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주제선정배경 ------------------------------------p. 2
Ⅱ. 보건교육계획안 ------------------------------------p. 3
1. 일반학습목표
2. 구체적 학습목표
3. 수행계획
4. 평가계획
Ⅲ. 보건교육 학습지도안 -------------------------------p. 5
1. 교육주제
2. 교육대상
3. 교육자
4. 교육장소
5. 교육시간
6. 일반적 학습목표
Ⅳ. 보건교육내용 ------------------------------------p. 6
1. 호흡기 질환의 정의
2. 호흡기 질환의 원인과 분류
3. 호흡기계 질환의 증상
4. 호흡기계 질환의 예방의 중요성 및 예방법
Ⅱ. 보건교육계획안 ------------------------------------p. 3
1. 일반학습목표
2. 구체적 학습목표
3. 수행계획
4. 평가계획
Ⅲ. 보건교육 학습지도안 -------------------------------p. 5
1. 교육주제
2. 교육대상
3. 교육자
4. 교육장소
5. 교육시간
6. 일반적 학습목표
Ⅳ. 보건교육내용 ------------------------------------p. 6
1. 호흡기 질환의 정의
2. 호흡기 질환의 원인과 분류
3. 호흡기계 질환의 증상
4. 호흡기계 질환의 예방의 중요성 및 예방법
본문내용
질환이 3가지나 랭크되어 있다. 그만큼 호흡기계 질환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남녀노소 관계없이 쉽게 발병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다른 어느 계절보다 호흡기계 질환 발생률이 크게 증가한다.
하지만 호흡기계 질환은 대부분 감염에 의하여 유발되므로 개인이 비교적 사소한 예방법을 철저히 지킨다면 쉽게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호흡기계 질환에서는 예방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으면서 잘 지킨다면 충분히 호흡기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생활습관
외출하고 돌아온 직후 손 씻기, 양치질을 온 가족이 실천 한다.
질병의 70%는 손을 통하여 전파되어 진다. 그럼으로 올바른 손씻기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하는데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공기 중에 떠 있는 감기나 인플루엔자의 바이러스나 세균은 호흡에 의해 체내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또 담배나 오염된 공기도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가게 된다. 즉 호흡기는 세균감염과 오염에 드러나기 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양치질로 목을 청결하게 유지하여 자정작용을 강화시키며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매번 양치질하기 번거롭다면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넣어 간단히 가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
코막힘이 심하거나 콧물이 나올때는 코세척을 실시한다.
① 미지근한 물 한 컵(약 250㏄)에 소금을 티스푼으로 하나정도 넣는다.
이때 농도가 아주 정확할 필요는 없고 대체로 3%가 가장 적당하다. 물론 생리식염수로 해도 괜찮다. 맹물로 해서는 안 된다. 맹물은 소금물보다 코에 자극이 더욱 심하다.
물은 마실 수 있는 물이면 충분하다. 또한 소금도 식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이면 가능하다. 단 가공된 맛소금은 좋지 않다.
② 소금물을 주사기로 흡입한다.
③ 세면대나 싱크대에서 몸을 앞으로 살짝 구부리고, 주사기를 코 안에 넣고 천천히 소금물을 코 안에 주입한다.
소금물이 코 속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다. 일부는 코 뒤쪽으로 넘어가 반대쪽으로 나올 수도 있다. 목으로 넘어가는 소금물은 뱉어내면 된다.
소금물이 코 속을 세척하면서 밖으로 나오는 것 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④ 반대쪽 코에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루에 두 번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아침과 저녁에 양치질을 할 때 한 번씩 세척해주면 적당하다. 물론 점심시간에도 코 세척을 해서 하루 세 번 정도 해도 무방하다.
코 세척은 단기간 시행으로 효과를 보기보다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는 코세척법은 큰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발열 등이 동반되는 급성비염은 코세척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성비염이나 축농증은 코세척으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이상반응이 보이면 즉시 중지하고 전문의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금연을 하도록 하고, 간접흡연을 피하도록 한다.
담배연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 일산화탄소, 타르 등에서 발견되는 유해물질은 약 4000여종이 넘는다. 그러므로 담배는 각종 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호흡기 질환 방법의 원인이 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땐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린다.
휴지나 손수건이 없을 때는 옷소매로 가린다. 지하철 등 사람이 많은 곳을 이동할 때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다 가리게 착용하여야 하며, 마스크를 벗을 시 전면부에 손을 대지 말고 끈을 잡고 벗는다. 또한 사용했던 마스크는 재사용을 피하고, 마스크 재사용 시 깨끗이 멸균하여 사용한다.
숙면을 취한다.(성인 7~8시간)
수면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축척하여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기를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 한다 .
실내의 공기가 건조해지면 기도의 수분도 떨어지게 되고, 따라서 기도의 섬모운동도 떨어지게 되므로 기도의 방어 작용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실내는 건조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손을 안 씻은 상태에서 무심코 눈이나 코를 비비지 않는다. 감기 기운이 있는 사람은 대인 접촉 시 3m거리를 유지 한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엔 가급적 가지 않는다. 이른 아침. 저녁 기온이 떨어질 땐 머플러 착용 등 보온에 신경 쓴다.
2) 운동관리
적절한 운동을 실시한다.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적절한 운동과 외출을 통하여 몸의 근육과 신경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한다. 중년 이상 층에서는 걷기, 등산, 가벼운 스트레칭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이 적절하다.
(1) 가벼운 스트레칭
올바른 유연성은 근육을 부드럽게 신전시키고, 신전시킨 근군에 의식을 집중시키면서 릴랙스하며, 이 같은 신전을 10∼20초 정도 유지하는 것이다.
(2) 걷기
(3) 산책, 등산
3) 식이관리 호흡기 질환에 좋은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생강
생강의 매운맛과 향이 강력한 발한작용을 하고 해열작용을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가래를 삭히고 목이 붓거나 아플 때 먹으면 좋다. 생강즙에 꿀을 넣어 먹거나 생강을 과자처럼 만들어 자주 먹어 주면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무
무는 폐와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무의 성질은 따뜻하여 폐와 기관지를 따뜻하게 하고 가래나 기침, 목이 쉬거나 할 때 즙을 내서 마시거나 달여서 먹으면 좋다.
호두
호두 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폐와 기관지를 좋게 하여 기침을 멎게 하여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신선한 과일, 야채 등이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된다.
하루 한 알씩 비타민을 복용 한다
하루 2~4g의 비타민 C섭취는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가정과 직장에서 수시로 수분을 섭취 한다.
우리 몸의 기도(氣道)에는 이(異)물질이 들어왔을 때 이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는데, 만약 기도에 수분이 충분하지 못하면 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성인 기준 하루 8잔 이상의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물을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호흡기계 질환은 대부분 감염에 의하여 유발되므로 개인이 비교적 사소한 예방법을 철저히 지킨다면 쉽게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호흡기계 질환에서는 예방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으면서 잘 지킨다면 충분히 호흡기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생활습관
외출하고 돌아온 직후 손 씻기, 양치질을 온 가족이 실천 한다.
질병의 70%는 손을 통하여 전파되어 진다. 그럼으로 올바른 손씻기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하는데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공기 중에 떠 있는 감기나 인플루엔자의 바이러스나 세균은 호흡에 의해 체내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또 담배나 오염된 공기도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가게 된다. 즉 호흡기는 세균감염과 오염에 드러나기 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양치질로 목을 청결하게 유지하여 자정작용을 강화시키며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매번 양치질하기 번거롭다면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넣어 간단히 가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
코막힘이 심하거나 콧물이 나올때는 코세척을 실시한다.
① 미지근한 물 한 컵(약 250㏄)에 소금을 티스푼으로 하나정도 넣는다.
이때 농도가 아주 정확할 필요는 없고 대체로 3%가 가장 적당하다. 물론 생리식염수로 해도 괜찮다. 맹물로 해서는 안 된다. 맹물은 소금물보다 코에 자극이 더욱 심하다.
물은 마실 수 있는 물이면 충분하다. 또한 소금도 식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이면 가능하다. 단 가공된 맛소금은 좋지 않다.
② 소금물을 주사기로 흡입한다.
③ 세면대나 싱크대에서 몸을 앞으로 살짝 구부리고, 주사기를 코 안에 넣고 천천히 소금물을 코 안에 주입한다.
소금물이 코 속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다. 일부는 코 뒤쪽으로 넘어가 반대쪽으로 나올 수도 있다. 목으로 넘어가는 소금물은 뱉어내면 된다.
소금물이 코 속을 세척하면서 밖으로 나오는 것 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④ 반대쪽 코에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루에 두 번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아침과 저녁에 양치질을 할 때 한 번씩 세척해주면 적당하다. 물론 점심시간에도 코 세척을 해서 하루 세 번 정도 해도 무방하다.
코 세척은 단기간 시행으로 효과를 보기보다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는 코세척법은 큰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발열 등이 동반되는 급성비염은 코세척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성비염이나 축농증은 코세척으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이상반응이 보이면 즉시 중지하고 전문의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금연을 하도록 하고, 간접흡연을 피하도록 한다.
담배연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 일산화탄소, 타르 등에서 발견되는 유해물질은 약 4000여종이 넘는다. 그러므로 담배는 각종 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호흡기 질환 방법의 원인이 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땐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린다.
휴지나 손수건이 없을 때는 옷소매로 가린다. 지하철 등 사람이 많은 곳을 이동할 때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다 가리게 착용하여야 하며, 마스크를 벗을 시 전면부에 손을 대지 말고 끈을 잡고 벗는다. 또한 사용했던 마스크는 재사용을 피하고, 마스크 재사용 시 깨끗이 멸균하여 사용한다.
숙면을 취한다.(성인 7~8시간)
수면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축척하여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기를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 한다 .
실내의 공기가 건조해지면 기도의 수분도 떨어지게 되고, 따라서 기도의 섬모운동도 떨어지게 되므로 기도의 방어 작용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실내는 건조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손을 안 씻은 상태에서 무심코 눈이나 코를 비비지 않는다. 감기 기운이 있는 사람은 대인 접촉 시 3m거리를 유지 한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엔 가급적 가지 않는다. 이른 아침. 저녁 기온이 떨어질 땐 머플러 착용 등 보온에 신경 쓴다.
2) 운동관리
적절한 운동을 실시한다.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적절한 운동과 외출을 통하여 몸의 근육과 신경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한다. 중년 이상 층에서는 걷기, 등산, 가벼운 스트레칭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이 적절하다.
(1) 가벼운 스트레칭
올바른 유연성은 근육을 부드럽게 신전시키고, 신전시킨 근군에 의식을 집중시키면서 릴랙스하며, 이 같은 신전을 10∼20초 정도 유지하는 것이다.
(2) 걷기
(3) 산책, 등산
3) 식이관리 호흡기 질환에 좋은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생강
생강의 매운맛과 향이 강력한 발한작용을 하고 해열작용을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가래를 삭히고 목이 붓거나 아플 때 먹으면 좋다. 생강즙에 꿀을 넣어 먹거나 생강을 과자처럼 만들어 자주 먹어 주면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무
무는 폐와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무의 성질은 따뜻하여 폐와 기관지를 따뜻하게 하고 가래나 기침, 목이 쉬거나 할 때 즙을 내서 마시거나 달여서 먹으면 좋다.
호두
호두 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폐와 기관지를 좋게 하여 기침을 멎게 하여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신선한 과일, 야채 등이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된다.
하루 한 알씩 비타민을 복용 한다
하루 2~4g의 비타민 C섭취는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가정과 직장에서 수시로 수분을 섭취 한다.
우리 몸의 기도(氣道)에는 이(異)물질이 들어왔을 때 이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는데, 만약 기도에 수분이 충분하지 못하면 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성인 기준 하루 8잔 이상의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물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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