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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되고,
- 너무 늦게 풀면 hook이 나게 된다.
5. Shank
shank (club shaft와 face을 연결하는 부분 즉 호젤에 볼이 맞아 90도 전방으로 날아가는 shot을 말한다.)
이런 샷은 그린에 가까워 질수록 자주 발생하게 된다 특히 숏 아이연을 잡았을 때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공에 가까이 서 있거나 멀리 서있거나 너무 왼쪽에 치우쳐 club이 내려올 때 손과 팔과 club이 몸에서 떨어지면서 club face가 열려 생크가 발생된다.
해결책
In side out 되지 않게 한다.
왼팔꿈치의 힘을 뺀다.
club face을 돌려 직각이 되게 하여야 한다.
6.Topping
헛 치거나 topping이 날 때
club이 내려와 공을 맞추는 순간 몸이 꼿꼿이 일어서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문제는 club이 내려올 때 속도가 빨라져 몸이 일어나게 는 것이 문제 이다.
해결책
볼에 club head가 닿는 순간 왼쪽 발바닥의 안쪽과 오른발바닥의 바깥쪽이 자연스럽게 타켓 방향으로 들려지면서 무릎의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되게 해야 된다..
[무릎이 펴지면서 상체가 일어서게 되는 이유는]
다운 스윙 때 클럽의 속도가 빨라지면 왼발쪽으로 체중이 급하게 쏠리게 되어 신체 구조상 왼쪽무릎이 펴지면서 몸이 일어나게 된다.
7. 그린 근처에서 topping이 날 때
그린 근처에서 topping이 주로 날 때는 오른손에 의하여 일어 나기가 쉽다.
공을 띄울려고 오른 손목이 꺽이어 발생하고 또 오른손의 grip을 너무 강하게 잡기 때문에 일어나게 된다.
해결책
왼손등을 꺽이지 않게 똑바로 피고 target line에 맞추고 오른손의 grip을 덮어 준다 (강하지 않게)
8. 뒷 땅 칠 때. (둔하거나 뒷 땅을 칠 때)
초보자 에게 많이 일어난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club이 내려 올때 손목이 너무 일찍 풀리는 것과 수직으로 내려치려는 문제 때문에 발생 하게 된다.
해결책
둥근 모양의 아크가 좋다.
어께를 충분히 돌려 공을 쓸어 버리듯이 swing 해야 한다.
공앞에 divot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
9. 그린 근처에서 뒤 땅 칠 때
그린 근처에서 뒤땅을 칠 때는 왼손을 너무 강하게 Grip을 해서 일어 나기가 쉽다.
Grip을 할때 왼팔의 팔꿈치 뒤쪽 바로 믿에 근육을 만져 보았을 때 아주 단단한 느낌이 들면 너무 강하게 잡았다는 것이다.
뒤땅을 자주 치는 사람들은 왼손을 열어 Grip하여야 한다.
10. Down swing때 너무 새게 쳐서 divot이 깊게 난다.
제일 큰 문제점은 생각에 있다.
공이 있으면 맞추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냥club head의 무게만을 느끼면서 swing을 해야 되고 swing은 그냥 공을 지나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코스의 전략
바람직한 Golfer는 남이 자기를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상관하지 안는다. 그는 정신적으로 강인한 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남의 눈에 그렇게 비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그는 다만 자신의 Round를 자신의 능력과 템포 그대로 한 샷 한 샷 최선을 다해 나가므로서,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 Dr. Bob Rotella -
골프에서의 성공과 실패는 얼마나 실수를 적게 하고 많이 했느냐에 의해서 결정되어진다.
여러 개의 홀을 잘해오다가 한 두개 홀에서 실수를 하게 되면 만회할 수없는 치명타를 입게 된다.
아무리 잘하고 왔어도 마지막 홀 컵에 공이 떨어지기 까지는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 해야 되는게 골프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매 샷 마다 최선을 다하고 나쁜 샷이 자기한테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로 그 코스의 전략을 짜야만 한다.
각 코스는 그냥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반듯이 공략하는 방법이 있고 가는 길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
바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는 길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프로들은 그 시합에 비록 우승은 못하더라도 항상 좋은 스코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길을 찾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최악의 점수를 피하기 위해 안전한 길을 찾기 때문이다.
그들은 욕심이나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무리한 게임은 절대로 하지 않고 할 때와 안할 때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들이 모험을 할때는 승산이 전혀없다고 판단될때이며, 반듯이 그결과를 받아드릴 각오가 되엇을때만 한다.
우리들은 Tee shot을 할 때 대부분 Fairway을 향해 멀리만 보내려고 한다.
조금만 더 생각하여 어디에다 떨어뜨려 다음 샷이 좋을까 하는 전략을 짜야만 한다.
롱 홀에서는 Tee shot을 잘 쳐서 놓아도 두번째 샷은 여간 까다롭지가 않다.
두번째 샷으로 Green에 올릴 수 없다고 생각되면 어느 지점에서 세번째 샷을 하는 것이 좋을지를 결정해야 한다.
무리하게 한 샷은 Bunker나 숲으로 들어 가던지 O.B가 나게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한 타 먹을걸 두타, 세타 먹고 자기 게임의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바로 앞에 물을 넘겨야 할 상황이 오면 자기가 정말로 자신있게 물을 넘길 수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으면 넘길 생각조차 하지 마라.
넘기지 못했을 때는 자기의 점수도 점수이지만 자기의 사기가 크게 꺽여 다음 샷부터는 계속 문제가 생기게 된다
기억하는가 1999년 브리티쉬 오픈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홀을 프랑스의 장 드벨몬드가 3타나 앞서 거의 우승이 확실해 졌는데 자기가 친 공이 물에 들어 가면서부터 사기가 꺾여 여장전으로 이어지면서 우승컵을 영국에 폴 로리 에게 선사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
자신이 없을 땐 안전한 다음 샷을 위한 곳을 생각해야만 한다.
명심할 것은 공이 러프나 장애물 근처에 있을 때는 공을 Fairway로 보내는데 신경을 써야 하는게 원칙이다.
그린 근처에서 위험한 상황에 처했거나 자신이 없을 때는 꼭 핀에 붙이려고 하지말고 그린 중앙으로부터 제일 가깝고 안전한 지점을 찾아 2Putt으로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즉 어느 쪽에다 공을 같다 놓아야지 안전한 Putting을 할 수 있는지를 찾아야 한다.
퍼팅의 모든 것
골프게임의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는 100야드 이내에서의 플레이에 정성을
- 너무 늦게 풀면 hook이 나게 된다.
5. Shank
shank (club shaft와 face을 연결하는 부분 즉 호젤에 볼이 맞아 90도 전방으로 날아가는 shot을 말한다.)
이런 샷은 그린에 가까워 질수록 자주 발생하게 된다 특히 숏 아이연을 잡았을 때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공에 가까이 서 있거나 멀리 서있거나 너무 왼쪽에 치우쳐 club이 내려올 때 손과 팔과 club이 몸에서 떨어지면서 club face가 열려 생크가 발생된다.
해결책
In side out 되지 않게 한다.
왼팔꿈치의 힘을 뺀다.
club face을 돌려 직각이 되게 하여야 한다.
6.Topping
헛 치거나 topping이 날 때
club이 내려와 공을 맞추는 순간 몸이 꼿꼿이 일어서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문제는 club이 내려올 때 속도가 빨라져 몸이 일어나게 는 것이 문제 이다.
해결책
볼에 club head가 닿는 순간 왼쪽 발바닥의 안쪽과 오른발바닥의 바깥쪽이 자연스럽게 타켓 방향으로 들려지면서 무릎의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되게 해야 된다..
[무릎이 펴지면서 상체가 일어서게 되는 이유는]
다운 스윙 때 클럽의 속도가 빨라지면 왼발쪽으로 체중이 급하게 쏠리게 되어 신체 구조상 왼쪽무릎이 펴지면서 몸이 일어나게 된다.
7. 그린 근처에서 topping이 날 때
그린 근처에서 topping이 주로 날 때는 오른손에 의하여 일어 나기가 쉽다.
공을 띄울려고 오른 손목이 꺽이어 발생하고 또 오른손의 grip을 너무 강하게 잡기 때문에 일어나게 된다.
해결책
왼손등을 꺽이지 않게 똑바로 피고 target line에 맞추고 오른손의 grip을 덮어 준다 (강하지 않게)
8. 뒷 땅 칠 때. (둔하거나 뒷 땅을 칠 때)
초보자 에게 많이 일어난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club이 내려 올때 손목이 너무 일찍 풀리는 것과 수직으로 내려치려는 문제 때문에 발생 하게 된다.
해결책
둥근 모양의 아크가 좋다.
어께를 충분히 돌려 공을 쓸어 버리듯이 swing 해야 한다.
공앞에 divot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
9. 그린 근처에서 뒤 땅 칠 때
그린 근처에서 뒤땅을 칠 때는 왼손을 너무 강하게 Grip을 해서 일어 나기가 쉽다.
Grip을 할때 왼팔의 팔꿈치 뒤쪽 바로 믿에 근육을 만져 보았을 때 아주 단단한 느낌이 들면 너무 강하게 잡았다는 것이다.
뒤땅을 자주 치는 사람들은 왼손을 열어 Grip하여야 한다.
10. Down swing때 너무 새게 쳐서 divot이 깊게 난다.
제일 큰 문제점은 생각에 있다.
공이 있으면 맞추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냥club head의 무게만을 느끼면서 swing을 해야 되고 swing은 그냥 공을 지나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코스의 전략
바람직한 Golfer는 남이 자기를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상관하지 안는다. 그는 정신적으로 강인한 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남의 눈에 그렇게 비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그는 다만 자신의 Round를 자신의 능력과 템포 그대로 한 샷 한 샷 최선을 다해 나가므로서,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 Dr. Bob Rotella -
골프에서의 성공과 실패는 얼마나 실수를 적게 하고 많이 했느냐에 의해서 결정되어진다.
여러 개의 홀을 잘해오다가 한 두개 홀에서 실수를 하게 되면 만회할 수없는 치명타를 입게 된다.
아무리 잘하고 왔어도 마지막 홀 컵에 공이 떨어지기 까지는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 해야 되는게 골프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매 샷 마다 최선을 다하고 나쁜 샷이 자기한테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로 그 코스의 전략을 짜야만 한다.
각 코스는 그냥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반듯이 공략하는 방법이 있고 가는 길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
바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는 길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프로들은 그 시합에 비록 우승은 못하더라도 항상 좋은 스코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길을 찾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최악의 점수를 피하기 위해 안전한 길을 찾기 때문이다.
그들은 욕심이나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무리한 게임은 절대로 하지 않고 할 때와 안할 때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들이 모험을 할때는 승산이 전혀없다고 판단될때이며, 반듯이 그결과를 받아드릴 각오가 되엇을때만 한다.
우리들은 Tee shot을 할 때 대부분 Fairway을 향해 멀리만 보내려고 한다.
조금만 더 생각하여 어디에다 떨어뜨려 다음 샷이 좋을까 하는 전략을 짜야만 한다.
롱 홀에서는 Tee shot을 잘 쳐서 놓아도 두번째 샷은 여간 까다롭지가 않다.
두번째 샷으로 Green에 올릴 수 없다고 생각되면 어느 지점에서 세번째 샷을 하는 것이 좋을지를 결정해야 한다.
무리하게 한 샷은 Bunker나 숲으로 들어 가던지 O.B가 나게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한 타 먹을걸 두타, 세타 먹고 자기 게임의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바로 앞에 물을 넘겨야 할 상황이 오면 자기가 정말로 자신있게 물을 넘길 수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으면 넘길 생각조차 하지 마라.
넘기지 못했을 때는 자기의 점수도 점수이지만 자기의 사기가 크게 꺽여 다음 샷부터는 계속 문제가 생기게 된다
기억하는가 1999년 브리티쉬 오픈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홀을 프랑스의 장 드벨몬드가 3타나 앞서 거의 우승이 확실해 졌는데 자기가 친 공이 물에 들어 가면서부터 사기가 꺾여 여장전으로 이어지면서 우승컵을 영국에 폴 로리 에게 선사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
자신이 없을 땐 안전한 다음 샷을 위한 곳을 생각해야만 한다.
명심할 것은 공이 러프나 장애물 근처에 있을 때는 공을 Fairway로 보내는데 신경을 써야 하는게 원칙이다.
그린 근처에서 위험한 상황에 처했거나 자신이 없을 때는 꼭 핀에 붙이려고 하지말고 그린 중앙으로부터 제일 가깝고 안전한 지점을 찾아 2Putt으로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즉 어느 쪽에다 공을 같다 놓아야지 안전한 Putting을 할 수 있는지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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