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리우스 반틸의 조직신학 서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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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넬리우스 반틸의 조직신학 서론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문
개론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본문내용

회의(381) : 나이신 신조의 결함인 성령에 대한 분명한 진술이 없음을 해결하기 위해 나이신 신조의‘우리는 성령을 믿사오며’라는 말에“주님이시오, 생명의 수여자이시고, 그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경배를 받으시며, 영광을 받으시고, 선지자들로 말씀하셨던(성령을)”이란 말을 덧붙였다.
6) 칼케돈(451) : 성육신하신 로고스와 관련하여 언급하였다. 아리우수주의에 반해 나이신 신조에 동의하지만,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관계를 잘못 생각한 네스토리우스와 유티케스의 오류에 반하는 것이었다.
7)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죄가 세상에 들어 왔을 때나, 삼위일체의 제2위가 인간성을 취하셨을 때도 영원한 것과 시간적인 것은 혼합되거나 혼동 되지 않았다.“삼위일체의 제2위이이시오, 참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이시오 … 그 인격은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의 인격이며, 한 그리스도이시고, 그는 사람과 유일한 중보자이시다”
8) 현대의 반삼위일체주의 : 워필드는 삼위일체 교리의 진술을 위해 교회가 가장 큰 빚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 터툴리안, 어거스틴, 칼빈을 들었다. 알미니안주의는 오리겐주의자들의 종속설적 성향을 매우 분명히 가지고 있으며, 유니테리안 주의도 시간적인 것과 영원한 것을 섞는 옛 오류의 새로운 형태에 불과하다. 현대주의의 모든 이단들의 기본적인 것은 성자와 성령이 성부와 동일 본질이심을 부인하는 것이다.
※ 우리는 삼위일체 교리를 분명히 제시하고, 그 안에서 현대철학과 현대신학의 교리와는 정면으로 대립하는 신론을 발견해 보고,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언급 가능한 전제라고 아무런 변명 없이 제시해야 한다. 삼위일체는 우리의 철저한 파악을 넘어선 신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다 파악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안에 단일성과 다양성이 동등히 궁극적인 것으로 있다고 하시는 성경의 하나님이라는 근거에서만 언급의 가능성이 있다.
18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들
The Communicable Attributes of God
하나님은 자충적적인 영이시며, 사람은 영-육적 존재이다. 자충족적인 영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개별화의 궁극적 원리이시다.
1. 이해의 속성들
우리는 하나님의 자기 지식과 하나님의 존재의 동연성을 주장할 때 모든 형태의 범신론적 사상을 피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지식이 그의 존재와 동연의 것이 아니라면, 그의 지식은 기껏해야 그 존재에 대한 상호 연관물(corelative)이 될 뿐이다. 범신론의 공허한 동일성을 피하기 위해 신성 안에서의 구별에 철저히 상응하는 동일성을 주장해야 하며, 이신론의 추상적인 구별화와 다의화를 피하기 위해, 신성 안에 있는 동일성 원리에 철저하게 상응하는 구별을 필요로 하게 된다. 알미니안 주의에서는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을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통제하심에 근거시키지 않으며, 하나님의 지식은 그의 미리 정하심과 분리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칼 바르트 역시 이 세상에 있는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적으로 필연적인 자기 지식을 근거로 출발해야 한다. 이로부터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자유로운 지식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된다.
2. 지혜
지혜는 자충족적인 하나님 개념에 의존해 말할 수 있는데, 그의 자충족적이며 필연적인 지식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원하시는 때에 우주를 창조하실 수 있고, 이 우주를 당신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창조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가능한 세계들 중에서 최선의 것”이며 하나님의 지혜가 그 안에 나타난다.
3. 하나님의 도덕적 속성들
첫째, 하나님은 스스로 선하시다. 선한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으며 선이란 단지 하나의 주체이신 하나님께 돌려져야만 하는 어떤 속성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선이시다. 그 안에서는 개념과 존재가 하나인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의 최고선(summun bonum)이시며, 사람의 최고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분을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이다.
둘째, 우리는 스스로 선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선을 행하심을 보아야 한다.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창조는 자의식적인 행위이시다. 하나님 안에 원천을 가지지 않는 선은 피조물 안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전혀 그것을 받을 수 없는 것에 나타날 때 그것을 은혜라 한다. 충분히 자의식적인 하나님, 그 안에서 존재와 개념이 동연적이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이 성경적 은혜 개념에 대해 참으로 공정할 수 있다.
4. 일반 은총
하나님께서는 유기된 자들을 유기된 자들로서 다루신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유기된 자들에게 이 세상에서 그들이 감히 받을 수 없는 은사를 주시고, 같은 은사를 구원받은 자들에게도 주신다고 해서, 햇빛과 비에 관해 하나님께서 신자와 불신자들에게 같은 태도를 가지신다고 결론지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과 민족들에게 자연적 삶과 문명을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을 주셔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신다.‘일반은총’은 공통적인 것이 아닌 신자들에 대해서‘일반’은총이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은 지위와 연관해서 임하고, 불신자에 대해서는 그들의 용서 받지 못한 지위와 연관해서 임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우리 사고의 표준으로 삼아야지, 우리의 사고를 성경의 표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불신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사는 신자들의 삶을 가능케 하며, 어느 정도는 그들의 삶을 유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불신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은 그들의 파멸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의 증진이지만 하나님의 자신의 자유로운 은사로써 그들 안에 사악한 원리가 온전히 표현되도록 하지 않으시며,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이다.
5. 하나님의 거룩성
하나님의 거룩성은 그의 비교할 수 없는 자존성에 근거하고 있다. 하나님은 거룩성을 가지신 것이 아니라 바로 거룩 자체이시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란 말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내적 도덕적 정결성을 의미한다. 사람 안에 있는 온전한 정결함은 사람의 도덕적 활동을 하나님의 도덕적 영광에로 온전히 드림으로 이루어진다. 소극적으로 표현하면, 죄로부터의 구별로써 표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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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7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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