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학력이란 무엇인가?
2. 단위학교에서의 학력향상 방안
가. 교육과정 편성 운영
1) 교과기반 독서지도와 진로지도 활용
2) ‘2교사 체제’ 운영
3) 진단평가를 통한 맞춤식 수업 진행
4) 정규 수업 내실화를 위한 형성평가 강화
5) 이제는 피드백이다.
6) 학기말에 받아 보는 학생 평가
7) 노트 없는 학교 만들기
8) 창의적 재량활동
9) 계발활동과 동아리
10) 방과 후 학교의 수준별 수업
11) 자율학습 운영방안
나. 장학활동
1) 전교사의 년 1회 이상 수업 공개
2) 성찰 중심의 공개 수업
3) 자체 연수와 동호회 활동 지원
4) 교과협의회 활성화
5) 학력 향상 및 대입전략을 위한 워크샵
6) 교사 재교육 지원
다. 학력향상을 위한 그 밖의 지원방안
1) 교사초빙을 통한 집단지성의 회복
2) 교내의 인적자원의 최대 활용
3)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3. 글을 마치면서
2. 단위학교에서의 학력향상 방안
가. 교육과정 편성 운영
1) 교과기반 독서지도와 진로지도 활용
2) ‘2교사 체제’ 운영
3) 진단평가를 통한 맞춤식 수업 진행
4) 정규 수업 내실화를 위한 형성평가 강화
5) 이제는 피드백이다.
6) 학기말에 받아 보는 학생 평가
7) 노트 없는 학교 만들기
8) 창의적 재량활동
9) 계발활동과 동아리
10) 방과 후 학교의 수준별 수업
11) 자율학습 운영방안
나. 장학활동
1) 전교사의 년 1회 이상 수업 공개
2) 성찰 중심의 공개 수업
3) 자체 연수와 동호회 활동 지원
4) 교과협의회 활성화
5) 학력 향상 및 대입전략을 위한 워크샵
6) 교사 재교육 지원
다. 학력향상을 위한 그 밖의 지원방안
1) 교사초빙을 통한 집단지성의 회복
2) 교내의 인적자원의 최대 활용
3)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3. 글을 마치면서
본문내용
활동 교육과정과 강사 섭외 등을 다양하게 기획하고 질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전문부서로서 자리매김을 새로이 한다.
<학생문화부>에서는 행사활동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제시한다. 교과별 기초조사를 통하여 소질을 조기에 발굴하고 진로지도와 전문적 관리를 통하여 인문, 자연계열 외에도 예체능과정 등 다양한 과정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체능계 응시자와 대학입학정원의 비율이 15%를 넘어서고 있다. 담당 교과교사(음악, 미술, 체육)가 책임있는 지도가 있어야 한다. 인문사회, 수리과학과정과 더불어 예술체육과정도 1학급 이상 개설해야 한다.
학년 부장교사는 비담임 형태로 운영을 한다. 가능한 경험이 많은 교사를 세운다. 교직의 특성상 경험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다. 학년을 총괄하다 보면 자칫 본인의 학급에 틈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더 넓게 학년을 총괄하기 위해서는 비담임 제도의 도입이 필요할 것 같다. 이는 경기도에서 많이 실행하고 있다.
3)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학교에서 행한 모든 교수·학습활동이 모두 기록 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교과영역 외의 모든 기록이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의미를 자세히 알고 그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 학교에서 많은 활동과 감동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더욱 더 폭 넓어질 수 있도록 다향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행해져야 하겠다.
3. 글을 마치면서
1995년 5.31교육개혁안 이후 우리 교육계는 엄청난 관점의 변화를 맞고 있다. 교육에 대한 인문학적 관점이 경제적 관점으로의 변화이다. 이상과 현실의 조화는 불가능한 것인가? 기어이 이상을 포기하여야만 하는가? 하는 끊임없는 고민 속에서 “단위학교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학력향상 방안” 이란 과제는 그 동안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충분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결론적으로 시장의 논리 보다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교육철학으로서 학력향상이란 개념이 너무 계량적으로 치우쳐서는 안 되겠다는 것에서 출발하여 학력(學力)으로의 의미를 정리 하였으며, 단위학교에서의 학력향상방안을 나름대로 다음과 같이 <교과기반 독서지도와 진로지도 활용>, <‘2교사 체제’ 운영>, <진단평가를 통한 맞춤식 수업 진행>, <정규 수업 내실화를 위한 형성평가 강화>, <이제는 피드백이다.>, <학기말에 받아보는 학생 평가>, <노트 없는 학교 만들기>, <창의적 재량활동>, <계발활동과 동아리>, <방과 후 학교의 수준별 수업>, <자율학습 운영방안>, <전교사의 년 1회 이상 수업 공개>, <성찰 중심의 공개 수업>, <자체 연수와 동호회 활동 지원>, <교과협의회 활성화>, <학력 향상 및 대입전략을 위한 워크샵>, <교사 재교육 지원>, <교사 초빙을 통한 집단 지성 회복>, <교내의 인적자원의 최대 활용>,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등 20여가지를 제시 해보았다.
필자의 교과 특성상 입시 상황에 대하여 어두워서 이상주의자 내지는 낭만주의자로 비쳐질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어려운 현실에 대한 대안을 향한 발버둥이 있었음을 어여삐 보아 주기를 바란다. “수업을 바꾸고 학교를 바꾸는 조건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은 모든 교실에 존재하며 모든 학교에 존재하고 있다.” 사토마나부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에듀케어 2006.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항상 꿈꾸는 교사이기를 바라면서 글을 맺는다.
<학생문화부>에서는 행사활동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제시한다. 교과별 기초조사를 통하여 소질을 조기에 발굴하고 진로지도와 전문적 관리를 통하여 인문, 자연계열 외에도 예체능과정 등 다양한 과정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체능계 응시자와 대학입학정원의 비율이 15%를 넘어서고 있다. 담당 교과교사(음악, 미술, 체육)가 책임있는 지도가 있어야 한다. 인문사회, 수리과학과정과 더불어 예술체육과정도 1학급 이상 개설해야 한다.
학년 부장교사는 비담임 형태로 운영을 한다. 가능한 경험이 많은 교사를 세운다. 교직의 특성상 경험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다. 학년을 총괄하다 보면 자칫 본인의 학급에 틈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더 넓게 학년을 총괄하기 위해서는 비담임 제도의 도입이 필요할 것 같다. 이는 경기도에서 많이 실행하고 있다.
3)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학교에서 행한 모든 교수·학습활동이 모두 기록 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교과영역 외의 모든 기록이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의미를 자세히 알고 그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 학교에서 많은 활동과 감동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더욱 더 폭 넓어질 수 있도록 다향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행해져야 하겠다.
3. 글을 마치면서
1995년 5.31교육개혁안 이후 우리 교육계는 엄청난 관점의 변화를 맞고 있다. 교육에 대한 인문학적 관점이 경제적 관점으로의 변화이다. 이상과 현실의 조화는 불가능한 것인가? 기어이 이상을 포기하여야만 하는가? 하는 끊임없는 고민 속에서 “단위학교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학력향상 방안” 이란 과제는 그 동안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충분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결론적으로 시장의 논리 보다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교육철학으로서 학력향상이란 개념이 너무 계량적으로 치우쳐서는 안 되겠다는 것에서 출발하여 학력(學力)으로의 의미를 정리 하였으며, 단위학교에서의 학력향상방안을 나름대로 다음과 같이 <교과기반 독서지도와 진로지도 활용>, <‘2교사 체제’ 운영>, <진단평가를 통한 맞춤식 수업 진행>, <정규 수업 내실화를 위한 형성평가 강화>, <이제는 피드백이다.>, <학기말에 받아보는 학생 평가>, <노트 없는 학교 만들기>, <창의적 재량활동>, <계발활동과 동아리>, <방과 후 학교의 수준별 수업>, <자율학습 운영방안>, <전교사의 년 1회 이상 수업 공개>, <성찰 중심의 공개 수업>, <자체 연수와 동호회 활동 지원>, <교과협의회 활성화>, <학력 향상 및 대입전략을 위한 워크샵>, <교사 재교육 지원>, <교사 초빙을 통한 집단 지성 회복>, <교내의 인적자원의 최대 활용>,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등 20여가지를 제시 해보았다.
필자의 교과 특성상 입시 상황에 대하여 어두워서 이상주의자 내지는 낭만주의자로 비쳐질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어려운 현실에 대한 대안을 향한 발버둥이 있었음을 어여삐 보아 주기를 바란다. “수업을 바꾸고 학교를 바꾸는 조건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은 모든 교실에 존재하며 모든 학교에 존재하고 있다.” 사토마나부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에듀케어 2006.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항상 꿈꾸는 교사이기를 바라면서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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