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받고싶은 만큼 하라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학교생활을 하면서 남을 헐뜯고 미워하는 일에 익숙할 수도 있습니다. 칭찬과 미움의 차이는 마음의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을 가지고 옆에 있는 친한 친구를 대하고 어른들을 대한다면 고귀한 칭찬은 이제 미움으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나에게 항상 칭찬을 해서 나에게 용기를 붇돋아 준 반면에 친한 친구가 피아노치면서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데 내가 시끄럽다는 말 한마디에 친구는 이제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면 이것은 무척이나 불행한 일이며 부끄러운 나의 행동이고 그 친한 친구를 어느 틀속에 가둬버리는 혹독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가격800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10.03.03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58680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