 사람들의 기대가 선수들이 진로에 대해 선택하는데 있어서 많은 부담을 준다. 그래서 그만두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이제까지 운동 생활을 한 것과, 여러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기가 두려워 무작정 행동
3) 사회 부적응
= 다른 분야의 학생들하고의 교류가 원활하지 않아 마찰이 생길 수 있음
4) 부상으로 인한 신체적 장애
= 운동 중 큰 부상으로 장애가 생긴 경우 신체 활동의 불편함
5) 운동 선수 생활할 때의 비용적인 측면
= EX) 서울 은평구 모 중학교 ( 발표자가 선수 생활시 총무분에게 자문 )
@@ 1달간 합숙 비용 +
원정경기참가 +
대회참가 +
전지훈련 +
감독 및 코치 급여지급 +
---------------------------------------------------------
= 평범한 가정인 경우 뒷바라지 어려움
4. 해외사례
1) 스페인
- 만 16세 미만의 유소년은 학교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선수 등록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교를 다니지 않는 16세 미만의 선수에게는 리그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선수들의 장래를 위해 축구만 할 줄 아는 반쪽 짜리 인간을 만들지 않겠다는 스페인 축구협회의 의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2) 일본
- 일본의 유소년 축구는 엘리트 팀이 없고 J리그의 프로축구팀들이 의무적으로 유소년 축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유소년 축구클럽은 선수 육성을 통한 엘리트 선수를 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업과 병행하며 즐기는 축구를 가르치고 있다.일본에서는 축구를 좋아하는 부모들이 프로축구클럽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클럽에 자녀들을 맡기면 이곳에서 축구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공중도덕, 질서의식 등 인성교육도 함께 가르친다.
<결론>
KFA의 정책방안
- 학원 축구 전국대회 축소 및 권역별 리그제로 전환 -
현행 초,중,고, 대학의 전국 토너먼트 대회를 2010년까지 순차적으로 통합, 축소하고, 이를 권역별 리그제로 대체.
권역별 리그제 결과에 따라 우수 팀들이 참가하여 챔피언을 가리는 전국 대회로 전환.
- 4강, 8강 제도 폐지 등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으로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
- 클럽 축구 활성화 통한 저변 확대 -
유소년, 청소년, 성인 클럽 축구팀의 대한축구협회 정식 등록 확대.
지역 단위의 클럽 대회 개최를 통한 풀뿌리 축구 육성.
K리그와 내셔널리그 활성화, K3리그 및 하부 리그의 출범을 통해 상하부 피라미드 시스템 구축.
- 프로구단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정착 -
프로구단 유소년팀 의무 보유제도 실시 독려.
프로구단 유소년팀과 학원팀간의 경기를 통한 교류 가능토록 문호 개방.
프로구단에서 육성한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구단의 소유권 확대.
- 시설 인프라 확장 -
2002 월드컵 잉여금으로 2007년 건설 목표인 3개 축구센터와 14개 축구파크 통해 축구장 시설 인프라 증대.
지방 자치단체 및 일선학교에 축구장(풋살 경기장 포함) 건립 건의 및 분위기 조성.
- 남녀 유/청소년 권역별 상비군 제도 정착
남자에 이어여자도 권역별 유/청소년 상비군제 실시.
유소년 -> 청소년 -> 대표팀으로 이뤄지는 체계적인 육성 체계 확립.
권역별 유소년 전임 지도자 확대 및 외국인 지도자 영입 활용.
- 우수 지도자/심판 육성 -
지도자 및 심판 교육 내실화 및 자격증 발급 엄격 관리.
지도자, 심판을 교육할 수 있는 우수 강사 육성.
유/청소년 연령별 지도 서적, 비디오 등 교육 교재 제작.
우수 지도자, 심판에 대한 해외 연수 기회 확대.
2. 정책 대안
- 축구 협회와 학교간의 협의를 통한 축구학과를 개설, 전문성 강조
= 호남대학교,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개설
ex) 호남대학교의 축구학과
- 학교 재학 중 축구 선수/지도자ㆍ심판ㆍ전문인(축구 산업인)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
- 선수 교육은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로 육성
- 지도자ㆍ심판은 교육에서부터 자격 시험에 이르는 과정까지 본 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심화학습을 통해 지망 학생에게 는 전원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함.
- 축구 전문인은 축구 관련 산업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취득가능한 자격증 : 축구 지도자, 축구 심판, 경기 지도자, 생 활 체육 지도자, 스포츠 경영 관리사, 스포츠마케터 등
- 엘리트 체육이 아닌 클럽 축구의 활성화
= 진학이 목적이 아닌 즐기는 축구
- 현 중,고등학교 선수들을 위한 학교 내 특별 프로그램
ex) 장훈고 = 하루 운동 일정이 끝나는 밤에 영어강사를 초빙해 영어 강습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 테스트를 봄
- 선수들의 인식변화 ( 본인의 의지 ) ex) 축구 선수 출신 최초 법조인 이중재 변호사
- 통진중>>통진종고>>홍익대학교 건축학과(체육특기생 입학)
- 부상으로 인해 운동 그만둠
- 20세때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함
- “재밌는것에 집중, 포기는 하지 않았다.”
- 공인중개사+법무사+변호사 합격
- K3리그에서의 못 다 이룬꿈 이루기
=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 둔 선수들은 직업이 아닌 취미 생활로써의 접근으로, 축구를 다시 접해 축구를 통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 제도적인 지원의 뒷받침
= 선수로 성공할 수 없는 학생들이 교사·지도자·트레이너 등 관련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도록 전문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 우리나라는 2000년부 터 체육특기자는 무조건 체육관련 학과에 들어가는 것으로 관련 규정이 바뀌었는데 지금은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운동부 학생들이 다른 학과에 들어갈 수 있다면 다양한 사람들과 폭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세상을 달리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처럼 운동부 학생들이 같은 운동부끼리만 어울리 면서 다른 사람들을 접할 기회 자체가 원천적으로 봉쇄되는 것은 개선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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