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서신강해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공동서신강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온전히 이루라는 말씀은 인내가 완전한 효과를 갖도록 만들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고난의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알려주는 말씀인데, 아픔 속에서 무엇을 붙들고 견디느냐에 성숙이 달려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1:5 지혜는 우리 결단의 능력, 자유, 책임, 결단한 내용에 대한 하나님의 인정하심과 도우심을 전제로 한다.
1:6 이 말씀이 암시하는 바는 믿음으로 구한 다음에도 그 일을 이루기 전에 바람과 파도가 많다는 것이다.
1:7 우리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믿음의 기도 한 가지뿐이다.
1:10 세상 것은 상대적이니 신경 쓰지 말라. 낮은 자나 높은 자나 그런 것이 상대적인 것이 되었음을 자랑해야 한다.
1:11 흔히 고난의 기간을 통과하는 동안 우리는 사명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주신 사명은 그 어떤 고난, 어떤 대적도 건드리지 못하며 고난의 기간 동안에는 확연히 눈에 띈다. 그래서 사명을 확인한 후에는 그 사명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거두어 가지 않으실 것임을 알게 된다.
1:12 시험은 인간의 욕심에서 기원하는데 그 결과는 두 가지다. 잘 참으면 하나님의 상이며, 잘 다스리지 못하면 죄와 사망으로 이어진다.
1:17 그림자는 빛이 임하지 않는 곳에 생기는데 ‘회전의 그림자’란 것은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해도, 심지어는 회전을 하신다 해도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1:20 나의 마음이 하나님께 대한 무지로 가려져 있다고 느껴질 때 함부로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 특히 분노하거나 성을 내서는 안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1:22 귀로 들어 알고 있는 것을 도의 성취로 오해하는 것을 말하는데 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느 환경 가운데서 지식으로 아는 것을 도의 성취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1:27 경건은 실천이다. 26절에서 경건하라고 하신 하나님께선 이제 ‘경건은 실천이다’라고 말씀하신다.
2:1 본 절의 한국어 번역은 적절치 못하며 제대로 해석할 경우에는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자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할 수 없다’란 의미로 볼 수 있다.
2:7 본문의 초점은 교회가 양자를 대하는 태도인데, 가난한 자들을 멸시하고 부자들을 우대하는 교회의 태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있는 책이며, 이해하기 전에는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은 신자의 태도가 아니라고 말한다.
2:12 10-11절이 사람들을 정죄에 가두는 성격을 띠고 있다면 12절은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행함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무엇을 기초로 했느냐에 따라 정반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2:17 이 구절은 야고보서가 이신칭의에 반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행함이 없이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행함이 구원의 방편이기 때문이 아니라 구원의 방편이 오직 믿음뿐이기 때문이다.
3:4 ‘지극히 작은 키’는 인간의 ‘혀’를 의미한다. 사단이 가장 먼저 점령하는 것은 ‘말’이다. 우리 자신의 입으로 자신을 저주하는 말을 하게하고 그 저주를 통해 우리에 대한 지배를 더욱 공고히 만드는데 이 저주를 푸는 열쇠 역시 ‘말’이다.
3:9 사람을 저주하면 안되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수님께서도 크게 강조하셨던 말씀이다.
3:14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이중의미를 지니는데, 첫째는 다른 사람을 외적인 것 때문에 우대하거나 멸시하지 말라는 것이다. 둘째, 나 자신에 대해 어떤 외적인 것 때문에 높이 평가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4:2 무엇을 구하기 전에 내가 그것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시인하는 것이 구함의 전제조건이다.
4:4-10 하나님과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소극적으로는 세상과 벗이 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사실 가장 적극적인 방법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회개하고 자신을 성결케 한다. 오직 회개하는 자만이 하나님께 가까이갈 수 있는 것이다.
4:17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기 때문에 모든 일을 하나님 주권 안에서 해석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늘 인정하는 삶이다.
5:1 부자들이 책망을 받는 이유를 나열한다.
5:2 바람직한 부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을 부지런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이다.
5:7 앞서 부자들의 모습을 말씀하신 뒤 이제 성도들이 해야 할 것에 대해 말씀하신다. 성도들은 인내해야 한다.
5:12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맹세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맹세에는 반드시 죄 정함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5:15 믿음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믿음이 기도 응답의 조건인 동시에 보증이기 때문이다.
2. 베드로전서
◎ 서론
1) 필요성
박해받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쓰였다. 박해, 고난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베드로전서는 고난 때문에 고통 받는 자들을 위로함에 있어 십자가를 당연한 전제로 삼고 있다.
2) 바울과 베드로
근대 자유주의 신학의 사상적 배경은 크게 진화론적 사고와 변증법적 사고로 나눌 수 있다. 진화론에서는 우연과 긴 시간에 의해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말하며 자유주의 신학에서도 이런 생각을 받아들인다. 근대 자유주의 신학의 두 번째 사상적 배경은 헤겔의 변증법인데, 이 사상에 영향을 받은 신학자들은 교회가 처음부터 조화로운 모습을 보일 수는 없었고 양극단 사이의 갈등이 대단히 컸다고 본다. 그들이 주장하는 갈등은 유대 기독교와 헬라 기독교 사이의 갈등이다.
변증법적 사고로 초대교회를 해석하는 신학자들은 유대교의 모든 것을 고수한 채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믿음을 추가시켰던 유대 기독교인들과 유대교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예쑤에 대한 믿음만을 하나님 백성의 조건으로 내세웠던 헬라 기독교인들 사이에 엄청난 충돌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사도행전의 역사성을 무시하며 이들에 따르면 정(유대 기독교)과 반(헬라 기독교) 사이에는 갈등과 충돌이 있다고 한다. 그 증거는 교회 안의 많은 갈등을 보여주는 서신서들이다.
3) 베드로 저자권
베드로전서는 초기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0.03.18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148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