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만큼이나 관심있게 보아야 할 교회 밖 풍경

소개글

성경 만큼이나 관심있게 보아야 할 교회 밖 풍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Ⅰ. 신앙생활의 세속화 현상
1. 세속화 현상
(1). 교회 안 우물 신앙
(2). 혼돈하는 신앙적 개념
(3). 세속화의 신앙의 변형
2. 일반화 현상

2장
Ⅱ. 신앙생활의 개인화 현상
(1) 신앙의 개인화 현상
1) 종교적 양성
2) 이념적 양상
3) 정치적 이념
4) 경제적 양상

제 3장
희미한 스테인드글라스에 비친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의 신앙적 배경
⑴ 새로운 시도
⑵ 개인적인 오해
⑶ 패러다임의 어려움
⑷ 통제 불능
⑸ 삶의 스타일 맞추기
⑹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의 분류제

4장
교회밖의 믿음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의 신앙관

5장
교회 울타리 허물기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
교회에 미치는 신앙적 영향

제 6장
교회밖에 대한 사역
교회에 다니지 않는 신앙인들에게 주는 교회의 영향

본문내용

기 때문이다. 신앙의 개인화를 뒷받침해 주는 역할을 하는 세 기둥과 같은 것들은 다음과 같다. ①신앙이 개인적인 세계로만 국한됨. ② 사회에서 신앙의 역할이 변화됨. ③ 신앙을 개인적으로만 실천하는 생활
② 신앙을 개인적인 세계로 이관시키는 것
가정생활이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문제로 국한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앙고 공공생활에서 개인적인 생활로 변화됨으로써 신앙은 사회에서의 중요한 공공기능을 상실하여 개인적인 것만을 의미하게 되었으며 신앙은 사람이 선택할 여러 개인생활 중에 하나로 전락하게 되었다.
로버트 벨라는 오늘날 신앙의 중요한 역할이 더 이상 예언적인 기능에서 떠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의약품이 되어 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 말고도 다른 사회기관에서는 아주 수준이 높은 내용의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도 교회는 여전히 삼류의 내용으로 명목상의 행사를 실시라고 있다.
③ 개인화된 교회생활과 믿음
개인적인 기도, 묵상, 전통, 신앙의 체험등은 신앙생활 전체에서 새로운 것이 아닌 언제나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개인적인 신앙활동만으로도 충분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교회의 출석이나 신앙의 공적인 실천을 간과하는 것이다. 사회가 점점 개인화로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는 이사회의 기관들이 당시의 세계관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게 마련이다.
④ 개인화된 신앙 세계관의 형성
교회는 교인들의 세계관이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거의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그저 기본적인 역할만을 감당했다. 교회는 공적인 - 개인화에 상대되는 - 세계관을 제공하며 그 세계관은 사람에게 그들의 생애의 목적을 제시하는 것이다.
제 3장
희미한 스테인드글라스에 비친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의 신앙적 배경
⑴ 새로운 시도
새로운 생활의 시도는 집을 떠나 살기 시작하는 젊은 사람에게는 자연스러운 인생의 정상적인 과정이다. 이과정에서 신앙의 문제는 늘 따라 다니게 되며, 단지 신앙의 형태가 조그 변하는 것 뿐이다.
뭔가 잘못된 것
⑵ 개인적인 오해
교회는 죄에 대한 꾸짖음과 그 죄인에 대한 사랑을r구벼라는 것을 마땅히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죄와 사람의 삶속에 있는 죄에 대하여는 정죄하고 판단할 수 있으나, 한편 주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셨으나 그 죄인에세 보이신 주님의 사랑을 우리도 가져야 한다. 교회에서나 사회에서 바른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교회의 많은 실제적 판단으로 인하여, 오늘도 사람은 교회에는 “뭔가 잘못이 있는 사람에게는 합당하지 못한 곳이라고 말을 하게 된다.”
⑶ 패러다임의 어려움
교회를 멀리 하고 있던 사람이 다시 교회를 は아와서 성공적으로 어울리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없는 이유는 교회에서는 이렇게 다시 교회를 は아오는 사람이 갖고 생활하는 패러다임과 전혀 다른 것으로 교회를 움직여 나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교회에서 쓰는 언어, 지식, 역사, 관습, 그리고 전통, 공식 및 비공식적인 사회적 행동, 그리고 영적인 사항들에 대하여 다루기를 힘들어하고 있다. 언어, 지식바탕, 역사, 유산, 그리고 전통, 공식 또는 비공식 사회적 행위, 영적인 문제 다루기등이 이것이다.
⑷ 통제 불능
통제를 잃어버리는 것이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의 핵심이다. “무엇을 행하는 교회” - 교회에 출석해야 하고, 각종 교회 행사등에 참여해야 한다는 -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그러한 교회에 참석한다는 것은, 마치 경험이 안 된 내가 처음에 가서 혼이 난 것과 같이, 그들도 똑같이 혼이 날 것이다.
⑸ 삶의 스타일 맞추기
교회는 자신의 힘으로 또는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이러한(세상속의 타성에 젖어 있는 사람들 즉, 술마시기 좋아하고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고....) 부류의 인간을 결코 전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삶속에서 역사 하시어 그들의 마음과 삶의 스타일을 바꾸어 달라고 하는 기도와 함께 교회가 변화를 시도할 때만이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오직 그렇게 할 때만이 그들은 그들의 삶의 스타일을 바꾸어서 교회의 가르침에 합당한 삶으로 오게 될 것이다.
⑹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의 분류
기관을 반대하는 사람, 자신안에 갇혀 있는 사람, 떠돌아다니는 사람, 쾌락을 좋아하는 사람, 소외된 사람, 자신들이 순례자들이라 생각하는 사람, 신앙의 모순을 지적하는 사람, 진정한 무종교인들등 이 이것이다.
제 4장
교회밖의 믿음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의 신앙관
믿음이란, 종교나 신조이기보다는 초월의 세계와 관계를 맺기 위하여 인간이 추구하여 나가는 가장 근본적인 영역이요 부분이다. 믿음은 인간의 우주적인 특징으로 그 믿음의 종류에 따라 내용이나 그 믿음을 실펀하는 형태는 대단히 다양하다 할지라도 그 외형은 어디서든지 비슷하게 보인다. 그래서 연구해본 주요 종교의 전통들은 각각 그들의 믿음을 이야기하지만 모두 비슷하게 보인다.
공적인 신앙행동과 신앙의 표현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의 신앙은 그들의 공적으로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신앙은 개인적인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것은 아니다. 만약에 한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을 침범하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공적인 칩회참여도의 숫자에서 공적인 신앙표현의 숫자로 가면서 굉장한 감소현상을 주의해 보는 것이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자신들의 신앙을 표현하는 면에서 공적으로는 잘 하지 않고 있으며, 한데야 사적으로 조금 신앙을 표현할 뿐이다. 신앙을 조금이라도 표현한다고 해서 그것이 “예수께 흥분하여”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신앙으로서 가정에서 자기들의 가족에 대한 자신들의 태도를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것 뿐이다.
단체적인 행위로서 교회는 대다수의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과 하나님 사이에서 종교적 믿음을 이해한다. 그러한 관계성의 필요를 확신하고 있지만, 교회에 자신을 맡기지를 않고 있다.
제 5장
교회 울타리 허물기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
교회에 미치는 신앙적 영향
교회의 벽들을 변경시키고자 하는 시도의 목적은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이 교회가 그들에게 더욱 적응성을 주고 있다는 것을

키워드

교회,   신앙,   세속화,   신앙생활,   신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