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도덕경에 대한 해석
2.논어에 대한 해석
3.도덕경과 논어를 바탕으로 비교
2.논어에 대한 해석
3.도덕경과 논어를 바탕으로 비교
본문내용
은 특히 옳은 배움이라고 표현 되는 것을 통해 확실히 뒷받침됨을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인간의 천성이라 동의하기에 많은 학문에서 무엇이 선이다 악이다라는 관점을 넘어 그리고 논쟁을 넘어 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교수님께 묻고 싶은 것은 말 그대로 교환을 통한 사회없이는 사람이 살 수없고 그 안에서 소유와 존재욕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 경쟁이란 필연적인 것이라고 본다면 도가의 해체주의는 비현실적인 대안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말그대로 그것또한 항상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될수 없을뿐더러 이러한 사회적 욕구가 인간의 본능이라면 도가는 말그대로 아주 정신적인 것으로만 작용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도덕경에서 이를 검다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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