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성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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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의 성령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님의 허락하심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욥1:9-12)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불순종의 벌로 사단에게 사울을 허락하신 것이다.
결국 이 악신은 사울을 두렵게 만들게 된다. 그리고 사울은 공포감 때문에 다윗을 죽이려고 하고 불안감에 떨게되어 선한 판단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사울에게 임한 악한 영이 계속하여 그 안에서 사울을 점유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다윗이 악기를 연주할 때 이 악신들을 사울에게서 떠나있었다. (삼상16:23)
이 악신들은 사울을 절대 적으로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외부에서 영향을 줄 뿐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예정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다. 우리는 (창1:27)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들이다. 즉 우리의 본질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이다.
비록 사울에게 악신이 임하기는 했지만 사울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왕의 자리까지 오른 자였다. 다윗은 사울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섭리 하신다고 철저하게 믿었기에 (삼상 24:12)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 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 박윤식 , 도서출판 휘선, 2009 - 328P
절대로 죽이지 못하도록 자신의 부하들에게 항상 지시하였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처럼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분이시다. 비록 죄에 대하여는 철저히 응징하시지만 한 번 택하신 자들에게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믿고 우리도 하나님의 책임아래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책임감을 가지며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과 항상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야만 하겠다.
<< 결론 >>
서론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성령론에서 배운 내용들이 박윤식 박사의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이라는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사사들과 다윗, 사울의 경우를 읽을 때는 나의 눈을 사로잡고 말았다.
예전에는 무심코 ‘여호와의 신,‘하나님의 영’에 대해 지나간 것에 대해서도 이번에 회개하게 되었다.
이번 Report에서는 창조의 사역이라든지, 성전건축의 사역등 구체적인 내용은 담지 않았지만 구약에 나타난 성령의 모습들은 어떠한 상황과, 때에 맞게 ,시기적절하게 역사하신다는 것을 이번 과제를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정하신 때가있고 그 때에 필요한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지 생도로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때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지혜를 우리에게 주시는 분도 바로 성령님이시다.
오늘도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시고 그 열심 으로 우리을 일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다. 우리도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열심의 성령님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귀한 사명자로서 직분이 주어질 때 하나님께 의지하고 부탁하여 하나님의 겸손의 신, 지혜의 신, 사랑의 신, 열심의 신을 받는 신학생이 되어야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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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0.03.18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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