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테마#1
1. LCD(Liquid Crystal Display)
2. LCD(Liquid Crystal Display)의 정의
3. LCD의 개요
4. LCD의 종류
5. LCD의 특성
6. 액정 (Liquid Crystal)
7. LCD 기술동향
테마#2
1. PDP(Plasma Display Panel)
2. PDP의 개요
3. PDP의 원리
4. PDP의 구조
5. PDP의 역사
6. PDP의 특성
7. PDP의 특징
8. PDP 기술동향
테마#3
◉ LCD와 PDP의 비교
테마#4
◉ 간략 Q&A
테마#5
◉ 신문 사설
1. LCD(Liquid Crystal Display)
2. LCD(Liquid Crystal Display)의 정의
3. LCD의 개요
4. LCD의 종류
5. LCD의 특성
6. 액정 (Liquid Crystal)
7. LCD 기술동향
테마#2
1. PDP(Plasma Display Panel)
2. PDP의 개요
3. PDP의 원리
4. PDP의 구조
5. PDP의 역사
6. PDP의 특성
7. PDP의 특징
8. PDP 기술동향
테마#3
◉ LCD와 PDP의 비교
테마#4
◉ 간략 Q&A
테마#5
◉ 신문 사설
본문내용
이상 싼 180만 원에 출시됐다. 중소기업 제품과의 가격차이도 20% 정도로 좁혔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LG전자는 42인치 실속형 LCD TV를 330만 원에 내놨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빼 프리미엄급 제품보다 20% 정도 가격을 내렸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생방송도 멈췄다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두어 TV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최근 42인치 PDP TV를 250만 원대에 출시했다. 자체 개발한 화질 엔진 기술을 적용해 자연색에 좀 더 가까운 영상을 표현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조인스닷컴 Joins.com)
삼성전자, 유럽 LCD TV 1위…필립스·소니 따돌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LCD TV 판매수량에서 유럽 최강 필립스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21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전체 LCD TV시장에서 점유율(수량기준) 14.9%를 차지, 필립스(14.3%)와 소니(9.8%)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유럽지역에서 연간 누적 LCD TV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시장은 최근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LCD TV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금액기준 점유율은 14.3%로 필립스(17.3%)와 소니(14.4%)에 밀리며 3위에 그쳤다. 4위는 8.1%를 기록한 LG전자, LCD TV 강자로 지목됐던 샤프가 7.7%로 5위에 머물렀다.
삼성전자는 6월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에서 LCD TV 판매부문 1위를 차지함에 따라 그간 실시해온 △사업부 선행 투자 △제품력 강화 △SCM 일류화와 현지 마켓 차별화 △매장전시 개선 등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것으로 판단, ‘지속 성장하는 프리미엄 TV 브랜드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2월말 현재, 유럽 LCD TV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포르투갈, 헝가리 등 6개국에서 1위,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 등 3개국에서 2위, 독일 네달란드 등 2개국에서 3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 DM총괄 신상흥 전무는 “지난해부터 본격 실시한 신유통 개척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전략이 유럽지역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DTV 글로벌 톱 1 전략이 유럽지역에서 성공을 거두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LCD-PDP TV 소비전력 큰차 없다
PDP 영상 밝기에 따라 소비량 비례 표시된 수치 실제 전기료 직결 안돼 유통업계 소비자 의구심 해소 나서
임운규 기자 (디지털타임스)
2004/12/16
LCD TV와 PDP TV의 소비전력에 대해 소비자들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표시되는 PDP TV의 소비전력이 LCD TV보다 높지만 실제 전기료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주장 때문이다.
PDP TV의 소비전력은 평균적으로 LCD TV에 비해 같은 크기를 기준으로 1.5배 가량 높게 표시되지만 TV를 통해 어떤 영상이 구현되느냐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PDP TV는 영상의 밝고 어둡기에 따라 각각 다른 소비전력이 필요하지만 LCD TV는 일정한 소비전력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업계는 두 디스플레이 방식에 대해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소비전력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PDP TV 전문가들은 PDP TV 영상의 어두운 부분이 구현될 때 전력이 사실상 필요하지 않지만 LCD TV는 늘 일정한 소비전력이 필요해 실제 전기요금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지적한다.
LG전자 PDP개발실장 유재화 상무(연구위원)는 "이는 어두운 영상을 구현할 경우 PDP TV는 전구를 끄지만 LCD TV는 전구를 켠 상태에서 어둡게 하는 것과 같다"며 "이에 따라 제품에 표시되는 소비전력은 PDP TV가 높지만 전기요금은 큰 차이가 없게 된다"고 말했다.
또 PDP TV는 대부분 40인치 이상의 대형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30인치대 CRT, LCD TV 등과 관념상 소비전력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디스플레이가 클수록 당연히 소비전력은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삼성전자ㆍLG전자가 판매하고 있는 PDP TV와 LCD TV의 소비전력을 보면 일반적으로 같은 크기를 기준으로 PDP TV는 LCD TV에 비해 1.5배 가량 높은 소비전력을 표시하고 있다. 유일하게 같은 크기를 보유해 직접 비교가 가능한 LG전자의 42인치 PDP TV와 LCD TV는 각각 320W와 210W의 소비전력으로 표시돼 있다.
맺음말
현재 시대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디스플레이어 디바이스 업계에서도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디지털 TV 기술전쟁에서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보다 LCD(액정 디스플레이)의 우세가 조심스럽게 점쳐진다고 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전자업계에선 플라즈마 TV 사업을 철수 시킬 것인지 차세대 대형 TV개발에 주력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다른 업체에선 차세대 TV에 매진하겠다고 사활을 걸고 있다. PDP가 대형화면 구현의 장본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LCD 또는 그 밖에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기술전환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러한 가운데에는 우리나라 전자업계도 서있다. 우리나라 전자업체는 지난 PDP 100인치 돌파 달성 이후로 LCD 100인치를 구현 실현하면서 세계 전자업계 산업에 한국이 있음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현재 일본은 디스플레이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기술력과 자본을 앞세워 맹추격을 해오고 있으며, 대만 역시 디스플레이 산업을 국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중국도 세계적 기술을 가진 PDP 업체를 인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기업인수를 통한 기술 따라잡기를 시도 중이다.
그만큼 세계 각국이 디스플레이 산업이 첨단 디지털 산업을 견인해 나갈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다.
절대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는 21세기 디지털 가전 시대에 남들 보다 한발 앞서가는 기술개발이야말로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몫이며 또 다른 신화를 창조할 것이다.
LG전자는 42인치 실속형 LCD TV를 330만 원에 내놨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빼 프리미엄급 제품보다 20% 정도 가격을 내렸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생방송도 멈췄다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두어 TV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최근 42인치 PDP TV를 250만 원대에 출시했다. 자체 개발한 화질 엔진 기술을 적용해 자연색에 좀 더 가까운 영상을 표현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조인스닷컴 Joins.com)
삼성전자, 유럽 LCD TV 1위…필립스·소니 따돌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LCD TV 판매수량에서 유럽 최강 필립스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21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전체 LCD TV시장에서 점유율(수량기준) 14.9%를 차지, 필립스(14.3%)와 소니(9.8%)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유럽지역에서 연간 누적 LCD TV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시장은 최근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LCD TV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금액기준 점유율은 14.3%로 필립스(17.3%)와 소니(14.4%)에 밀리며 3위에 그쳤다. 4위는 8.1%를 기록한 LG전자, LCD TV 강자로 지목됐던 샤프가 7.7%로 5위에 머물렀다.
삼성전자는 6월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에서 LCD TV 판매부문 1위를 차지함에 따라 그간 실시해온 △사업부 선행 투자 △제품력 강화 △SCM 일류화와 현지 마켓 차별화 △매장전시 개선 등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것으로 판단, ‘지속 성장하는 프리미엄 TV 브랜드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2월말 현재, 유럽 LCD TV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포르투갈, 헝가리 등 6개국에서 1위,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 등 3개국에서 2위, 독일 네달란드 등 2개국에서 3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 DM총괄 신상흥 전무는 “지난해부터 본격 실시한 신유통 개척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전략이 유럽지역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DTV 글로벌 톱 1 전략이 유럽지역에서 성공을 거두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LCD-PDP TV 소비전력 큰차 없다
PDP 영상 밝기에 따라 소비량 비례 표시된 수치 실제 전기료 직결 안돼 유통업계 소비자 의구심 해소 나서
임운규 기자 (디지털타임스)
2004/12/16
LCD TV와 PDP TV의 소비전력에 대해 소비자들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표시되는 PDP TV의 소비전력이 LCD TV보다 높지만 실제 전기료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주장 때문이다.
PDP TV의 소비전력은 평균적으로 LCD TV에 비해 같은 크기를 기준으로 1.5배 가량 높게 표시되지만 TV를 통해 어떤 영상이 구현되느냐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PDP TV는 영상의 밝고 어둡기에 따라 각각 다른 소비전력이 필요하지만 LCD TV는 일정한 소비전력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업계는 두 디스플레이 방식에 대해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소비전력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PDP TV 전문가들은 PDP TV 영상의 어두운 부분이 구현될 때 전력이 사실상 필요하지 않지만 LCD TV는 늘 일정한 소비전력이 필요해 실제 전기요금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지적한다.
LG전자 PDP개발실장 유재화 상무(연구위원)는 "이는 어두운 영상을 구현할 경우 PDP TV는 전구를 끄지만 LCD TV는 전구를 켠 상태에서 어둡게 하는 것과 같다"며 "이에 따라 제품에 표시되는 소비전력은 PDP TV가 높지만 전기요금은 큰 차이가 없게 된다"고 말했다.
또 PDP TV는 대부분 40인치 이상의 대형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30인치대 CRT, LCD TV 등과 관념상 소비전력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디스플레이가 클수록 당연히 소비전력은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삼성전자ㆍLG전자가 판매하고 있는 PDP TV와 LCD TV의 소비전력을 보면 일반적으로 같은 크기를 기준으로 PDP TV는 LCD TV에 비해 1.5배 가량 높은 소비전력을 표시하고 있다. 유일하게 같은 크기를 보유해 직접 비교가 가능한 LG전자의 42인치 PDP TV와 LCD TV는 각각 320W와 210W의 소비전력으로 표시돼 있다.
맺음말
현재 시대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디스플레이어 디바이스 업계에서도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디지털 TV 기술전쟁에서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보다 LCD(액정 디스플레이)의 우세가 조심스럽게 점쳐진다고 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전자업계에선 플라즈마 TV 사업을 철수 시킬 것인지 차세대 대형 TV개발에 주력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다른 업체에선 차세대 TV에 매진하겠다고 사활을 걸고 있다. PDP가 대형화면 구현의 장본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LCD 또는 그 밖에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기술전환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러한 가운데에는 우리나라 전자업계도 서있다. 우리나라 전자업체는 지난 PDP 100인치 돌파 달성 이후로 LCD 100인치를 구현 실현하면서 세계 전자업계 산업에 한국이 있음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현재 일본은 디스플레이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기술력과 자본을 앞세워 맹추격을 해오고 있으며, 대만 역시 디스플레이 산업을 국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중국도 세계적 기술을 가진 PDP 업체를 인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기업인수를 통한 기술 따라잡기를 시도 중이다.
그만큼 세계 각국이 디스플레이 산업이 첨단 디지털 산업을 견인해 나갈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다.
절대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는 21세기 디지털 가전 시대에 남들 보다 한발 앞서가는 기술개발이야말로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몫이며 또 다른 신화를 창조할 것이다.
추천자료
위성방송(위성방송사업)의 배경, 위성방송(위성방송사업)의 특징, 위성방송(위성방송사업)의 ...
방송영상산업, 방송영상정책 환경변화에 따른 방송영상산업, 방송영상정책의 현황, 방송영상...
[방송산업]방송산업 공정경쟁의 중요성과 방송산업 공정경쟁의 현황, 방송산업 공정경쟁의 문...
[방송산업][방송환경][일본진출][중국진출][멕시코진출][해외진출]방송산업(방송환경)의 변화...
[지상파방송사]지상파방송사의 기금징수, 지상파방송사의 사업다각화, 지상파방송사의 웹사이...
[방송광고][방송광고심의][방송광고심의의 원칙][방송광고심의의 평가]방송광고심의의 원칙, ...
[지상파방송]지상파방송의 광고시장, 지상파방송의 디지털화, 지상파방송의 시청기록, 지상파...
인터넷방송(웹캐스팅)의 의미, 인터넷방송(웹캐스팅)의 특징, 인터넷방송(웹캐스팅)의 형태, ...
인터넷방송(웹캐스팅)개념, 인터넷방송(웹캐스팅)유형, 인터넷방송(웹캐스팅)특성, 인터넷방...
인터넷방송(웹캐스팅)의 의의와 분류, 인터넷방송(웹캐스팅)의 역사, 인터넷방송국의 정의, ...
EBS교육방송의 의의, EBS교육방송의 특징, EBS교육방송의 공익적기능, EBS교육방송과 국어교...
방송유통의 시장구조형성, 방송유통의 해외시장확대, 방송유통의 프로그램유통, 방송유통의 ...
종합유선방송(유선방송, 케이블방송)의 기원, 조건, 종합유선방송(유선방송, 케이블방송)의 ...
[방송유통][불공정거래행위][국제영상물유통][디지털위성방송컨텐츠]방송유통의 필요성,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