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노년기의 발달과 인생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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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노년기의 발달과 인생의 마무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노년기의 개념
Ⅱ 노년기의 특성
1. 신체적 측면
2. 심리적 측면
3. 사회적 측면
Ⅲ 인생이 마무리
1. 죽음과 임종
2. 사별과 비탄
3. 인생의 회고
Ⅳ 노년기의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관심영역
The Third Age (서드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조별 토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에 대한 대책도 없다. 우린 부모들에게서 받은 이런 나이 듦에 대한 정의에서 벗어나 조금씩 눈에 보이는 신기루를 어떻게 준비하여 인생의 후반 제3연령기를 창조 할 것인지가 인생 후반 30년이 달려 있다
제3연령기 그 코스를 완주 뿐 아니라, 동시에 멋지게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끝까지 가야 하는 과제이다.
마흔 이후, 인생의 새로운 성장
: 제3연령기에서 일어나는 쇄신과정을 2차 성장이라고 명명했다. 2차 성장은 1차 성장보다 복잡하고 한층 더 깊은 단계이며 어떻게 삶을 재편성 하는 지이다.
20세기-> 아동기와 청년기의 시대, 21세기-> 중년기 장년기 시대
우린 후반기에 착륙 준비가 아닌 이륙 준비를 해야 한다.
제1부 30년의 인생 보너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중년과 노년의 연장, 예기치 않은 도전
: 젊은이 중심사회에서 늙는 다는 것은 이제 쓸모없다는 뜻이다. 30년이라는 인생보너스는 우리의 부모 세대로부터 나이 듦에 대하여 배운 것들이 걸림돌이 된다.
.부모세대의 나이듦 치명적인 D
->쇠퇴(decline),질병(disease),의존(dependency) 우울(depression), 노망(decrepitude)
끔찍한 D (death, 죽음)
.인생보너스 이용하는 법 활력적인 R
->갱신(renewal), 갱생(rebirth), 쇄신(regeneration), 원기회복(revitalization),
회춘(rejuvenation)
그들의 삶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나와 함께 나이 들어가자!
가장 좋을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인생의 후반. 그것을 위해 인생의 초반이 존재하나니
->
* 폴과 존의 인터뷰 요점
폴 -> 부모세대와의 다른 삶을 고심, 개척하는 삶
존 -> 성인기의 일반적인 삶의 양상(40대에 정점에 도달했다가 누구나 그렇듯이 모든 면 에서 점점 쇠퇴하면서 노화하는) ‘필요한 건 다 갖추었으니 이제 좀 편안하게 살 아야 겠 다고 생각해요‘
폴과 존의 인터뷰를 보면서 존이 폴 보다 나이가 많을 거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허나 폴은 58세였고, 존은 44세였다. 이 같이 부모세대에서 물러 받은 나이 듦에 의한 착륙준비를 존은 시작하였다. 착륙준비와 이륙준비의 차이에 의해 우리의 서드에이지는 달라 질것이다.
마흔 이후, 인생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
1) 중년의 정체성 확립하기
2) <일>과 <여가 활동>의 조화
3) <자신에 대한 배려>와 <타인에 대한 배려>의 조화
4) <용감한 현실주의>와 <낙관주의>의 조화
5) <진지한 성찰>과 <과감한 실행>의 조화
6) <개인의 자유>와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의 조화
2차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6가지 원칙의 두 역설적 요소사이에 ‘창조적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요구되며, 균형은 우리가 삶의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죽음을 슬퍼한 또 하나의 이유
: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죽음을 슬퍼한 또 하나의 이유는 젊음의 상징적인 존재였기 때문이다.
제3의 연령기는 무대를 마련하고, 새로운 2차 성장을 시작하기 위한 미증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그 무대로 성큼성큼 걸어 나가서 30년이라는 인생의 보너스를 활용해야 한다.
제2부 마흔 이후, 인생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
§ 마흔 이후, 인생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첫 번째 원칙
< 중년의 정체성 재확립하기 >
왜 이 나이에 <정체성>을 생각해야 하지?
중년에는. 젊은 시절 사회와 타협했던 자신의 정체성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한다.
-> 건강한 정체성이 확립되어야 성인기의 도전 과제에 맞설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체성의 새로운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은 중년 이전에 정체성을 구축하면서 거두었던 ‘성공’이다. 과거의 사회과정에 따르게 되며 새로운 가능성을 소홀하게 된다.
새로운 정체성 수립을 위해서는 과거의 성취로부터 자유로워 져야 한다.
제3 연령기의 정체성이란 ‘다시 한번 더 사람이 되어야 할 때’라 한다.
인생의 후반기에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최적인 성취가 아니라, 개인적인 삶의 다양성과 그 질적 수준인 것이다.
나이 듦에 대한 고정관념의 엄청난 파급효과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쉰 살 넘은 사람 중에는 없습니다요.”
->나이 듦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 문화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때 이른 퇴행의 길’로 접어 들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나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어려워한다. 이런 태도가 우리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가 될 수 있다. 우리를 위축하는 것은 세월이 아닌, 한걸음씩 내닫을 때마다 진정한 자기모습을 잃어버리면서 그 세월을 살아가는 ’삶의 방식‘ 이라는 점이다. 이 삶의 방식에는 짧게 살고 너무 길게 죽는 것이다.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손 내밀기
-> ‘성인들의 삶에는 어린이가 한 명 숨어 있다. 영원한 어린이, 늘 무언가가 되어 가고 있고, 그러나 결코 완성되지는 않으며, 끝없이 보살펴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교육을 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어린이‘ 죽어 있던 우리 내면의 어린아이를 일깨우는 것 그래서 자신을 용서할 줄 아는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년기 성공의 척도다
젊음과 원숙함, 그들의 대통합
나이를 부정해서도 ,‘나이 역할 놀이’에 빠져서도 안 된다.
원숙함이 결여된 젊음의 추구는 미석숙한 성인이 저지르는 최악의 추함이다.
중년 남자로 산다는 것, 중년 여자로 산다는 것
남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여성적인 특성이 깊어지는 동시에
남성성도 풍부해져 보다 남자다운 남자가 된다.
-> 여자는 나이가 들면서 강하고 독립적이게 되고 남자는 부드럽고 감성적이며 자상하게 된다. 이런 한 점들이 여자는 남성으로 남성은 여성이 아닌 더욱 자기 성을 한층 풍요롭게 한다.
\"스물다섯 살 시절로 돌아가고 싶나요?\"
->2차 성장을 보여주는 사람의 대답은 “아뇨, 지금이 더 나은 걸요” 와 ”중년이 되어서야 제 자신에 대해 많은 걸 발견했습니다“ 이다. 이유는 젊음이 귀엽긴 하지만 아름다움의 경우는 나이가 들어 갈수록 점점 더 빛 날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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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06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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