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의 올바른 빈곤정책에 대한 제언

본문내용

가에서 보호하고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대(大)를 위해서는 소(小)를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소수의 힘든 사람을 위해 더 많은 경제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희생시키기보다는, 좀 더 이익을 생산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국가전체의 파이를 키워낼 줄 알고,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이 좀 더 배부르게 파이를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빈곤의 정의 및 우리나라에서의 빈곤의 실태, 그리고 빈곤을 해소하기 위한 바람직한 제도에 대한 나의 의견을 피력해 보았다. 결론인 즉슨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적 재분배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나라의 경제자체를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고, 현재 필요한 제도는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한 제도와 빈곤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약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 정도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 의 올바른 빈곤정책’에 대하여 논해 보았는데 비록 나의 의견자체가 논지가 부족하고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할지라도, 나는 ‘빈곤’에 대해 고민해보았고 ‘어떠한 것이 바람직한 대책인가’에 대한 심각한 통찰을 해보았다는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다. 그리고 또한 앞으로 한국사회과 모두가 더불어 배불리 먹고살 수 있는 이상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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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한균자 외 14인 공저,「한국사회문제」, 한국방송통신대학 출판부 2007
2. 윤도현, 김성희, 김정훈,「한국의 빈곤과 불평등」,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5

키워드

한국사회,   빈곤,   빈곤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