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원리,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방법과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사례로 본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효과 및 향후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방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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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험학습]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원리,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방법과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사례로 본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효과 및 향후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의의와 필요성
1. 체험학습의 의의
2. 체험학습의 필요성

Ⅲ.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유형
1. 집단체험학습
2. 가족동반 체험학습
3. 개별위탁 체험학습
4. 소집단 체험학습

Ⅳ.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성격

Ⅴ.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원리

Ⅵ.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방법

Ⅶ.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사례
1. 탐구하게 된 동기
2. 탐구 목표
3. 탐구 기간 및 장소
4. 탐구 순서와 방법
5. 사전 조사 자료
1) 게의 특징적인 생김새
2) 게의 생태
6. 실험 방법 및 결과
1) 명암 반응
2) 소리 반응
3) 물 속에 넣어 보기
4) 장소에 따른 바위게의 움직임을 다른 게들과 비교해 보기
7. 실험 결과의 요약
8. 결론

Ⅷ.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효과
1. 학습 목표 도달면에서의 효과
2. 자기 학습력 신장에서의 효과

Ⅸ. 향후 현장체험학습(현장학습)의 지도방향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된 알을 복부에 가지고 다니면서 알이 발생하는 동안 보호한다. 알은 어미의 뱃속에서 \'노플리우스(nauplius)\'라는 유생 시기를 거친 후 그보다 더 발달한 단계에서 부화되며, 부화 한 후엔 몇 번 더 탈피하고, 변태의 과정을 겪은 후 성체로 된다. 일반적으로 게는 잡식성이라서 해조류나 작은 바다생물들을 가리지 않고 먹이로 한다.
※ 실험에 쓰일 게의 채집과 관찰
● 바위게 : 닭섬의 바위틈에 살았고 잡을 때는 긴 꼬챙이를 이용하였다. 다리와 몸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몸 길이 5cm 정도의 것으로 납작게, 무늬발게 각각 2마리를 채집하였다.
● 납작게 : 무늬발게와 사는 것도 비슷하나 무늬발게는 다리에 무늬가 있지만, 납작게는 무늬가 없다. 전체적으로 한 가지 색이며 납작하다. 짙은 갈색으로 특정 무늬가 없다.
● 무늬발게 : 다리는 집게발을 포함해서 10개이고 다리 마디는 4개이다. 제2걷는다리와 제3걷는 다리가 제1,4걷는 다리보다 더 크다. 등판의 모양이 역사다리꼴 모양이었다. 색깔은 연ent빛이 감도는 바탕에 점들이 있다. 다리의 각 마디에 희미하게 혹은 뚜렷하게 검은 두 줄이 다리를 감싸서 나타나고 있다. 걷는 다리의 마지막 관절 부분에 흰 점이 보인다. 집게발에는 검은 점은 위쪽으로 나 있다.
● 달랑게 : 해변 모래사장의 끝 부분에 살고 있었다. 모종삽 이용, 30cm 이상 빠르게 파면 잡을 수 있었다. 비교하기 위해 비슷한 몸길이인 5cm 정도의 것으로 2마리를 채집하였다. 그 중 우리가 잡은 것은 엽낭게였다.
● 엽낭게 : 엽낭게의 집은 모래를 파서 흩뿌려 놓은 듯하고 가운데에 구멍이 있다. 그 구멍 안에 한 10cm 내려 간 곳에 게가 살고 있다. 게의 크기에 따라 구멍의 깊이가 결정된다. 집게발이 두 개 있고 색은 민꽃게 색과 비슷하다. 눈이 튀어나와 있다. 크기가 매우 작다.
※ 천리포 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과 형제 해수욕장인 천리포해수욕장은 만리포에서 해변을 따라 북동쪽으로 2~3km쯤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태안 해안국립공원에 포함되는 이곳은 무엇보다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옛날부터 천리포에는 이 두 \'닭섬\'이 자연적인 방파제가 되어 조기, 꽃게 등이 많이 잡히던 어항이라고 한다. 바로 앞에 보이는 섬을 \'섬닭섬\'이라고 부르며, 육지에 있는 산을 \'뭍닭섬\'이라 부른다. 천리포의 \'섬닭섬\'은 썰물 때에는 육지와 연결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1km인 천리포해수욕장은 물이 얕고 수영하기에 적절한 수온을 갖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이곳은 바다 저편으로 기우는 아름다운 낙조가 장관으로 손꼽히고 있다.
※ 실험에 쓰일 달랑게란 어떤 생물인가?
해변의 모래사장에 깊은 구멍을 파고 산다. 시각이 발달하고 행동이 재빠르다. 집게다리는 어느 한쪽이 크며 여기에 소리를 내는 장치가 있다. 갑각의 나비는 3cm 정도이며, 한국의 동해 영일만이남, 남해, 제주도, 서해의 경기만 이남, 일본, 북부 중국, 타이완에 분포한다.
6. 실험 방법 및 결과
1) 명암 반응
● 실험 방법
①평상시의 게의 모습을 관찰한다.
②주위를 어둡게 한다.
③갑자기 랜턴을 게에게 비춘다.
④게의 반응을 관찰한다.
● 예상
게는 바위 밑처럼 어두운 곳에 빛을 피할 것이다.
● 결과
(1) 몇 걸음 물러나더니 움직임이 둔해졌다.
(2)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다.
(3) 조금 머뭇머뭇 거리더니 평소처럼 행동했다.
(4) 결론 : 예상대로 게는 어두운 바위 밑에서 살다보니 어두운 곳에 적응되어 있어 빛을 피하는 것이라 결론지었다.
2) 소리 반응
● 실험 방법
①평상시의 게의 모습을 관찰한다.
②주위를 조용히 한다.
③갑자기 시끄러운 사이렌을 울린다.
④게의 반응을 관찰한다.
● 예상 : 게는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거나 무서워할 것이다.
● 결과 : 처음에 잠시 놀란 듯하였지만 조금 후에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예상외로 게는 소리가 날 때와 안날 때와 뚜렷이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다.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했다. 소리가 매우 컸기 때문에 피하는 등의 반응을 보일 것이라 예상했는데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와 신기했다.
3) 물 속에 넣어 보기
● 실험 방법
①미리 수조에 약 2/3 가량의 바닷물을 넣어 놓는다.
②바닥에 모래를 얕게 깔아둔 뒤 게를 물 속에 집어넣는다.
③게가 움직이지 않으면 긴 막대로 게를 건드려 본다.
④피할 때 헤엄을 치는지 관찰한다.
● 예상 : 물에 사는 생물이므로 물 속에서는 헤엄쳐서 이동할 것이다.
● 결과 : 바닷가에 살기 때문에 물 속에서는 헤엄쳐서 이동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실험했는데 뜨지 않았다.
바위게는 원래 바위에서 살지만 채집을 하다가 본 것은 바위가 있으면서도 물이 약간씩 고여 있는 곳에도 바위게가 있는 것을 발견한 적이 있어서 수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해본 실험이었는데 게는 뜨지도 않았다. 하지만 숨은 쉬고 있었다. 우리는, 바위게는 물 속에 있어도 수영을 할 수 없지만 아가미 호흡으로 숨을 쉴 수 있음은 알았다. 바위 밑에서 기어다니며 사는 생물이다 보니 물에 뜨지는 못하는 것이라 결론지었다. 또 게의 껍질인 갑각이 무거워 뜰 수 없을 거라고도 생각하였다.
4) 장소에 따른 바위게의 움직임을 다른 게들과 비교해 보기
(실험에는 달랑게, 무늬발게, 납작게가 이용됨)
① 모래에서
● 예상 : 달랑게>무늬발게>납작게
▶이유
①달랑게가 원래 모래에서 살기 때문에 다른 게보다 모래 위에서 빨리 달리기에 적합할 것이다.
②관찰해보니 달랑게의 다리가 바위게들보다 길기 때문에 다른 게보다 빨리 달릴 수 있을 것이다.
③채집하는 과정에서 무늬발게가 저항도 많이 했고 관찰 결과 다리 길이도 납작게보다 조금 길기 때문이다.
●실험 방법(모래에서의 실험)
①게의 수만큼 모래에 길을 만든다.
②게를 각각의 길에 놓는다.
③동시에 출발시킨다.
④어떤 것이 가장 빨리 가는지 관찰한다.
▶결과 : 달랑게→무늬발게→납작게 순으로 예상했던 결과가 나왔다.
② 바위 위에서
●예상 : 납작게>무늬발게>달랑게
▶이유
①납작게와 무늬발게의 몸통 모양이 바위 위에 가장 붙어 있기 좋은 납작한 모양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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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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