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청결한 자

소개글

마음이 청결한 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소를 깨끗하게 하고
피로 닦아냅.
양의 피를 의지해서
속죄하기 위해 들어갔을 때
그 믿음을 보시고 죄를 사하시면 대제사장은 살아서 나옵.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죽습.
제사장의 에봇의 마지막에 금방울을 달아놓았습.
걸어 다니면 달랑 달랑 소리가 납.
밖에서 우리 죄를 사하시는구나 용서하시구나 ... 백성들이 알게 됩.
그리고 제사장이 나오면 죄사함 받았다는 사실로 인해... 기뻐합.
그런데 그 안에서 제사장이 죽으면
재앙이 옵.
금갈고리를 가지고 죽은 제사장을 끌어냅.
신약에서 사가랴가 지성소 안에서 천사를 만났을 때
가만히 있었습.
방울 소리 안 났습.
그리고는 벙이리가 되어서 나왔습.
그래서 사람들이 다 놀랐습.
하나님의 죄 사함의 증거는 살아 나와야 됩.
반드시 살아나야 죄 사함이 되었다는 증거가 됩.
예수님도 우리 죄를 사하시고 살아나셔야만 됩.
그래서 부활하신 것입.
부활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는 선포입.
시편 51편
죄악중에 출생
우슬초로
힘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하물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예수의 피만이 이 굳어지고 어두워지고 더러워지고 깨어진 마음을
깨끗하게 치료하실 수 있습.
히브리서 기자는 10 :19 이하 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내 노력으로 도를 닦아서 자기를 초월해서 명상해서 이 죄를 해결할 수 없습.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뿌림을 받아야만 합.
오직 예수의 피에 대한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십.
이것이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말씀하십.
----------------------------------------------------
여러분 ~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마음의 청결은 어떻게 옵니까?
예수의 보혈로 씻을 때 이뤄집.
날마다 십자가에 나아가야 합.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를 믿음으로 사는 것입.
우리 안에 예수의 보혈을 믿어야 ... 마음이 깨끗하게 될 수 있습.
---------------------
그 다음 두 번째 단계
예수의 보혈로 깨끗하게 되었는데 또다시 우리의 마음이 더러워질 수 있습.
그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입.
계속해서 죄를 지어서 마음 속에 더러움이 있습.
마음의 청결 .... 이것은 헬라어로 카타로스 ...라고 합.
여기에서 카타르시스가 나왔습.
깨끗하게 씻는다는 의미입.
야고보서 4 : 8 하반절에 보면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고 불결한 것은
마음이 둘로 나뉜 것입.
그러므로 마음이 성결하고 청결하다는 것은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것,
마음이 하나로 집중되는 것을 말합.
하나님 생각 절반, 세상 생각 절반
거룩한 감정 절반, 욕심 절반
의지는 하나님을 따르려다 세상을 따르는 그런 모습에는 ....
거룩한 결단이 없습.
인격의 지 정 의가 나눠진 사람은 ...
정신 분열이죠 ... 일종의 ...
아는 것 따로, 감정 따로, 행동 따로 ...
그것은 정신병적인 증상입.
그렇게 나뉘어진 사람은 결코 하나로 집중할 수 없습.
양궁을 훈련하는 방법이 아주 독특하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처음 이 방법을 썼다고 합.
이미지 트레이닝입.
내일 아침에 나가서 활을 쏘기 전에
미리 잠자기 전에 상상으로 200번씩 쏜다고 합.
활을 당겨서 호흡이 멈추고
다시 활을 놓은 후에 과녁에 정확하게 꽂히는 상상을 200번이나 한다고 합.
이렇게 한 사람은 과녁에 대한 집중력이 탁월해집.
이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집중력을 생기니까
활을 정확하게 쏠 수 있다는 겁.
왜 우리는 세상의 욕심이 보이고 하나님이 자꾸만 멀게 느껴집니까?
영적으로 산만해서 그렇습.
마음이 나뉘어서
세상의 다른 것으로 마음이 자꾸만 흐트러지기 때문에 그렇습.
그러므로 우리는 늘 삶 속에서 말씀 묵상이 있어야 합.
찬양 있어야 하고
늘 기도가 있어야 합.
평소에 전혀 말씀을 생각하지도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흐트러질 수밖에 없습.
세상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세상을 추구하고
세상의 방법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
기도원이나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해보면
밤이 새도록 기도할 수는 없습.
그래도 몇 시간을 기도하다가 잠이 들면 ...
자다가 일어나서도 하나님을 의식하게 됩.
여러분~~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것이 나의 삶에 있어서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입.
일어나자 마자 오늘 하루의 학업이나 업무가 생각납니까?
그러면 그것이 나에게 가장 큰 겁.
이성 친구가 생각나면 ... 그 사람이 가장 큰 겁.
그러나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늘 집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입.
영적 집중력을 상실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이 멀다고 합.
사도행전 1 : 14에 보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마음을 같이 하여 .... 이 말은 영어로
IN ONE MIND ...
하나의 마음으로 ...
저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집중하여 기도했을 때
하나님을 향한 집중력을 가지고 기도에 전념했을 때
성령님이 임하셨습.
하나님이 찾아 오셨습.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영적 집중력이 깊어져야 합.
삶속에서 늘 묵상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
공부할 때도
일을 할 때도
늘 주님을 대하듯이
늘 주님과 함께 하듯이
늘 주님 앞에서 행하듯이 해야만 우리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 수 있습.
-----------------
세상 교육은 지력을 집중시키는 방법을 가르칩.
그런데 요즘에는 IQ 만이 아니라
EQ
이모셔널 쿼션트 ....감성지수도 많이 강조하죠..
그런데 아이큐하고 이큐만 높여서 되겠습니까?
SQ 스피리

키워드

마음,   청결,   팔복,   산상수훈,   설교,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